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대구 까마귀떼 글 썼는데요

.... 조회수 : 7,175
작성일 : 2016-09-12 22:44:52
동물들이 확실히 먼저 감지하는게 맞죠?
앞산순환도로 지날때 까마귀떼들이 이리날고 저리날고
하늘이 난리도 아녔거든요.
작년 경주갔을때 엄청나게 많은 까마귀떼가
나무고 어디고 새카맣게 앉은거 보고 놀랐는데
그 이후로 첨이었어요...
게다가 하늘을 너무 어지럽게 날아서
언니랑 정말 이상한 일이다 했는데... 지진이..
그때가 7시쯤이었으니 걔들은 이미 느꼈던듯...
너무 무서워서 공원에 나갔다가 괜찮겠지
하고 돌아와서 집에 있는데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아까 어떤분 댓글에 세번째 또 흔들리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고 하셨던데..
아무래도 옷 갖춰 입고 자야할것 같아요.
지금 뉴스특보에도 전문가가 마지막 멘트에
상황을 봐서 복도로 나가있다가 빠르게
대피하시는게 좋다고. 그러고.. ㅠㅠ
IP : 182.222.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구
    '16.9.12 10:4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날밤 새게생겼네요
    짐쌌어요

  • 2. 대구
    '16.9.12 10:47 PM (119.18.xxx.100)

    현관앞에 옷, 가방 놔뒀고 전 오늘 현관 앞에서 잡니다...

  • 3. 대구맘글보니
    '16.9.12 10:48 PM (218.235.xxx.85)

    아직도 여진이 있나봐요...;;;;;

  • 4. 으아앙
    '16.9.12 10:51 PM (175.223.xxx.253)

    그동안 두번의 지진이 있었고 아직도 여진기미가 있다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을거 같아요.
    저도 오늘은 차안에서 자렵니다. 너무 무서워요ㅠ

  • 5.
    '16.9.12 10:52 PM (223.33.xxx.6)

    경주울산지역에 원래 까마귀떼 많이 몰려다녀요
    새때문은 아닌듯 ᆢ

  • 6. 동물들
    '16.9.12 10:57 PM (1.234.xxx.187)

    동물들이 먼저 감지하는 거 맞는 것 같아요.
    이제 민감하게 주위를 살펴야겠어요. 하늘, 개미들 움직임, 이런거요..

  • 7. 오늘밤 자면안됩니다
    '16.9.12 10:59 PM (175.226.xxx.83)

    여차하면 피신해야.
    특히 고층아파트는 미리 대피하세요

  • 8. 원글
    '16.9.12 11:01 PM (182.222.xxx.37)

    네 저도 14층이라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밤새야할것 같아요...

  • 9. 경주까마귀는
    '16.9.12 11:02 PM (220.118.xxx.57)

    종류가 떼까마귀라 떼지어 다닙니다 ^^;;

  • 10.
    '16.9.12 11:08 PM (211.48.xxx.235)

    넘 무서워요ㅜㅠ

  • 11. 물, 건빵
    '16.9.12 11:17 PM (42.147.xxx.246)

    용변을 보려면 화장실이 문제이니 비닐 봉지에 신문을 몇겹 깔고 용변을 본 다음 다른 신문으로 덮고
    비닐봉지를 꼭 묶어 놓으면 며칠은 지낼 만 할 겁니다.
    화장실에 물이 없으면 그 때는 온 집안이 대변냄새로 죽어날 겁니다.

    또는 신문지를 상자처럼 접어서 몇 십장 해 놓으세요.
    용변 볼 때 그걸 비닐봉지에 넣고 용변 본 다음 다른 종이를 덮고 비닐봉지를 꼭 묶으면 되니까요.

    그러니 신문지하고 비닐봉지도 필요합니다. 비닐봉지 많이(생리대도 있고 쓰레기도 있으니까요)필요합니다.
    지진이 나서 물이 끊겨도 집안은 냄새 나지 말도록 신경을 써야 하니 잘 생각하시면 지혜도 생길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73 국민 불안 커지는데…공공·민간 건축물들 지진에 무방비 ‘수두룩’.. 1 후쿠시마의 .. 2016/09/13 491
596472 부산 서면쪽 알려주셔요 2 부산 2016/09/13 742
596471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30 안녕하세요 2016/09/13 6,917
596470 팔꿈치뼈가 아픈 증상은 4 갱년기 여자.. 2016/09/13 1,681
596469 딸의 문자~ 1 .. 2016/09/13 1,073
596468 내 아이가 장애인이라면 공부는? 9 ... 2016/09/13 2,517
596467 이런 딸 못된걸까요 2 .... 2016/09/13 1,257
596466 미국에서 비행기 탑승 도와주시는 분 구하기 3 ... 2016/09/13 1,574
596465 인간관계 글 찾아요,,!! 눈도 가급적이면 안마주치고, 수동적.. 딸기체리망고.. 2016/09/13 1,033
596464 도와주세요 카드사용 8 2016/09/13 1,246
596463 회사에 남편 직업이나 직장 말씀하시나요? 7 sori 2016/09/13 2,365
596462 한의대를 보내지 말라는 이유가 뭔가요? 62 입시생부모 2016/09/13 20,393
596461 규모 5.8 진도 6???? 7 ... 2016/09/13 2,099
596460 장사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18 진심궁금 2016/09/13 3,847
596459 로봇청소기 효과 좋나요? 9 룽이누이 2016/09/13 2,966
596458 인터넷 사이트를 찾고 있는데요 번역되지 않은 중요 기사거리들 번.. dd 2016/09/13 293
596457 추석당일 오후 늦게 고향가신분들께 질문요.. 1 추석당일 2016/09/13 525
596456 이쁘다고 대놓고 말 안하죠? 24 ㅇㅇ 2016/09/13 6,571
596455 허접한 쇼핑몰 옷 10 .... 2016/09/13 4,362
596454 스킨 리커버. 여기 제품 좋나요? 2016/09/13 587
596453 성명서] 원전 밀집지 해역규모 5 지진발생, 조사조차 안한 해양.. 후쿠시마의 .. 2016/09/13 716
596452 방문판매 화장품 할인받고 싶으면 방법이 뭘까요ㅠㅠ 2 죄송합니다 2016/09/13 952
596451 찹쌀 사시고 싶은 분들 4 가을 2016/09/13 1,650
596450 단독실비 문의요 1 보험알못 2016/09/13 540
596449 구르미 풋풋하네요 ㅎ 9 joy 2016/09/13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