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도 있는데 짐 싸서 현관에 뒀어요.
여차하면 뛰어 나가려구요
부디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이네요 오늘밤이 .
7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6-09-12 21:18:04
IP : 222.108.xxx.3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