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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불가항력이라 공포감이 참 커요.

한마디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6-09-12 20:56:10
전 태어나서 두번째 느껴보는건데
이럴때마다 아파트말고
단독주택 이사가고싶어요.
처음 누워있는데 새벽에 흔들거리는데
머리칼이 쭈뼛쭈뼛서면서 꼼짝을 못하겠더니
오늘은 오심구토가 나고 멀미기도 있네요.
너무 무서워요.
일본사람들은 어찌 사는지 신기할지경
IP : 219.240.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가천국
    '16.9.12 9:09 PM (110.70.xxx.213)

    아직도 진정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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