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명정도 아이들을 놀아주면되는거였어요
그런데 같이이동할때 한 아이 (1학년 여아)가 자꾸만 제엉덩이를 팔로 퍽퍽치더라구요 하지말라고 해도 당황해하는 모습이 웃겨서인지 주목을 받고 싶어서인지 몇번 더 치고요 조금있다 애들을 줄맞춰 세워 놓았는데 요번엔 양팔로 정확히 제 가슴을 쳤어요
또 한아이는 계속 팔뚝을 꼬집으면서 팔에 매달려 제 옆에만 있으려고 하구요 쉽게 말해 계속 치대더라구요 집에와서 보니 양팔뚝에 꼬집혀서 든 멍만 다섯개더라구요....ㅋ
이 활동을 세번째 하고있는데 그동안 만난 아이들은 이상하다 느껴진적이 없었어요 그냥 지나치게 열심인아이 승부욕강한아이 말 정말안듣는 아이 정도였는데 요번에 만난 저 두명의 아이는 정말 부모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첫번째아이는 엄마나 아빠가 저런행동을 자주해서 따라했을거같고 두번째아이는 크면서 문제가 생길수도있을거 같고...
고작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생각을 하는게 오버일까요..? 딴일하다 갑자기 어제 생각이나서 글을씁니다
아이들 놀아주는 봉사활동을 갔는데
y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6-09-12 13:11:26
IP : 118.3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가
'16.9.12 1:13 PM (175.126.xxx.29)정상은 아닌데요
초1이면 학폭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얘기들었을텐데2. 그래서
'16.9.12 1:16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전 샘 욕을 못하겠어요
잠깐 애들 가르쳤는데
너무 힘들어서 교직을 포기했다는
그런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3. .......
'16.9.12 1:18 PM (59.23.xxx.221)약간 친해지면 공격성을 드러내는 아이들이 있어요.
마음껏 놀아보지 못하거나 보살핌 못받은 아이들이 좀 그러한데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좀 그렇죠.4. 원글
'16.9.12 1:31 PM (118.36.xxx.241)휴 사실 멍든게 아프긴 더 아프지만 그 엉덩이 치는게 지금도 생각하면할수록 기분이 나쁜지... ㅋ 어쩜 그렇게 기분나쁘게 엉덩이를 칠수 있는지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라는 생각이 욱하고 드네요
5. 음
'16.9.12 1:52 PM (222.98.xxx.28)그정도 아이들이면 단호하지만 확실하게
이러이러한 행동을 하면 상대방이 싫어한다
나한테 그렇게 하지말아라 라고 이야기하면
눈치보면서 좀 조심하지 않나요?
원글님 글보니 그상황에..멍이든 팔뚝도..
제가 기분이 언짢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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