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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연금 개시

로라늬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6-09-12 09:31:48
아버지 연금 수령 개시가 있어서 그 방법을 선택해야 했는데,
원래 약속된 방법이 죽을 때까지 기본 특별 축하금 나오는 거라면, 
새로 보험사에서 권장한 방법이 총 금액 얼마를 정해 놓고 그 이자를 주며, 어느 때든 그 돈을 목돈으로 찾을 수 있다는 거더라고요. 
보험사 갔더니 두번째 방법을 권해서 어머니가 고민하시더라고요. 

이틀 같이 고민하고, 원래 약속된 대로 받아야 혹시라도 억울한 일 안 생기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시라고 얘기했습니다. 

오래 나가 살다가 얼마 전부터 부모님과 합쳤어요. 
이런 의논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같이 고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IP : 220.95.xxx.2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2 9:36 AM (108.69.xxx.249)

    제가 아버지라면 1번
    나 죽고나면 목돈이 무슨 소용이겠나요

    다만 아버지 연세를 계산해봐서 수령기간동안 2번 총 금액이 1번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다 그러면 몰라도...

  • 2. ㅇㅇ
    '16.9.12 9:45 AM (58.121.xxx.183)

    보험회사가 권유하는 것은 가입자보다는 대부분 보험회사에 유리한 거에요.

  • 3. 그래도 고객치고는 보험 좀 아는 사람
    '16.9.12 9:46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1번
    보험사에서 고객이 이익인 방향으로 권하는 꼴을 못봤어요
    제가 느끼기엔 기존연금을 해약하고 그 해약금을 즉시연금으로 계약해라는거 같은데요
    요즘 즉시연금 금리 얼마 되지도 않아요
    보험설계사가 계약으로 실적 올리려는 수 같은데요

  • 4. --
    '16.9.12 9:57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무조건 1번이지요. 보험사에 가장 큰 리스크는 장수 리스크입니다. 그걸 감수하지 않으려고 2번을 권하는 거구요.

  • 5. nnn
    '16.9.12 10:15 AM (138.87.xxx.161)

    저도 1번!!!!!!

  • 6. ᆢᆢᆢ
    '16.9.12 10:25 AM (175.253.xxx.8)

    얼마전 뉴스에서 보험사 특별징수금?이란 명목으로
    보험법계정 있었어요
    1번처럼 연금내줄돈을 대비해서 회사에 유보금을 쌓아두라는거예요
    수명이 늘수록
    보험사는 줄돈이 늘고 계약자입장에선 회사가 망해돈 못줄수있는 역상황을 대비해서요
    당장 보험사에선 돈을 묶여놓아야하니 현재 재정이 위축되어 반대하고있구요

    제생각에도 계약자입장에선 1번인듯합니다

  • 7. 당연히
    '16.9.12 12:09 PM (119.18.xxx.100)

    1번...
    속된 말로 야마 굴리는게 보입니다...

  • 8. dlfjs
    '16.9.12 2:17 PM (114.204.xxx.212)

    보험사에서 권하는건 지들 유리한거네요

  • 9. 보험사직원
    '16.9.12 9:37 PM (121.162.xxx.249)

    당 연히 1번이죠. 어떤보험사인지 처음가입할때의 약속을 져버리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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