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먹으니까 ...........

ㅇㅇ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16-09-11 22:00:06

예전에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질때 자존감이 낮아서 인지

내가 머 잘못해서 싫어하나? 내 말투가 문제인가 ..등등 그 사람 눈치를 봤거든요

그런데 나이 먹어 그런가

상대가 나를 싫어 하는게 보이면

그냥 내쪽도 싫어 지고 어릴때랑은 다르게 눈치 보고 이런것도 없어 지네요

그냥관계를 끊어내 버리거나 그러고요

미련도 없고 싫어요

사는것도 힘든데 저런 사람들 눈치까지 보고 사는게요

그래서 제 인간관계가 점점 협소해 지나 봐요;;;

IP : 112.186.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6.9.11 10:09 PM (14.40.xxx.74)

    나이가 드니까 생기는 지혜라고 봐요
    젊을때는 뭐든지 가능할것 같고 내 능력으로 저 사람 포용할 수 있을것만 같은 착각이 드는데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 보이네요
    내 그릇은 그만큼 크지 않다는 게 말이에요
    내 그릇이상 담을 수가 없다는 걸 인정하고는 그냥 미련두지 않아요

  • 2. 그쵸..
    '16.9.11 10:26 PM (27.1.xxx.155)

    마흔넘고 애들 고등학생쯤 되고..그러면..
    별로 무서울것도 없어지고..특히 인간관계 신경쓰고 그러는거..
    안보면 그만 이라는 생각과 안봐도 아쉬운거 없다는 생각..
    이대로이고싶은..그런거..

  • 3. ..
    '16.9.11 10:41 PM (183.97.xxx.4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나이먹으니깐 나 싫다고 하는사람한테 신경도 쓰기싫더라구요..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아깝더라구요..

  • 4. 그게
    '16.9.11 11:51 PM (121.187.xxx.84)

    부모형제도 남보다 못하면 끊어내고 사는 판에 핏줄도 아닌 저들이 뭐 대수겠어요 서로 배려하려는 기본 예의가 보여야 연을 이으면 이었지
    인생 살아보니 나이 먹어 남에게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하지만 계산하는 티 슬슬 보이면 인내심이 이젠 예전같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615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켜도 연결이 안되는건 왜그럴까요? 6 바깥에서 2016/09/12 959
595614 미용실이 꼭 가격 따라 가는 것 같지는 않네요 5 ... 2016/09/12 1,717
595613 중동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상은? 4 이런 2016/09/12 1,567
595612 “미친 청와대X, X(추미애)는 천하 XX” 국립대 교수 글 논.. 3 세우실 2016/09/12 1,398
595611 둔탱이 뒤늦은 후회.. 2016/09/12 412
595610 이유모르는 가려움...미칠것 같아요 14 기왓장 2016/09/12 5,319
595609 백남기농민 청문회 오전 끝, 오후 2시 속개.! 3 bluebe.. 2016/09/12 369
595608 바닥 냉기 차단으로 퍼즐매트? 놀이방매트? 2 서민 2016/09/12 1,150
595607 국카스텐 좋아하시는분들 보세요 6 맛점 2016/09/12 1,087
595606 연어캔 원래 이렇게 비린내가 심한가요? 28 연어 2016/09/12 10,135
595605 전시작전권도 없는나라가 평양을 지도에서 없앤다고? 5 비현실적망상.. 2016/09/12 592
595604 하얀 피부톤 화장품 공유해요 8 11층새댁 2016/09/12 2,196
595603 결혼식에 아이들 한복 입히는거 어때요? 41 고민 2016/09/12 3,410
595602 자기말을 많이 하는사람의 심리가 뭘까요... 2 비가온다 2016/09/12 3,984
595601 컴앞대기중) 오이소박이 영양부추 넣어도 될까요? 2 부추추추 2016/09/12 862
595600 지하철 시트는 왜이리 더러울까요 5 궁금 2016/09/12 1,096
595599 직장인 남자, 회사다니면 주말 산책 하는 것도 힘들어해요? 19 질문 2016/09/12 3,626
595598 어제 대형마트 문 닫아 재례시장 북쩍였어요 6 명절앞 2016/09/12 1,626
595597 기차타고 시댁가는데요 달달 연애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1 저도 2016/09/12 688
595596 미국은 한국을 미군기지로 볼뿐..주권국가로 보지 않는다 오바마의시각.. 2016/09/12 376
595595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차이 8 이제걱정안해.. 2016/09/12 3,518
595594 고1 수학 과외 금액 의견감사합니다. 4 궁금한엄마 2016/09/12 1,901
595593 신부 꾸밈비 예물 문제로 문의 드려요 64 결혼 2016/09/12 13,308
595592 세무사 하면 돈을 그리 잘벌어요? 7 ... 2016/09/12 4,889
595591 일본의 전쟁 1 ---- 2016/09/12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