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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에는 지진 안왔나요?

답변좀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16-09-12 20:51:46

직원들은 퇴근했겠죠? 일부는 남아있을테고요.

청와대 주인은 지금 뭐하고 있나? 벙커에 숨으면 안전할까요?



IP : 58.121.xxx.1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
    '16.9.12 8:52 PM (218.235.xxx.85)

    파란집만 생각하면 한숨....

  • 2. 내비도
    '16.9.12 8:52 PM (121.167.xxx.172)

    머리박고 있을 듯

  • 3. 비행기 예약하라고
    '16.9.12 8:53 PM (180.69.xxx.218)

    소리치고 있을 듯

  • 4. 아마도
    '16.9.12 8:55 PM (14.56.xxx.131)

    빨리 전용기 띄우라고 몽골 초원이나 아프리카 사막으로 가자고 할 듯 >

  • 5. 이기회에
    '16.9.12 8:56 PM (58.148.xxx.69)

    죽었으면 ... ㅠㅠ

  • 6. 오랜만에 방한한다 했더니,
    '16.9.12 8:58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재앙을 몰고 다니는 처자군요. 우주도 포기한 것일까요?^^;

  • 7. 벙커에
    '16.9.12 8:58 PM (175.114.xxx.124)

    숨었겠죠...

  • 8. 지금
    '16.9.12 8:58 PM (119.200.xxx.230)

    정확한 보고라도 받고 있을까요. 원체 부실하니...

  • 9. 원글
    '16.9.12 9:00 P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정답 : 뭔 옷을 입을까 고민하고 있을 듯.
    지진났을 때는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 노란 옷? 연두색? 이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 10. 원글
    '16.9.12 9:01 PM (58.121.xxx.183)

    정답 : 뭔 옷을 입을까 고민하고 있을 듯.
    지진 때문에 혹시 방송이 나간다면 무슨 옷을 입어야 할까? 노란 잠바? 연두색? 이러고 있을지도 몰라요.

  • 11. 150만원 짜리
    '16.9.12 9:16 PM (58.234.xxx.243)

    케비어에 와인 마시며 연속극 보고 있을거에요
    몇 년전 연속극 좋아한다는 말 떠돌았어요
    150 만원 짜리 케비어와 와인은 (와인은 몇 천만원 짜리 일듯)한달 전인가 점심 오찬으로 쳐 먹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기사에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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