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경험많으면 결혼해서 어떤가요???

asdf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6-09-12 21:58:39

연애 경험이 많으면

비교를 많이 하고

아무튼 등등

그래서 결혼해서

한남자랑 잘 살기 어렵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연애경험이 많다고 왜 그럴까요??


주위에서 그런 경우 많이 보셨나요??

아니면 경험자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22.254.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
    '16.9.12 10:07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

    연애 2년쯤되면 헤어지고 그렇게 3-4번 연애하고 남편만나 결혼했는데
    그냥 정착이다 싶게 잘 살고 있슴다.
    올해 결혼12주년지나고 또 반년이 지나고 있음.
    나이드니까 남녀로 사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의 의무만 남게 되네요.
    늙으니까 그냥 아줌마 아저씨되고 매력이 떨어져서 그쪽(?)으로는 포기하게 되니 오히려 편함.

    남편하고는 서로 측은지심으로 삽니다.
    그렇다고 다른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그런 맘도 안듬.
    고거이 다 해본것이니 이번생엔 미련이 없네요.
    그냥 내 업보인 남편과 자식을 보듬으며 이번생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ㅎㅎ

  • 2. 미?
    '16.9.12 10:09 PM (110.15.xxx.98)

    연애 2년쯤되면 헤어지고 그렇게 4번인가 연애하고 남편만나 결혼했는데
    (4명모두 나름 깊고 뜨겁게;;; 연애)
    그냥 정착이다 싶게 잘 살고 있슴다.

    올해 결혼12주년지나고 또 반년이 지나고 있음.
    나이드니까 남녀로 사는게 아니고 그냥 사람의 의무만 남게 되네요.
    늙으니까 그냥 아줌마 아저씨되고 매력이 떨어져서 그쪽(?)으로는 포기하게 되니 오히려 편함.

    남편하고는 서로 측은지심으로 삽니다.
    그렇다고 다른남자랑 연애하고 싶다 그런 맘도 안듬.
    고거이 다 해본것이니 이번생엔 미련이 없네요.
    그냥 내 업보인 남편과 자식을 보듬으며 이번생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ㅎㅎ

  • 3. 잘살아요.
    '16.9.12 10:09 PM (211.36.xxx.114)

    두명정도 사귀면 비교많이 하는것 같은데
    여러명 사귀니 남자에 대한 환상이 없네요.
    사귈만큼 사귀어봐서 다른남자 눈에 안들어오고.. 케바케 겠지만 연애경험 있는거 전 좋았어요.
    남자 거기서 거기라는말 절대 안믿어요 완전 다르거든요.

  • 4. ....
    '16.9.12 10:10 PM (58.122.xxx.93)

    연애경험이 많다는 원글님 기준은 대한민국 평균치인 5번 정도를 넘어선 횟수겟죠?

  • 5. 윗님
    '16.9.12 10:15 PM (223.33.xxx.185)

    말씀ㅇㅔ 동감..
    만약 두명정도 사겼으면 비교 계속될텐데
    오히려 여러명 사귀면 남자 환상 없다는말- 맞는것 같아요
    저도 후회하지 않네요
    대신에 연애경험적고 오래한사람만 사귄 친구들이 후회하는거 종종 봤어요 근데 케바케

  • 6. ㅡ.ㅡ
    '16.9.12 10:24 PM (49.182.xxx.141)

    고르고 골라 제일 괜찮으니 결혼하죠
    저흰 둘다 경험이 많은 데
    남편이 너보다 정말 이상한 여자들 많다고..
    서로 괜찮다 싶으니 뭐 불만없어요

  • 7. ㅡㅡㅡㅡ
    '16.9.12 10:27 PM (216.40.xxx.250)

    오히려 한사람 주구장창 사귀다 결혼까지 한 사람들이 더 후회가 많던데요

  • 8. 손가락
    '16.9.12 10:31 PM (223.62.xxx.47)

    손가락 모자라는데 실컷 고른거라서 만족함

    앞으로 못만날 새 남자들은 다음생애에~

  • 9. ㅡㅡㅡㅡ
    '16.9.12 10:35 PM (112.170.xxx.36)

    저요~ 연애 많이 해봤는데 진짜 고르고 골라서 제일 괜찮다 싶은 사람과 결혼해서 후회없네요

  • 10. 원글이
    '16.9.12 10:48 PM (122.254.xxx.79) - 삭제된댓글

    연애를 많이 하면 한사람이랑 노력을 안하지 않아요??너 아니라도 좋은 사람 많은데..
    내가 왜 힘들게 너랑 잘 살려고 노력을 해야되냐
    그리고 너 한사람의 가치가 그렇게 안 대단하잖아요
    다른 사람들 어떤지도 다 아는데...
    그러면은 없나요??

  • 11. ..
    '16.9.13 12:53 AM (125.130.xxx.249)

    솔직히 만난 남자 5명 넘어요.

    전 결혼하고픈 남자랑 오해로 내가 차고 헤어지고.
    (헤어지고 난후 내가 넘 오해했구나..
    넘 했었구나. 느꼈지만..
    이미 그 남자는 결혼후)

    그래서인지 남편이랑 결혼했어도
    위의 그 남자 생각 마니 나요.

    만났던 남자중 2번째 최고 남자지만..
    만족이 안되요..

    젤 괜찮았다 싶은 분 부럽습니다.

    전 도무지 아무리 나한테 잘해줘도
    남편한테 만족이 안되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76 뒤에 90년대 배꼽티 말인데요 17 ... 2016/09/14 3,149
596475 명절에 저는 안갑니다~하시는 분들 19 으휴 2016/09/14 5,439
596474 지진대피에 대해. 2 오늘 2016/09/14 842
596473 황교익씨 추석 차례 지내지말자 15 ᆞᆞᆞ 2016/09/14 4,078
596472 지난주 파파이스 안올라온 이유 아시나요? 3 ㅇㅇ 2016/09/14 1,367
596471 NYT, 북한은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이는 합리적 국가 6 light7.. 2016/09/14 941
596470 김산호는 달의 연인에서 묻혀버리네요 8 영애씨 2016/09/14 4,412
596469 꼭 읽어 보면 좋은 책 추천해 주세요.. 12 ... 2016/09/14 2,156
596468 초등고학년여자아이는 옷을 어디서 사나요? 12 딸맘 2016/09/14 4,827
596467 이 시간에 개 짖는 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데 8 개짇는소리 2016/09/14 1,540
596466 시어머니가 계모이신분은 시댁가시나요? 12 명절단상 2016/09/14 5,135
596465 어떤여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인가요 24 퓨어 2016/09/13 14,658
596464 살다살다 홍경래의난이 검색어1위하는걸 보다니..ㅠ 11 동그라미 2016/09/13 6,698
596463 상조회사 가입했다가 운 좋게 실제 상조 써비스 제대로 받아 본 .. 7 .... 2016/09/13 3,342
596462 머리에 짜증이 박혀 사라지지 않아요. 1 ㅗㅗ 2016/09/13 812
596461 혼술남녀 ㅎ 3 na1222.. 2016/09/13 2,217
596460 개그우먼 이세영 아세요? 11 .. 2016/09/13 6,482
596459 자격증발급시 질문 2016/09/13 384
596458 추석연휴에 프랜차이즈커피숍 하나요? 5 aaa 2016/09/13 1,292
596457 노산 늦둥이 반대하기는 하지만 17 ㅇㅇ 2016/09/13 6,353
596456 아파트 분양시 계약금은 주로 총금액의 몇% 정도인지요? 1 부동산 2016/09/13 1,253
596455 네이버에 댓글들보니 나라 망하는건 시간 문제이네요 14 한심 2016/09/13 4,595
596454 남편이랑 싸우고 1 궁금해요 2016/09/13 1,207
596453 그놈의 제사 28 아우 지겨워.. 2016/09/13 6,133
596452 애쓰지않아도될 명절이되었네요 .. 2016/09/13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