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 싸는데 저만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나요?

요리요리 조회수 : 2,291
작성일 : 2016-09-11 23:17:21
사먹는 김밥은 맛이없어요.
전주 사는데 마약김밥 이라고 맛있거든요 그게급땡겨서 먹고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시킬수도 없고 그거말곤 밖에 사먹는건 별루라 집에서 싸먹는데 손이 많이가고 왜케 시간이 많이 가는지..그만큼 싸봤으면 늘만도 한데 ㅋ
음식 그래도 좀 하는편인데 속도 때문에 김밥집 창업은 못할것 같아요~~
근데 맛있긴 하네요. 어묵탕 끓여 같이 먹기전까지 두시간 반이 넘게 걸렸어요~~
혹시 저처럼 시간 오래 걸리시나요?
IP : 117.111.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11:22 PM (180.230.xxx.34)

    저도 엊그제 김밥 재료 간단히 손질한다고 했는데도
    밥하는시간까지 한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생각보다 말고 자르고도 시간이 꽤 걸려요

  • 2. ....
    '16.9.11 11:23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도 그 정도 걸려요. 재료 다듬고 씻고 데치고 볶고 다 하면. 만들고 먹고 나면 또 설거지가 왕창... ㅠㅠ 김밥 해먹은 날은 너무 피곤해요

  • 3.
    '16.9.11 11:29 P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별로 안빠른데 음식할때만 손이 빨라요. 쌀씻어 밭솥에 올리고 어묵국 끓이면 30ㅡ40분동안 시금치데치고 다른재료 자르고 볶고 밥다되면 바로 싸면 한시간 안걸리더라구요.

  • 4.
    '16.9.11 11:30 PM (124.50.xxx.151)

    다른건 별로 안빠른데 음식할때만 손이 빨라요. 쌀씻어 밭솥에 올리고 어묵국 육수끓이면서 30ㅡ40분동안 시금치데치고 다른재료 자르고 볶고 밥다되면 바로 싸면 한시간 안걸리더라구요.

  • 5. 자칭
    '16.9.11 11:31 PM (49.169.xxx.143) - 삭제된댓글

    제가 김밥달인 인데요. 큰 아이기 초 2인데 어린이집
    다닐때 금요일마다 소풍을 가서 아침마다 김밥을
    써서 보냈거든요.한 2년을 했더니 ㅎㅎ
    자칭 김발달인이 되었어요.우선 밤에 쌀을 미리
    불려놓아요.찹쌀 조금 섞으면 더 부드럽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압력솥에 돌려요.
    계란지단하고 당근볶고 햄굽고 맛살은 안넣고 시금치도 안 넣어요.우엉과 단무지로 대신하는데 이제는 한시간 이면
    싸더라구요. 아이땜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

  • 6. ....
    '16.9.11 11:58 P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재료를 손 많이 가는거 생략하고 볶기만하면 되는걸 하면 좀 시간이 단축되긴해요
    계란이나 시금치 우엉 이런건 영양적으로 우수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죠
    햄 당근 어묵 맛살 이런건 딱 간장이나 소금만 뿌리고 볶기만하면되니 간편하지만 영양적으로 좀 아쉬운 조합이구요
    그리고 김은 몇일 전부터 미리 구워놓으면 더 편하구요

  • 7.
    '16.9.11 11:5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몰랐는데 도우미아줌마가 저더러 손 너무 빠르다고....
    밥통에 밥 앉히고 밥 될 즈음이면 재료 다 완성돼요
    팬 하나로 맨먼저 지단 부치고 기름 안 붓고 당근 시금치 볶아내고
    마지막에 오뎅 햄 간장넣어 졸여요
    대략 이런 순서로 하면 팬 하나로 중간에 설거지 없이 다 완성돼요
    40분 정도면 김밥 쌀수 있어요,충분해요

  • 8. ...
    '16.9.12 12:00 AM (211.59.xxx.176)

    재료를 손 많이 가는거 생략하고 볶기만하면 되는걸 하면 좀 시간이 단축되긴해요
    계란이나 시금치 우엉 이런건 영양적으로 우수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죠
    햄 당근 어묵 맛살 이런건 딱 간장이나 소금만 뿌리고 볶기만하면되니 간편하지만 영양적으로 좀 아쉬운 조합이구요
    그리고 김은 몇일 전부터 미리 구워놓으면 더 편하구요
    어디 놀러갈때 도시락 준비로 급하게 쌀때는 후자 재료에다 단무지만 추가해 싸기도 하지만 시금치와 우엉 들어갔을때보다 맛은 덜해요

  • 9. 새지평
    '16.9.12 12:47 AM (211.244.xxx.154)

    저는 처음 김밥쌀때 당근이며 오이를 죄다 김싸이즈로 길게 썰어야 하는 줄 알고 칼질도 서툰데 재료 준비하느라 진을 다 뺐었는데 어느날 주부9단이 알려주더군요.

    당근이고 오이고 적당히 채썰라고.

    그 뒤로 김밥은 뚝딱이에요.

    계란 지단만들고 당근 채썰어볶고 시금치도 안 데치고 그냥 볶던지 아니면 아예 안 넣고 상추로 대신해요.

    상추에 참치 따로 말아주고 당근채 올리고 오이채 올리고 단무지 올리고 지단 올리고 끝이에요.

    제가 싼 김밥보다 맛난 김밥 못 먹어봤어요.

  • 10.
    '16.9.12 2:11 AM (125.176.xxx.245)

    많이 싸셔거 그런가? 전 일주일에 한번이상 김밤싸는데요 한번싸면 두줄정도.. 아이가 어려서 간단김밥 많이 싸줘요.
    밥통에 있는밥 한공기반정도.. 간은 할때도있지만 보통 안해요. 김밥용 김 단무지, 우엉조림 상비되어있고 추가재료는 떡갈비/참치/소불고기중하나에 오이 파프리카정도요. 어묵은 넣기도하고 안넣기도해요 재료 많이 넣어 뚱뚱해지면 아이입에 너무 버거워서 두껍지 않게 싸요. 아무튼 김밥 싸야겠다 맘먹으면 떡갈비나 소불고기는 전자렌지에 데우고 참치면 기름빼고 당근넣을땐 채쳐둔걸이용, 오이 길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두고.. 남진 걍 싸면 끝. 15분정도면 뒷정리까지 보통 끝나는데 비결은 재료준비 할게없는거? 당근같은것도 하나사면 김밥 한번은 먹겠다 싶어 얼만큼은 미리 채쳐 집락에 넣어두거든요. 파프리카도 한두개정도는 항상 씻어서 스틱형으로 보관하고요. 단무지랑 우엉조림도 그냥 낳으면 되는거구... 밥 새로 안하고 계란지단 안부치고 그러니까 준비할게없나봐요. 간단히 싸도 맛은 좋던데용. 김밥은 단무지 신선하고 구운김쓰고 우엉조림 맛있으면 어떻게 싸도 맛있는거같아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203 중 3 아들을 보는 제마음을 다스리는 법.. 있을까요? 9 2016/09/28 1,865
601202 두 남자는 진한 포옹을 나누고 국회로 복귀하기로 했다(사진) 14 세우실 2016/09/28 2,050
601201 왼쪽 어깨와 견갑골 통증 3 통증 2016/09/28 2,368
601200 남자들의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넘어가 주시나요? 7 거짓말 2016/09/28 1,989
601199 와, 진짜.. 삼백으로 무슨 시계를 사요???? 64 ,. 2016/09/28 25,269
601198 새아파트에 월세로 첫 입주계약시 원래 이렇게 하는지...? 2 dd 2016/09/28 1,343
601197 요즘 경주 어떤가요? 4 2016/09/28 966
601196 인사말 관련 질문 배고프당 2016/09/28 357
601195 화장실 욕실 바닥 청소 독하고 깨끗하게 할만한 세제같은거 없을까.. 15 2016/09/28 5,076
601194 담양여행 일정 봐주세요 6 로즈부케 2016/09/28 1,949
601193 정세균 "내 카운터파트너는 세 원내대표뿐". .. 18 화이팅 2016/09/28 2,161
601192 쓰던 메디안 치약 환불 받을 수 있나요 13 치약 2016/09/28 2,990
601191 지진 느끼신분 4 부산 2016/09/28 1,987
601190 김영란 강지원 부부의 자식교육, 결국 금수저란 얘기인가요? 11 짜증 2016/09/28 4,622
601189 경주 지진3.1 2 Ddd 2016/09/28 1,958
601188 4시 34분 여진문자왓어요,,,ㅠㅠ 22 .... 2016/09/28 5,276
601187 일찍 못 일어나는 아내... 해법이 뭐가 있을까요 37 레볼루션 2016/09/28 7,782
601186 단어를 기억 못 하는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14 한글 2016/09/28 2,528
601185 스탠드 어디껀지 아나요?? 3 ... 2016/09/28 893
601184 아들이 해결 안한 빚 부모집에 차압 들어 오기도 하나요 ? 2 dk 2016/09/28 3,126
601183 식당에서 매일 나무를 태우는건 신고 대상이 안 되는가요? 2 냄새 2016/09/28 1,094
601182 의부증 의처증 증세의 원인이 뭘까요 5 정신건강 2016/09/28 3,319
601181 '문재인 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패소.."3천만원 배.. 4 샬랄라 2016/09/28 776
601180 도로로 쓰이는 땅의 사용료 청구? 2 토지 2016/09/28 1,156
601179 단양 여행 후기2 4 여행자 2016/09/28 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