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임 네이버 카페 아시나요?

냐옹 조회수 : 4,082
작성일 : 2016-09-11 22:47:18

카페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과 남편이 고양이를 키우자고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제가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요.

아이들 비염이 걱정이기도 하고 반려동물을 들인다는 것이 사람 하나 키우는 만큼의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걸 알기도 해서요.

저도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임에 수시로 들어가 이 지역 인근에서 가정 분양하는 고양이를 들여다 보고 있어요.

혹시 이 카페에서 분양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정말 가정분양이 맞는지, 업자들도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0.117.xxx.17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냥맘
    '16.9.11 10:52 PM (124.55.xxx.136)

    음... 품종묘를 키우고싶은 로망이 있으신거 아님 분양묘말고도 입양 기다리는 아이들천지여요.

  • 2. ..
    '16.9.11 10:52 PM (211.187.xxx.26)

    비염이라고 파양하실 거에요
    고양이털 심하게 날려요
    키우지 마세요
    제친구 캣타워 사고 취미인냥 세마리 키우더니 홀몸으로 결혼하더라구요

  • 3. .....
    '16.9.11 11:00 PM (118.33.xxx.146) - 삭제된댓글

    고양이 예쁘기만 하지 않아요. 사진 속에서나 가만히 있으니까 예쁘죠. 물론 늙어도 예쁜 게 고양이는 맞아요.
    똥,오줌 10년 이상 치워줘야하고 발톱 깍아주고 털 빗기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몸 아프면 병원 데려가야 하고
    가죽 소파 발톱으로 벅벅 긁어요. 그리고 야밤에 우다다 뛰어 다닐때도 있구요. 발정 나기전에 중성화 수술도 시켜줘야해요.
    고양이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와 다르게 주인이라고 반기고 달라붙고 그런것 없어요. 안기는 거 싫어하는 고양이도 많아요. 아무튼 신중하게 생각하시길바래요. 근데 고양이,개를 기른다는 건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해요. 인간에게서는 느끼지 못할 신비한 감정들.

  • 4. 그냥
    '16.9.11 11:02 PM (211.36.xxx.74)

    길의 아이들만 밥주세요. 저희집도 저랑 아이들 모두 비염이 있어서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키우지 못하고 있어요. 한번 집에 데려오면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15년이고 20년이고 함께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저는 엄마니까 저희애들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대신 사료 사다놓고 제 눈에 띄이는 길냥이는 굶기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들일까 말까 하는 마음이면 아직은 아닌 거 같아요.

  • 5. ...
    '16.9.11 11:03 PM (118.33.xxx.146)

    고양이 인형처럼 예쁘기만 하지 않아요. 사진 속에서나 가만히 있으니까 예쁘죠. 물론 늙어도 예쁜 게 고양이는 맞아요.
    똥,오줌 10년 이상 치워줘야하고 사료도 신경써서 먹어야해요.
    발톱 깍아주고 털 빗기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몸 아프면 병원 데려가야 하고
    가죽 소파 발톱으로 벅벅 긁어요. 그리고 야밤에 우다다 뛰어 다닐때도 있구요. 높은 곳도 잘 올라가요.
    발정 나기전에 중성화 수술도 시켜줘야해요.
    고양이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와 다르게 주인이라고 반기고 달라붙고 그런것도 없어요.
    사람 품에 안기는 거 싫어하는 고양이도 많아요. 아무튼 신중하게 생각하시길바래요.
    근데 고양이,개를 기른다는 건 사람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해요. 인간에게서는 느끼지 못할 신비한 감정들.

  • 6. gg
    '16.9.11 11:06 PM (210.117.xxx.176)

    비염이라도 한 번 입양하면 파양은 안합니다!
    냄새도 제가 후각이 예민하니 똥 오줌은 바로 바로 치울거구요, 중성화는 당연히 시킬 생각입니다.
    소파 안긁게 스크래쳐나 캣타워 구입할거고, 고양이의 쉬크함을 강아지의 발랄함보다 좋아합니다.

    이 카페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안계신지,,,

  • 7. ...
    '16.9.11 11:10 PM (222.237.xxx.47)

    네이버카페라면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일명 고다 카페를 추천하고 싶네요

  • 8. 띵가민서
    '16.9.11 11:12 PM (112.152.xxx.146)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도 예쁜고양이 많이 입양해요. 저희도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냥@네에서 가정분양 받아 왔는데 지금 같으면 고.다에서 입양할걸 그랬다 싶어요. 고다도 진짜 예쁜냥이들 많아요.

  • 9. 띵가민서
    '16.9.11 11:16 PM (112.152.xxx.146)

    아! 그리고 깔끔하시고 예민하시면 고양이 키우는건 힘들어요.
    털 날림도 상상이상이고, 소파나 식탁의자도 긁고, 식탁위, 씽크대위도 올라가요. 그래도 그 이상의 예쁨이 있어서~
    방묘창도 필요하고, 저도 아들때문에 일년을 고민하다 입양했어요.
    수명이 15~20년이고 한번 아프면 병원비도 후덜덜하니 (보험이 안되니) 생각 잘 해 보세요

  • 10. 샐러드
    '16.9.11 11:18 PM (125.177.xxx.130)

    저도 그 까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고양이에 관해서 회원수 많고 유명한 까페는
    "고양이라서 **이야" 와 "냥이*"까페인데
    냥이*는 샵들도 분양 광고를 하는것같고
    "고양이라서~~"까페는 유기묘나 가정분양이
    많습니다. 가입하셔서 알러지나 비염으로도
    검색해보시고 글 올라오는것 6개월이상 지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랑스러운 동물이지만 책임감도 필요하고
    같이 생활하다보면 어려움이나 신경쓸 부분도
    많은 동물이거든요.

  • 11.
    '16.9.11 11:20 PM (121.160.xxx.222)

    원글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일명 고다 카페가 가장 크고 유명하지요.
    근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의 관행, 문화, 그런걸 좀 아셔야 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가정분양이라는게, 적당히 예쁜 고양이 암수를 건강하게 키우면서
    건강하게 1년에 한번쯤 새끼 낳아서 주변에 저렴하게 나눠주고 그런 의미라면
    고다 카페에서는 그런걸 금기시해요.
    저렴하고 건강한 양육이라고 해도, 어쨌건 업자로 분류돼요.

    고다 카페에서는 길냥이 입양만 주선해요.
    길생활에서 혼자 살아남지 못하는 고양이를 구조해서 입양시키거나
    주로 임신한 길냥이를 구조했다가 출산하면 그 새끼들을 입양하는 일이 흔하죠.
    입양게시판에 품종묘도 아주 가끔 올라와요. 품종묘도 워낙 많이 버림받거든요
    하지만 고다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입양은 90% 이상 코숏, 길고양이 입양이에요.

    일단 고양이를 입양하시기 전에 고다카페에 가입해서 눈팅활동을 해보세요.

  • 12. 노란야옹이
    '16.9.11 11:35 PM (175.223.xxx.214)

    고다는 공개적으로 교배를 금기시해요.
    고로 교배해서 출산한 새끼고양이는 분양불가예요.
    저도 거기엔 찬성하는 쪽이라..
    저는 지역 보호소에서 유기묘 페르시안을 입양했는데
    세살이라 다 자란 성묘지만 아기고양이와는 달리 사고도 덜치고 얌전해서 고양이를 한번도 안키워보셨다면 추천해요.
    (아기때부터 키운 코숏도 한마리 있는데 이녀석 태어나서 일년동안 저희집 가구란 가구는 다 긁어놨어요. 캣타워 소용없더군요 ㅎㅎㅎ )

  • 13. ㅎㅎ
    '16.9.11 11:41 PM (210.117.xxx.176)

    네 고다카페도 둘러볼께요~~

  • 14. ...
    '16.9.12 12:00 AM (110.70.xxx.89)

    고다는... 분양받기가 엄청 까다로워요.
    이해는 하는데 심하다 싶을 정도로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요.

    말씀하신 고사모는 무료분양 게시판이 있어요.

  • 15. ...
    '16.9.12 12:41 A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품종묘 원하시는건가요?
    일반 길고양이도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m4XkPl

  • 16. ...
    '16.9.12 12:48 AM (223.33.xxx.58)

    고다는 입양 조건이 까다로워서
    입양신청했다가 거절당한 사람 많고
    카페 회원들마져도
    공공연히 고다입양 까다롭다며
    다른데서 입양받겠다고 하던데요ㅋ

  • 17. 하얀나무
    '16.9.12 1:04 AM (211.200.xxx.196) - 삭제된댓글

    저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추천할게요.
    저는 냥이네에도 회원인데요, 가정분양은 좀 미덥지 않은 마음이 있거든요.
    가정분양이라고는 하지만 고양이 새끼 낳게 해서 용돈 버는 느낌 들어서
    가정분양글을 보면 묘하게 기분이 안 좋아요.

    그리고 비염이 있다면 특히 더 알레르기 검사 권하고 싶습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개/고양이/진드기 흔한 것 2종만 검사했더니 1인당 1만원도 안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비염 있고 진드기 알레르기 엄청 심한데 다행히 고양이 알레르기는 없어서
    길고양이 출신 데려와서 한 식구로 잘 살고 있어요.

  • 18. ...
    '16.9.12 1:56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잠시 임보해보시는것 추천
    우리 엄마는 알레르기 검사를 총 2번에 걸쳐 했는데
    혈액 검사까지 받았는데도 고양이 보다 개 알러지가 있다고 나왔거든요.
    결론은 개알러지가 아니였고 고양이 알레르기였어요.
    개 키울때는 알러지 증상 없었거든요.
    고양이가 새끼 때는 알레르기 증상 없었고 6개월되었을때부터 증상이 나타났거든요.
    성묘랑 얼마간 접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19. ...
    '16.9.12 1:57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잠시 임보해보시는것 추천
    우리 엄마는 알레르기 검사를 총 2번에 걸쳐 했는데
    혈액 검사까지 받았는데도 고양이 보다 개 알러지가 있다고 나왔거든요.
    결론은 개알러지가 아니였고 고양이 알레르기였어요.
    개 키울때는 알러지 증상 없었거든요.
    고양이가 새끼 때는 알레르기 증상 없었고 6개월되었을때부터 증상이 나타났어요.
    성묘랑 얼마간 접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20. ...
    '16.9.12 2:00 AM (115.143.xxx.133)

    잠시 임보해보시는것 추천
    우리 엄마는 알레르기 검사를 총 2번에 걸쳐 했는데
    혈액 검사까지 받았는데도 고양이 보다 개 알레르기가 있다고 나왔거든요.
    결론은 개알레르기가 아니였고 고양이 알레르기였어요.
    개 키울때는 알레르기 증상이 없었거든요.
    고양이가 새끼 때는 알레르기 증상 없다가 6개월쯤 되었을 때부터 증상이 나타났어요.
    키우시기 전 성묘랑 얼마간 접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21. 빵빵부
    '16.9.12 8:06 AM (61.255.xxx.32)

    저도 한아이는 고다에서 입양해왔어요. 서류 심사 까다롭게 하시고 전화면접 하고 실제로 가정 방문해서 환경이며 가족들이랑 얘기도 하시고. 완전 믿음이 감요. 전 임보하던 아이 입양 했는데 임보인데도 그러니 입양은 엄청 철저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아깽이보다는 성묘 입양 추천드립니다. 임보하시던 분들이 아이에 대한 소개를 해놓은 것을 보시고 믿고 하세요. 저희 아이는 이제 저희 집에 온지 8개월쯤 되는데 소개글에 있던대로 사람 좋아하고 순해요. 하지만 길에서 아깽이일때 온 첫번째 아이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매일 주변인과 식탁 의자를 뜯어먹는 거친(^^) 아이로 자랐죠.. 저에게 고양이 키우는 다른 즐거움을 준 두번째 아이에게 항상 감사한답니다 ..

  • 22. 맘마마
    '16.9.12 10:29 AM (211.36.xxx.69)

    스크래치는 스크래처 아무리 여러가지 사줘도 소파나 의자 긁는애들 있어요
    너무 자신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시길

  • 23. 진짜로
    '16.9.12 12:16 PM (180.69.xxx.218)

    냥이를 사랑하신다면 고다를 하시는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다 고다에서 입얍했어요 그리고 스크래처 있다고 애들이 소파나 벽지 안긁는거 아닙니다 많이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472 요즘같은때 강원도는 공기가 서울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나은가요? 4 ... 2016/09/08 944
594471 와이셔츠에 쌈장이 묻었는데 어떻게 지우죠? 2 빨래 2016/09/08 717
594470 경제 관념 없는 남편을 어찌 하나요? 9 ㅇㅇ 2016/09/08 1,836
594469 이완용 사후 21년후.. 이완용 집에서 벌어진 일 3 미스테리사건.. 2016/09/08 3,464
594468 정용진씨 인스타, 페이스북이요 24 ... 2016/09/08 10,571
594467 선물로 목우촌 햄세트가 들어왔는데 어떻게 먹는건가요? 4 추석선물인데.. 2016/09/08 1,520
594466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에 대해 아시는 분? 11 미국사시는분.. 2016/09/08 2,151
594465 남편한테 카톡왔어요.. 59 .... 2016/09/08 27,826
594464 해피콜 양면팬 잘 쓰시나요? 15 ... 2016/09/08 5,459
594463 서대문구 지금 천둥소린가요? 3 2016/09/08 721
594462 10년 금방이던가요 82님들..마흔 넘음 82님들만 대답 좀.... 20 세월 2016/09/08 2,939
594461 숫자를 너무 기억못하는 분 계시나요? 3 .. 2016/09/08 779
594460 보톡스 2 2016/09/08 785
594459 구르미주연은 육성재가 더 어울리지않나요? 50 2016/09/08 4,234
594458 팔 뒤쪽이 오돌도돌 한 이유, 아실까요? 5 궁금 2016/09/08 1,827
594457 방금 대장내시경 했어요 2 . 2016/09/08 1,481
594456 카톡만 되는 폰 2 사줘야돼요 2016/09/08 1,242
594455 비가 퍼부었음 좋겠어요 5 ㅎㅎ 2016/09/08 796
594454 과일만 먹으면 너무 졸려요 포도 2016/09/08 418
594453 학원비 할인받는 카드는 결제를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3 ppp 2016/09/08 779
594452 빨갛에 잘 익었는데 왜이리 신맛이 날까요 2 방울토마토 2016/09/08 644
594451 질투의 화신 ㅋㅋㅋ 21 ... 2016/09/08 5,484
594450 밖에서 외식하는 메뉴중 그나마 칼로리 낮고 다이어트 메뉴는? 5 .... 2016/09/08 2,234
594449 이번에 새로 나온 현대차 i30 7 자동차 2016/09/08 1,607
594448 빡치는 영화 해어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11 보신분들 2016/09/08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