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여기 주인인데 내가 왜 불친절하게 대하겠어요?"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6-09-12 22:05:08
모 친환경페인트 대리점에서
정말 말귀 못 알아듣고 성의없이 응대하길래
(카탈로그는 없나요? 좀 보고 싶은데요.
없어요. 저흰 카탈로그 없어요. 칼라칩이 다예요.
아 제가 감이 없어서 페인트를 공간에 적용하면 어떤지 궁금한데 아쉽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 순간 다른 점원이 알아듣고 와서 매장에 비치된 이케아 콜라보 카탈로그 보여주고 브로슈어 보여줌.
이거 있네요... 했더니 그거 저희 카탈로그 아니예요. 이케아꺼죠. 하는 수준...)

항의했더니 내가 왜 불친절하게 하겠어요??! 내가 여기 주인인데!!! 하더라고요.
그때 느꼈어요. 아 주인이 나와있는게 꼭 좋은게 아니구나.
세일즈나 제품설명이 귀찮으면서 주인입네 나와서 거들먹거리면 ㅠㅠ 오히려 성실한 점원이 낫겠구나...
저도 자영업 생각해본적 있는데 전 매장에 도움되는 주인일지 안나오는게 나을 점주일지 반성도 되더라고요.
IP : 211.187.xxx.2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024 초등 아들 앞니가 1 괜찮아 2016/09/20 895
    599023 믿을수있는 달걀어디 6 달걀 2016/09/20 1,352
    599022 ,,,,,, 14 고래 2016/09/20 2,526
    599021 업이라는 말 82말곤 잘 본적 없는거 같은데 20 // 2016/09/20 2,149
    599020 오늘 자동차정비 바가지썼어요 8 2016/09/20 2,136
    599019 코타키나발루와 사이판 여행 어디? 6 겸둥이 2016/09/20 2,836
    599018 오늘 8시 33분에는 일본에서 지진이.. 4 ㅇㅇ 2016/09/20 4,872
    599017 한시간전에 경주에 여진 왔었네요 4 2016/09/20 3,037
    599016 82에 왜 갑자기 중고로 물건 처분하려는 글들이 슬금슬금 올라오.. 7 ,, 2016/09/20 2,731
    599015 어디가면 수제약과 살수있나요 7 영선맘 2016/09/20 1,637
    599014 생리 늦어질 때 체중증가 어떤가요 2 생리 2016/09/20 3,043
    599013 롱샴매장있는곳 3 분당,죽전지.. 2016/09/20 1,313
    599012 올해 69세 실비보험 가입 관련.. 9 보험 2016/09/20 1,463
    599011 40대동안녀중 갑은 누굴까요? 23 ㅇㅇ 2016/09/20 6,284
    599010 지금 뉴스룸 기자 누군지 2 oo 2016/09/20 1,082
    599009 부산 분들 흔들거리는 거 못느끼세요? 12 부산 강서구.. 2016/09/20 4,397
    599008 수시철 여론몰이... 8 .... 2016/09/20 2,035
    599007 케이비에스 8시 30분 일일 연속극 5 드라먀 2016/09/20 4,313
    599006 성격이 좋다는 것은...어떤 뜻인가요?? 11 ..... 2016/09/20 3,093
    599005 영어듣기연습 할 영화, 뭐가 있나요?? 6 영어초급자 2016/09/20 1,940
    599004 약간의 울렁거림이 다시 느껴집니다 5 ... 2016/09/20 2,034
    599003 새 차 후방 카메라 아직 적응 못하겠어요 7 기분 2016/09/20 1,698
    599002 46세 미혼.. 그리고 결혼 63 미래 2016/09/20 28,696
    599001 얼굴 팅팅 부자되기 2016/09/20 515
    599000 무릎 관절 관련 정보 좀 알려주세요~ 1 인공 2016/09/20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