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5개월 아들 오후에 매일 나가서 놀기 시작했어요.
놀다보면 또래나 조금 더 큰 아기들이랑 놀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특별히 그 아기들 엄마랑은 교류가 없어요.
그런데 나가보니 고정적으로 마주치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아기가 이제 걸음마 시작하는 단계이고 오래놀면 힘들어 해서 삼사십분 놀면 들어오는데
앞으로 놀이터에서 더 오래 놀면 엄마들이랑 친해져야 겠죠?
경험자님들 말씀 좀 부탁드려요.
엄마들의 놀이터 문화? 이런거...요.
이제 15개월 아들 오후에 매일 나가서 놀기 시작했어요.
놀다보면 또래나 조금 더 큰 아기들이랑 놀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특별히 그 아기들 엄마랑은 교류가 없어요.
그런데 나가보니 고정적으로 마주치는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아기가 이제 걸음마 시작하는 단계이고 오래놀면 힘들어 해서 삼사십분 놀면 들어오는데
앞으로 놀이터에서 더 오래 놀면 엄마들이랑 친해져야 겠죠?
경험자님들 말씀 좀 부탁드려요.
엄마들의 놀이터 문화? 이런거...요.
그런거없어요~ 그 또래는 애들 쫓아다니느라 그냥 인사정도 말 몇마디 하다말아요 ㅎ
저는 뭐 일부러 친해지려고 한적은 없어요
말섞게되면 자연스럽게 친해질수도 있는거지만...
아이는 지금 친구 꼭 필요한 나이도 아니고
어짜피 좀크면 어린이집이나 문화센터 같은데 가잖아요
아이가 어디 다니기 시작하면 인간관계가 많이 늘더라구요
친해질 필요 없습니다
아이 둘 맘 입니다~~
그냥 눈마주칠때 예의만 갖추면 됩니다
답변 감사해요^^
아직 그 개월수때는 친구 있어도 같이놀줄 모르거든요.
적어도5세 이상은 되야 친구랑놀고 그래요.
엄마 쉬귈 필요도 없죠. 근데. 또 같은 개월수 엄마 만나면,
할얘기도 많고 그러니까.
사람 괜찮으면 한둘 알아도 괜찮겠죠.
자주 마주치는데
일부러 친해질 필요야 없지만
간단한 인사는 하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
초대하고 그러지는 마시구요.
그냥 밖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하고 대화 나누고 그러세요.
애들 서로 집에 오고가고 그러다보면 스트레스 받을 일 생겨요.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인사 같은 것도 안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에요.
오냐오냐 키워서인지 폭력적이고 관리 안되는 애가 의외로 많은데,
엄마들끼리 놀이터에서 노닥거리는 동안 후려칩니다.
모래를 뿌리거나 미는 일도 있구요.
애한테서 눈을 떼지 마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6882 | 갈비 핏물 빼는거 상온에서 담가놔도 되겠죠? 2 | 갈비찜 | 2016/09/14 | 1,011 |
| 596881 | 명절에 여자집 먼저가면 좋을거같아요 15 | ㅇ | 2016/09/14 | 3,046 |
| 596880 | 퇴계, 세상의 며느리를 울리다 5 | 샬랄라 | 2016/09/14 | 2,297 |
| 596879 | 거제 조선소 불황에 파리만 난린다네요. 3 | 파리 | 2016/09/14 | 2,290 |
| 596878 | 한동근 최효인의 거짓말거짓말거짓말을 듣고 울었어요. 4 | 듀엇 가요제.. | 2016/09/14 | 1,526 |
| 596877 | 어떤 사람들은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던데 어떻게 달라요? 5 | dus | 2016/09/14 | 1,480 |
| 596876 | 아이폰에선 음악을 어떻게 듣나요? 5 | ^ ^.. | 2016/09/14 | 1,144 |
| 596875 | 연휴동안 혼자 먹을 음식 추천해주세요. 6 | 음 | 2016/09/14 | 1,530 |
| 596874 | 시댁에서 일주일 그리고 친정 4 | 궁금 | 2016/09/14 | 1,661 |
| 596873 | 생각 차단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7 | 수험생 | 2016/09/14 | 2,868 |
| 596872 | 양재 코스트코 지금 가면 안붐빌까요? 1 | 추석 | 2016/09/14 | 476 |
| 596871 | 이혼하고 후회하시는 분 계세요? 11 | 혹시 | 2016/09/14 | 7,000 |
| 596870 | 혹시 얼굴 비대칭이 눈에 띄게 있는분 안계실까요? 7 | YYY | 2016/09/14 | 2,415 |
| 596869 | 왜 시어머니는 음식을 다해놓지 않을까요? 56 | .... | 2016/09/14 | 15,461 |
| 596868 | 호두곶감쌈 만들다 뒤집어 엎을 뻔 8 | 요새 곶감 .. | 2016/09/14 | 3,296 |
| 596867 | 사과도 깎을줄 모르는 여자신입 54 | ... | 2016/09/14 | 7,708 |
| 596866 | 기차 안 시끄러운 가족 22 | ... | 2016/09/14 | 4,149 |
| 596865 | 남편과 싸워 혼자 집에 있어요 16 | ... | 2016/09/14 | 6,058 |
| 596864 | 깻잎순이라고 샀는데 너무 커요 7 | 나물 | 2016/09/14 | 1,109 |
| 596863 | 직장이 너무싫어서 불면증에 걸리면... 5 | 콩 | 2016/09/14 | 1,285 |
| 596862 | 연휴에 ktx 타신분 "고향가는길" 잡지 봤나.. 3 | 82쿡스 | 2016/09/14 | 1,126 |
| 596861 | 결못녀 1 | ㅇㅇ | 2016/09/14 | 683 |
| 596860 | 갈비찜을 일요일에 먹으려면 1 | 초보 | 2016/09/14 | 597 |
| 596859 | 지금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황 아셔요? 1 | 혹시 | 2016/09/14 | 350 |
| 596858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유입 막기로.. 10 | ㅇㅇ | 2016/09/14 | 2,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