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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정으로 사는게 아니라 재미로 사는거다

달라졌어요 조회수 : 3,169
작성일 : 2016-09-12 23:30:07
젠장...
하! 저 주례사가 항상 이벤트하며 재밌게 살라는 거였는데.
교수님 죄송합니다. 당시 파격적인 주례사였는데 못난 제자는 재미도 아니고 정도 아니고 의리로 살고 있습니다.
달라지겠습니다.
남편!  한 번 변해보자!
IP : 219.248.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11:40 P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보셨구나~~~
    근데요
    대부분 그런 프로들을 보면
    부모에게 못 받은 애정과 관심을 배우자에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그 배우자들은 실제로 남편과 아내이지
    부모가 아닌데 그걸 배우자에게서 채우려고
    하는건 좀 무리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 버드나무
    '16.9.12 11:41 PM (182.216.xxx.154) - 삭제된댓글

    ㅋㅋ 결혼 20년차인데 정말 전 재미로 살고 있어요

    오늘도 싸우고 서로 성질 건들다가..

    기억력이 가물가물해... 우리 뭐때문에 싸웠지 하다... 서로 성질 더럽다고 디스하고

    또 까먹고 ... 세월의 흐름이 참 재미있습니다...

    싸우는 거 없으면 정말 심심해서 못살듯 ~

  • 3. ^^
    '16.9.12 11:42 P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그러므로 배우자들은 벅차하고
    부담스럽고 힘들지 않나 싶어요

  • 4. 저도
    '16.9.13 12:46 AM (180.230.xxx.161)

    이 말이 귀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맞아요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면 되는건데...
    그게 그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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