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채송화다 뭐다 심으면서 비료도 좀 뿌리고..
보름 전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를.. 렌탈해서 알갱이 환약처럼 생긴 걸 비료랍시고
텃밭에 갖다 뿌렸더니 비둘기들이 즐겨 찾대요
그 후론.자제햇는데 아뿔싸
오늘 보니 저 귀퉁이에 비둘기 가족이 .세식구를 이뤗대요 ㅠㅠ 눈도 못뜬 새끼 비둘기가..
옛날에 ..아이 과학관 다닐적 .. 메추라기 부화기로 메추라기 부화해서 키운 적 잇지만.. 아흑..
별로 그 경험 다시 하고프지 않구먼..ㅠㅠ 어쩌죠?
얘네들 안떠나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