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rtgoparis/status/775140356006424576
소름돋네요....
신격호 큰딸도 법정에서 대성통곡 하더니 재판 끝나니까 화장고치더랍니다
제목보고 최은영이 대학가요제 샤프의 노래를 불렀다는 줄;;;
요즘 최은영 보면 재수없고 어이없고 할 말을 잃는데요.
그러나 저건 사실 악마의 촬영 편집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저런 사람에겐 그런 편집기술 열심히 적용해서 마녀사냥해도 괜찮음. 경향 화이팅~!
아무리 청문회가 끝나도,,저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다니...헐.....
진짜 나쁜뇬이죠.
눈물 코스프레할 때도 눈은 싸늘하던데요?
진심..소름 돋았음..
눈물을 찍는 시늉은 하는데 눈물이 없고...눈에 감정이 없음...
끝난 후 사진은 안 뜨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민유성 저 돼지같은 할아방은 대체 뭐죠?
신격호 가 최은영 외삼촌
화장고친 신영자랑 최은영은 외사촌 사이
옆에 앉은 민유성이라는 산은총재? 였던 할아방도 가식쩌네요
아 진짜 지들끼리 잔치 벌인거같은 느낌
소름...
탈랜트 출연료 줄여야해요.
그까짓 아무나 할수있는 연기 왜 그렇게 기가막힌 출연료를 줘서 사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저 여자도 롯데 일가죠? 저 집안은 싸이코패스인 거 같아요. 땅콩네랑 아주 잘 어울리는 조합. 개ㅆㄴ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날 없는 눈물 닦는척할때보니
마스카라까지 아주 가소로워보이더라구요
짜내고 있더니만 개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