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구호 홈쇼핑옷 다들 반품 하셨나요?

호구 조회수 : 12,099
작성일 : 2016-09-12 17:21:13
워낙에 구호 애호가라 두가지 주문했는데 저지티 세개 세트는 더 생각할것도 없이 반품하기로 했어요. 블라우스 셋트는 고민중인데 이유는 두개는 입을것 같고 두개는 버릴듯 싶어서요. 그렇게되면 솔직히 가격 메리트도 없는거같아요, 싼티가 나서요.
역시 구호옷은 소재빨이었던걸로....ㅠㅠ 디자인도 소재가 받쳐줘야 살아나네요
IP : 1.227.xxx.10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2 5:35 PM (223.62.xxx.27)

    전 후기 보고 물건 받기 취소했는데 넘 잘한 거 같아요.
    길가다 홈쇼핑 구호 옷 입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딱 알아보겠더라고요 ㅡㅡ;; 저라면 반품하겠어요.

  • 2. 구호 옷은 아닌데
    '16.9.12 5:39 PM (125.134.xxx.60)

    엄마들 모임에 홈쇼핑 옷 2명 같이 입고나온거
    보고 서로 어색해 했던적 있어요
    그래서 함부로 못사입겠더라는 ㅠ

  • 3. ....
    '16.9.12 5:40 PM (210.103.xxx.39)

    저는 여기서 블라우스 4종 글보고 질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입어요..ㅎㅎ
    소재도 바느질도 생각보다 나쁘지않아서 너무 같은 옷 입은 사람들만 안만나면 나름 괜찮다고
    느끼는 중이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군요...

  • 4. 저 지난 주에 글 썼어요
    '16.9.12 5:40 PM (211.238.xxx.42)

    저지티 세트3개 두 벌 입어보고
    세번째 옷은 비닐에서 꺼내지도 않고 반품결정
    정말 정말 후져도 그렇게 후질수가 없더라고요
    옷감음 엄청 두껍고 무겁고
    솔기부분 시접을 둘둘 말아 박았는지
    임터넷 보세 옷들보다 못한 박음질
    아후 정말 자기 이름걸고 안부끄럽나 몰라요
    사람 다시 보게 되네요

    인조 스웨이드 자켓인가 주문했다가
    그건 발송 전이길래 그냥 바로 취소했는데
    그 때 제 글에 어떤 분이 취소 진심 잘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5. 저 지난 주에 글 썼어요
    '16.9.12 5:42 PM (211.238.xxx.42)

    저지티 하나는 목부분이 얼마나 좁고 신축성이 없는지
    머리통이 안들어가던데 어떠셨어요?
    ㅋㅋㅋ아우 그때 입다가 황당했던 생각하면 웃겨서 참나

  • 6. **
    '16.9.12 5:43 PM (220.84.xxx.4)

    아!
    저도 어제 홈쇼핑보고 블라우스 4종주문해서
    방금 받았아요
    밖에서 받아서 오늘저녁 집에 가서 입어보려 했는데..
    진심 아닌가요?
    주문하면서 살짝 후회했는데...
    어! 아닌거 같아 하고..

  • 7. ...
    '16.9.12 5:50 PM (49.169.xxx.39)

    저도~
    세벌 입어 보고 한벌은 아예 뜯지도 않고 반품했어요.

  • 8. 나와 같은 옷
    '16.9.12 5:54 PM (218.155.xxx.45)

    외출해서 또같은 옷에 신경 쓰이는 분들은
    홈쇼핑 끊으세요!
    제가 그래서 옷,가방,신발 등등
    끊었어요~~~
    언젠가 홈쇼핑서 운동화를 샀는데
    성당가서 네명 봤구만요.ㅎㅎ
    같은 색만 네명이었는데
    다른색은 눈여겨 안봐서 그렇지 또 더 있었을듯!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같은 옷이든 신발을
    전국적으로 몇천명이 샀다고 생각 해봐요.ㅎㅎ
    차라리 시장 가서 사입는게 덜 마주치지

  • 9. 그런데
    '16.9.12 6:04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그거 가격이 엄청 싸지 않았었나요?
    제가 잘못 봤나요?
    가격 보고, 질이 대충 가늠이 되던데...

    그리고 일단 디자인 자체가 구호스럽진 않았어요.

    옷 마주치는 거야, 유행아이템들이 마주치면 더 자주 마주칠 수 있겠죠.

  • 10. 허..
    '16.9.12 6:05 PM (175.192.xxx.231)

    홈쇼핑 화면으로만봐도 디자인이나 소재 다 별로 같아 보였는데....

    사신 분들 진심 저 옷들이 이뻐보이셨나봐요....뭐 눈은 다 제각각이니까요..

  • 11. 그런데
    '16.9.12 6:07 PM (119.14.xxx.20)

    그거 가격이 엄청 싸지 않았었나요?
    제가 잘못 봤나요?
    가격 보고, 질이 대충 가늠이 되던데...

    그리고 일단 디자인 자체가 구호스럽진 않았어요.

    옷 마주치는 거야, 유행아이템들이 마주치면 더 자주 마주칠 수 있겠죠.

    어차피 백화점 입점브랜드들도 공장옷이고, SPA는 더 하겠고요.

  • 12.
    '16.9.12 6:14 PM (110.70.xxx.15) - 삭제된댓글

    딸기나 이신우
    앙드레김처럼
    회사가 좀 안 되나 보네요
    홈쇼핑이라니

  • 13.
    '16.9.12 6:24 PM (110.70.xxx.15) - 삭제된댓글

    이신우, 딸기,
    앙드레김처럼
    회사가 좀 안 되나 보네요
    홈쇼핑이라니

    구호가 이름은 같아도
    다른 곳에 넘어간 거 아닌가요?

  • 14. 구호고 나발이고
    '16.9.12 6:46 PM (175.223.xxx.54)

    한벌당 얼마꼴인데 그가격에 퀄리티까지 기대하나요. 차라리 네벌주지말고 한벌만 해서 팔든가하지 이름 빌려준 정구호도 이상하고 구호라고 무조건 믿고 산 아줌마들도 이상해요.

  • 15.
    '16.9.12 7:21 PM (121.165.xxx.72)

    저는 스웨이드자켓 괜찮아뵈기도하고
    평도 찬양일색이라 주문했는데 싸이즈도
    좀 애매하게크고 무척 고민되더라구요
    에혀 고민까지하면서 사입을필요가 뭐있나싶어
    반품했어요

  • 16.
    '16.9.12 7:27 PM (58.140.xxx.146)

    어제 방송하길래 자세히 봤어요
    며칠전 여기서 화제가 된거 같아서 ....
    와~~ 정구호 할아비 가 만들었다고 해도 저라면
    안 살텐데.....
    티비로 봐도 원단이 싸구려^^ 라고 확 보이던데요
    디자인도 그닥...;;;;;;;;
    저런걸 보고 왜 그렇게 난리를...;;;;;;;

  • 17. 당연히 가격대비 생각했죠
    '16.9.12 7:42 PM (175.223.xxx.151)

    무슨 도둑놈 심보도 아니고
    3종에 8만원꼴인데 무슨 구호옷을 바라고 주문했겠어요?
    그래도 자기 이름 걸고 내놓은 옷이고
    구호 옷들이 원단도 좋기로 유명하지만
    핏이나 스타일이 좋은 옷이라
    원단은 허접해도 핏이나 실루엣은 좀 나오겠지 했어요
    자기 이름 걸었으니까요
    핏 실루엣 원단의 대가 구호 아닌가요?
    근데 그놈의 실루엣이 진짜 지마켓 보세 옷 보다
    더더 엉망이더란거죠! 어쩜 부끄럽지 않은지 ㅉㅉ

  • 18. ....
    '16.9.12 7:44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블라우스 받아보니 이쁘기만 하네요

  • 19. ..
    '16.9.12 7:50 PM (117.111.xxx.155)

    블라우스 4종 주문해서 입어보니 제가 예민해서인지 살닿는 부분이 꺼끌거려서 편하지 않아서 반품했어요 소재가 너무 뻣뻣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533 원전에 대한 전수조사 해야한다고.... 3 지진 2016/09/14 718
596532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6 폐경길까 2016/09/14 2,637
596531 카톡 해킹으로 좀비 피씨처럼 사용될 수 있나요? 감사 2016/09/14 558
596530 도쿄 마지막. 좋았던 곳 추천부탁합니다 7 2016/09/14 2,289
596529 차 막혀서 시댁가기 싫어요 11 2016/09/14 3,596
596528 공부 노력하면 대학 인서울은 가능하죠? 17 ㅇㅇ 2016/09/14 5,785
596527 곰팡이냄새 1 나리네 2016/09/14 827
596526 그눔의 유교국가니 예의범절이니 듣기 참 15 ㅎㅎ 2016/09/14 2,162
596525 딸아이들 외부인과 스킨십 가이드라인 어디일까요 5 흠흠 2016/09/14 1,480
596524 심심한데 이거나 보세요 2 ㅜㅜ 2016/09/14 1,281
596523 수두 걸린 아이 자면서 안 긁게하는 법 공유 부탁드려요 3 초딩 2016/09/14 1,018
596522 도피성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9 .... 2016/09/14 4,377
596521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326
596520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498
596519 영원한 내 편은 누가 있을까요?? 10 추억 2016/09/14 2,673
596518 이번지진으로 고층아파트 내부충격 조사좀해줬으면.. 3 2016/09/14 1,127
596517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159 ㅇㅇ 2016/09/14 40,358
596516 남자들은 대부분 조금씩 허세가 있나요? 5 예감 2016/09/14 2,873
596515 친구 없을꺼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9/14 4,114
596514 깡시골 시댁 며느리는 힘든데 아이들은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았네요.. 3 moony2.. 2016/09/14 1,939
596513 인간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님들은 2016/09/14 4,976
596512 남자들도 동안이 많네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9/14 1,664
596511 최진실 말이죠 1 사부작 2016/09/14 3,512
596510 저 어찌합니까..,. 65 .. 2016/09/14 22,847
596509 껌바 아시나요? 6 11 2016/09/1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