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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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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가입

. 조회수 : 1,393
작성일 : 2016-09-12 19:43:31

나이스가입하느라 1시간 소비하다 혈압올라 죽을것 같아 여기 글올리네요.

아이 봉사문제 때문에 생기부 보려고 들어가려니 인증서로 로긴하라고.. 인증서는 아이디로 들어가서 등록하고 들어가야하고 어쩌고.. 한동안 안들어가 아이디 비번을 잊어버려 어찌 어찌 새로 메일로 받아  등록하니 들어가져서 인증서 등록하고 로긴하려니 또 아이디로 들어가서 등록하고 하라고 .. 다시 아이디로 로긴하려니 분명 비번 바꿔서 들어가 졌는데 다시 안되면서 비번5회 오류라고 암호이미지글자 넣으라는데 이게 암호이미지 글자를 넣고 엔터를 쳐도 안되고 쓰고나서 화면이 넘어가는 것도 없고 뭘 어떻게 하라고 나와있지도 않아요.

원격지원을 받으려니 안내받은 인증번호를 넣으라는데 안내받을려면 전화통화로 안내받아야 하는데 또 안내전화가 홈페이지 구석구석을 찾아봐도 질문게시판같은곳을 가봐도 자주올리는 질문만있지 어디에도 상담전화번호는 없네요.

서울교육청홈피에 적힌 전화번호는 당연 근무시간 지나서 받지도 않고 (이곳에 전화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구요)

뭐 어쪄라는건지.. 전화받기 귀찮으니 아예 나이스 홈피에는 전화번호 기재도 안했나봅니다.

그 봉사라는것도 학교에서 외부봉사로 시상을 하겠다고 원하는 사람 올리라고 해놓고 막상 올리니 대상자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양식에 맞춰 뭘또 자세히 어디서 몇시간을 했는지까지 직접 모두 기재해서 메일로 보내라고 하는등 절차가 엄청 복잡해 짜증났는데 나이스도 한몫 하네요.

거의 매일 가입때문에 깔리는 보안프로그램, 충돌, 에러, 비번변경, 오류, 비번도 사이트마다 요구사항달라 몇개 정해놓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넣어줘야 하고 하는게 정말 너무 싫어서 왠만하면 컴터 쓰고 싶지도 않은데 이건 학부모라면 필수로 해야하는 사이트니 안할수도 없고...

전국의 그 많은 학부모들.. 거기에 직장맘들은 가뜩이나 힘들고 바쁘고 시골 오지의 나이드신 학부모들은 또 어쩌라는건지..

도대체 이나라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누굴위해 만들어진건지 할때마다 분통터지고 짜증나네요.

승질나서 요즘 컴터에 대해 알아보는 정보교육 듣고 있는데 쉽게 만들어놓으면 배울필요도 없는 (사실 외국은 쉽다죠) 이런것들을 모르면 손발 묶는거나 마찬가지로 해놓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습니다.

컴맹엄마가 분해서 여기다 푸념하고 가네요.

IP : 116.36.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스인지 뭔지
    '16.9.12 8:17 PM (121.143.xxx.117)

    학교에서도 쓰면서 욕해요.
    돈 쳐들여서 이따위로 만들었다구요.
    나이스는 개뿔..
    전혀 나이스하지 않아요.
    컴맹 아니어도 답답하기로 치면 최고지 싶습니다.

  • 2. 저도
    '16.9.12 8:19 PM (121.143.xxx.117)

    예전에 가입했다가
    요즘 새로 들어가 봤는데
    저도 당일로 안되고
    다음날 됐어요.
    하면서도 이게 맞는 건지 아닌 지
    알 수도 없어요.
    너무 미로 같아서..
    세상에 어느 사이트가 이렇게 복잡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한 나이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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