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진 때 웅웅 하는 소리 저만 들었나요?
두번째는 못들었구요 자는 아이 깨우느라 다급해서요
전 그래서 일이초는 지진이아니라 뭔 공사?그런 느낌이었거든요
참 부산요
1. 조용한 지진은 없어요
'16.9.12 11:25 PM (211.36.xxx.19)지층이 흔들리고 건물이 흔들리는 소리가 얼마나 큰데요.큰 굉음과함께 지진이 일어납니다.
2. ....
'16.9.12 11:25 PM (182.222.xxx.37)아래 어느글에도 댓글 썼는데..
예전 지진 있었을때 저는 가스폭발하는 소린줄 알았어요 진짜 쾅!! 하는 소리가 났거든요3. ...
'16.9.12 11:26 PM (125.134.xxx.228)전 바닥이 쿵쿵 울렸어요.
두번째애도 무슨 소리가 났던 것 같아요.
너무 놀러서 어떤 소리였는진 표현하기 어려운데..4. ...
'16.9.12 11:26 PM (222.119.xxx.54) - 삭제된댓글저도 구르릉 하면서 땅 울리는 듯한 소리 들었어요. 지난 번에는 못 들었고 흔들림만 좀 느꼈는데, 이번에는 두 번 다 구르릉 했어요. 지진 아니면 가스폭발한 줄 알았네요.
5. 대구
'16.9.12 11:29 PM (119.18.xxx.100)첫번째는 쿵 우르릉우르릉 ....엄청 컸고
두번째는 공포 그 자체였어오...6. Ddd
'16.9.12 11:31 PM (211.246.xxx.179)맞아요. 저번과 달리 오늘 지진은 진동에 소리까지 더해져 더 공포스러웠어요
7. 가스폭발소리
'16.9.12 11:32 PM (180.71.xxx.208)전북지역 작년에 지진 있었을때, 가스폭발소리와 함께 집 전체가 흔들렸어요.
8. .............
'16.9.12 11:34 PM (39.121.xxx.144)첫번째는 집 안에 있어서 TV소리 때문에 흔들리는 진동만 느꼈어요.
무섭기도 하고 운동할 시간이라 밖에 나와 운동장 돌고있는데.
헬기소리가 드드드드드~~들리면서 옆 아파트에서 비명소리가...
근데 운동장 바닥은 안흔들리더군요.
소리 들려서 멈춰서 있었거든요.
항상 집에 있다가 진동만 느꼈었는데, 바깥에서 소리까지 들은건 처음이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ㅠㅠㅠㅠ9. 굉음
'16.9.12 11:35 PM (112.173.xxx.198)났어요.
저는 윗층에서 공사 하는 줄 알았네요.10. 대구친정
'16.9.12 11:37 PM (223.62.xxx.46)울아빠 한테 전화드리니
우지직 큰 소리나구 일찍 일어나셔서 종일 일하셔서
초저녁 잠 많으신데 잠깐 졸다가 전쟁 난줄 알았다고 하셨어요
대구쪽엔 소리가 굉장히 컸나봐요 ㅜㅠ11. ....
'16.9.12 11:38 PM (155.230.xxx.150) - 삭제된댓글건물 전체가 위아래로 흔들려서 생긴 소리 같아요.
외벽 검사는 필수....12. ㅇㅇ
'16.9.12 11:40 PM (211.177.xxx.154)오늘 지진은 못느꼈어요. 서울인데 같은 동네여도 어느 아파트는 흔들리고 그랬다는데 우리 아파트는 잠잠.. 개천가 아파트라 그런지... 암튼
미국살때 지진이 크게 왔었는데 느낌이 어땠냐면
멀리서 엄청나게 큰 바위가 굴러오는 느낌이었어요.
소리와 진동이 저 멀리서 나는듯 느껴지다가 점점 가까와
지더니 쾅 소리와함께 엄청나게 흔들렸어요. 시야가 흐려질정도.... 평생에 가장 큰 공포였다는. 이걸 지금사는 고층에서 겪는다면 죽고싶을거에요ㅠ13. dma
'16.9.12 11:45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때 저희 밥 먹다가 밖에서 웅웅웅 공사장 진동소리가 나서 뭐지~ 하면서 밥 먹었어요, 1차 지진때.
그때 우리는 별다른 진동은 못느껴서 그냥 뭐지? 하고 지나갔는데 얼마후 뉴스 보고 지진난걸 알았거든요.
그때 웅웅~ 소리 날때 그게 지진이었나 지금 긴가민가 하던 중에 원글님 글을 봤어요 저랑 비슷한 진동음 들으신 분이 계시구나! 시각이 딱 맞아요. 근데 그때 몸으로 진동은 못느꼈어요... 서울이구요.14. ㅇㅇ
'16.9.12 11:46 PM (180.230.xxx.54)저는 두두두 로 느꼈어요.
그게 땅에서 난 소리인지 건물어 난 소리인지15. 음
'16.9.12 11:46 PM (175.211.xxx.218)원글님 그때 저희 밥 먹다가 밖에서 웅웅웅 공사장 진동소리가 나서 뭐지~ 하면서 밥 먹었어요, 1차 지진때.
그때 우리는 별다른 진동은 못느껴서 그냥 뭐지? 하고 지나갔는데 얼마후 뉴스 보고 지진난걸 알았거든요.
그때 웅웅~ 소리 날때 그게 지진이었나 지금 긴가민가 하던 중에 원글님 글을 봤어요 저랑 비슷한 진동음 들으신 분이 계시구나! 시각이 딱 맞아요. 근데 그때 몸으로 진동은 못느꼈어요... 서울이구요.
두번째 지진때는 뉴스를 크게 틀어놔서 진동음 못들었구요. 지진을 몸으론 두번다 느끼지 못했는데, 첫번째때 웅웅 하는 진동음 들었어요.16. 공포
'16.9.12 11:48 PM (223.33.xxx.19)밥먹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주방창문이흔들리고 설거지물이 출렁흔들려서. 돌풍이부는줄알았어요~
17. 음
'16.9.12 11:48 PM (175.211.xxx.218)맞아요 저도 웅웅웅 또는 두두두~ 공사장에서 나는 소리인데 멀리서 작게 들리는 공사장 소리였어요.
18. 소리났어요
'16.9.12 11:59 PM (110.70.xxx.246)뭔가
우르르릉 같은 소리요.
이젠 뭔 소리만 나도 무섭네요.19. 이번엔
'16.9.13 12:03 AM (210.219.xxx.237)흔들림은 젤 컸는데 소리는 크지않았던것같아요.
한 5ㅡ7년전에도 진동이 한번 있었는데 그땐 3층 빌라살때. 한 몇십톤짜리 공사덤프트럭 우루루 과르르르 하며 옆에 지나가는 소리였어요. 그땐 좌우 흔들이아니라 파도타는것처럼 한번 꾸울렁 했구요. 서울입니다.20. 그래서
'16.9.13 12:13 AM (1.232.xxx.217)노트7 땅에 묻고 터뜨렸다고들 하는군요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7186 | 전자사전 추천좀해주세요~ 6 | 초등엄마 | 2016/09/16 | 829 |
| 597185 | 경주에서 20분거리에 있는 친정 4 | 지진원전걱정.. | 2016/09/16 | 1,572 |
| 597184 | 추석음식 중 제일 많이 남는 거 11 | 처치곤란 | 2016/09/16 | 3,186 |
| 597183 | 답답한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요... 6 | 5개월예비맘.. | 2016/09/16 | 1,725 |
| 597182 | 남의 쓰레기 봉투 훔쳐가는 동네 할머니 3 | 아오 | 2016/09/16 | 2,238 |
| 597181 | 제사, 차례가 힘들지만 않은 이유는? 12 | 제가 | 2016/09/16 | 2,734 |
| 597180 | 지나간 일들 중에 " 이게 힌트였었어 " 했던.. 15 | .... | 2016/09/16 | 5,664 |
| 597179 | 노래방비 2시간 10만원 26 | 10만원 | 2016/09/16 | 12,637 |
| 597178 | ‘빨간불’ 커진 힐러리, 경합지역 지지율 역전 3 | 스윙스테이트.. | 2016/09/16 | 1,111 |
| 597177 | 여자는 날씬해야하나봐요 16 | 별똥별 | 2016/09/16 | 8,813 |
| 597176 | 아침먹으며 감사하다는 생각이... 6 | ... | 2016/09/16 | 2,499 |
| 597175 | 부산행 봤어요 3 | 조마조마 | 2016/09/16 | 1,169 |
| 597174 | 광주광역시 비 많이 오나요? 패밀리랜드가려는데요ㅜㅜ 4 | ... | 2016/09/16 | 783 |
| 597173 | 방금전 대전에 처음와서 지하철 탔는데 3 | 아오씨 | 2016/09/16 | 1,598 |
| 597172 | 추석에도 세배하나요? 1 | ㅇㅇ | 2016/09/16 | 816 |
| 597171 | 폼롤러는 아무 브랜드 사도 될까요? 4 | ... | 2016/09/16 | 4,497 |
| 597170 | 망막중심정맥 폐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천안 병원 어딜가야 4 | 갑자기 | 2016/09/16 | 2,109 |
| 597169 | 본인은 악플러면서 공감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군요. | ㅎㅎ | 2016/09/16 | 527 |
| 597168 | 두유제조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7 | 두유 | 2016/09/16 | 1,674 |
| 597167 | 메르스 마지막 환자의 '격리'된 진실 6 | moony2.. | 2016/09/16 | 2,876 |
| 597166 | 남편회사 명퇴신청 받는다는데, 캄캄하네요 3 | 제 | 2016/09/16 | 5,649 |
| 597165 | 미친년 7 | 속풀이 | 2016/09/16 | 4,813 |
| 597164 | 밥과 떡 굳는 속도가 뭐가 더 빠를까요 | 궁구미 | 2016/09/16 | 283 |
| 597163 | 경주 여진 나흘 동안 325 회 였다네요 3 | 경주지진 | 2016/09/16 | 1,377 |
| 597162 | 군대가 있는 조카에게 용돈 보내고 싶은데요 6 | 음 | 2016/09/16 | 2,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