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세들의 인물

아줌마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6-09-11 23:01:11

아주 쓸 데 없는 이야기  한 번 해 볼까 해요.

정말 일반화 하는 건 아니겠지만,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인데요.


아빠 인물이 좋고, 엄마 인물이 평범하거나 안 좋아도 --> 자식들 인물 대부분  좋음.

엄마 인물이 좋고, 아빠 인물이  평범 하거나 안 좋으면 --> 자식들 인물 거의 안 좋음.  (괜찮은 경우 있지만, 개성이 강하거나 잘 꾸며서 좋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아닌 경우도 보이지만, 대부분이 그런 듯 해요.

엄마들이 성형을 많이 해서 혹은 엄마들이 잘 꾸며서 이뻐 보이는 걸 수도 있겠고요.   두번째 경우는 진짜 엄마가 이뻤나 아닌가가 확실치 않으니 ...통과.


그런데 정말 신기 하게, 아빠 인물이 좋고 엄마가 못생긴 경우는 거의 100% 자식들 인물이 출중해요.  게다가 이런 경우 애들이 공부/성격 등도 출중..  첨에는 정말 신기 했는데, 나중에는 이해가 되더라고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인물 빼고는 다~ 출중.  성격 좋고, 똑똑하고, 살림 잘 하고, 등등...  게다가 그런 여자를 알아 보는 눈을 가진 남자도 인물만 좋은게 아닌 것 같고요.   이건 비단 한국 사람들 뿐 아니고, 제가 미국 시골 사는데, 직장 동료나 아이 친구 부모들을 보다 보면 더~더~ 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상 쓸 데 없는 생각 정리 였습니다. 


IP : 98.237.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11:07 PM (118.33.xxx.146)

    뭇생긴 아빠 고대로 닮은 아이,예쁜 엄마 닮은 아이 이런 가족도 있더군요. ㅎㅎ 그리고 남녀 성형 수술 했으면 애 인물은 없어요.
    여자,남자 보통 얼굴만 되도 애들이 이쁠 확률 높아요. 오히려 미남 미녀가 자녀들이 생각보다 인물은 그저 그럽디다. ㅎ

  • 2. 그게
    '16.9.11 11:12 PM (58.227.xxx.77)

    유전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외모는 아빠
    머리는 엄마 많이 닮아요
    예전에 교수님이 해주신 얘기가
    키작고 못생기고 머리좋은 남자가 머리는
    자기 닮으면 되니 머리는 나쁘지만 키크고
    이쁜 아내를 맞았더니 자식들이 키작고 못생기고
    머리나쁜 애들이 태어나더라구 하더래요

  • 3. Dd
    '16.9.11 11:54 PM (175.223.xxx.202)

    맞아요울 남편 미남인데애둘도 아빠 닮아 미남이에용 ㅎ ㅎ

  • 4. ㅅ.ㅅ
    '16.9.11 11:54 PM (1.127.xxx.237)

    세째 막 출산하고 왔는 데 남편이 막내로 갈 수록 엄마닮은다 어쩌고 자기네 친척들 인용하면서 쭉 설명했는 데 피곤해서 기억이...

  • 5. 갑자기
    '16.9.12 12:00 AM (175.113.xxx.134)

    이영애 딸 생각나네요
    엄마 닮아 이쁜 이영애 딸

    근데 제주변을 봐도 아빠가 미남인 경우 자식이 이쁜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 6.
    '16.9.12 12:02 AM (14.39.xxx.149)

    그러게 인물은 시댁 따라 가더라고요

  • 7. ...
    '16.9.12 12:40 AM (39.121.xxx.103)

    전 인물은 못생긴쪽이 더 강한것같던데요...
    못생긴 부모 닮는 경우 더 많이 봤어요.
    우리눈에 못생긴 유전자가 우성같아요.

  • 8. ...
    '16.9.12 7:36 AM (122.36.xxx.161)

    그래도 요즘 아이들이 얼굴도 작고 골격도 이쁜거로 봐서 부모보다 예쁜 방향으로 닮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 걱정되네요. 제 머리랑 남편 인물 닮을까봐

  • 9. ..
    '16.9.12 9:24 AM (123.213.xxx.223)

    우리집도 저는 평범에 애들 아빠는 쪼금 잘생긴(?)얼굴이고, 애들도 뭐 인물 빠지진 않아서
    아... 맞나보다 했는데
    애들아빠 인물은 아버님이 아니고 어머님을 닮았어요 (외삼촌들이 정말 멋지시더라구요 )
    어머님 키도 크고 젊으셨을땐 미인이셨다는데 아버님은 키도 정말 작고 유해진 닮으셨어요
    아.... 그런데 5남매인 애들아빠 다른 형제들은 시아버지를 많이 닮았어요
    고로.. 뽑기나름이다.... 험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596 누굴까요? 만원버스 속의 이분은? 2 갓석희 2016/10/05 1,678
603595 중 3 아들의 자기전 주문 18 언제까지 할.. 2016/10/05 5,045
603594 의사선생님!! 류머티즘과 감기 관련 여쭈어요 2 ㅓㅓ 2016/10/05 851
603593 생일이라는게 2 갑자기 2016/10/05 704
603592 교통범칙금 4 절약 2016/10/05 931
603591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이 듣고 공포에 떨었던 비밀내용이 뭐였죠??.. 5 흠흠 2016/10/05 2,720
603590 갤럭시s7보호필름 추천해주세요 3 갤럭시 2016/10/05 944
603589 성조숙증 치료 끝난 후 생리는 언제쯤? 3 단감 2016/10/05 1,408
603588 친구가 사랑하는 가족을 천국으로 보냈는데 6 힘내자 2016/10/05 3,198
603587 와씨! 이게뭐여...구르미 새로운 커플 9 오고있는EM.. 2016/10/05 4,190
603586 서울 근교에 있는 산 추천부탁드려요. 1 .. 2016/10/05 749
603585 골프 라운딩 !! 샤워실 이용방법 알려주세요 4 일랑일랑 2016/10/05 8,286
603584 혼술남녀 정말 딱 현실적인 드라마 넘 잼나요 22 혼술팬 2016/10/05 6,110
603583 새벽에 아파트에서 싸움났던 이야기... 62 웃겨 2016/10/05 24,969
603582 치매 초기 엄마와 지내는 일 12 엄딸 2016/10/05 5,051
603581 애들 인생 따로 있는걸까 7 불안하고 2016/10/05 2,411
603580 당뇨가 한약으로 완치되는경우도 있나요 15 부모님 2016/10/05 2,735
603579 대통령이 격려했던 창조경제대표적 기업가.. 3 ㅎㅎ 2016/10/05 1,136
603578 펌 부동산시장의 폭탄 DSR 10 마용성 2016/10/05 4,948
603577 단순한 디자인의 매트리스커버 어디서 살까요 6 날개 2016/10/04 1,430
603576 눈충혈은 방법이없는건가요? 6 ,,, 2016/10/04 2,527
603575 오늘 민교수도 쓰나미..ㅠㅠ 12 2016/10/04 5,312
603574 인터넷뱅킹으로 정기예금 하시나요? 4 .. 2016/10/04 1,920
603573 보보경심 려 작가 바뀌었나요 14 음. 2016/10/04 5,507
603572 길모어걸스. 어글리베티. 빅뱅이론 다 보신 분 24 . 2016/10/04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