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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들 수능끝나면 뭐하실거예요?

...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16-09-11 21:08:49
오늘 완전 폭발.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네요. 수능 끝나면 뭐할지 계획세우며 그날을 기다리자구요. 전 당장 주말에 혼자 1박2일로 국내 호텔에 놀러갈거예요. 해외는 아직 혼자갈용기도없고 여러가지 예약하기도 좀 그렇구요. 잠 실컷자고 룸서비스시켜서 술 실컷 마시고 드라마 밀린거 보고올계획이예요
IP : 183.107.xxx.19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9.11 9:15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수능 끝나구요?
    저 작년에 수능 끝나자 마자, 지방에서 주말마다 케이티엑스타고 새벽에 서울로 날라갔어요.
    애 논술보느라구요..2주를 그짓했더니..나중엔 정말..그래서 마지막 논술은 그냥 아이에게 우리 보지말자구..엄마 너무 힘들다구...ㅠㅠㅠ....아이도 안보겠다고 해서 그렇게 보내고...
    정시로 원서 넣을 대학 작년 합격 점수, 대학에 전화해서 알아보고.. 논술이야 당연히 떨어질거 예상했고, 원서 넣고 초조하게 합격 기다리고,, 아이가 침대와 핸드폰과 진정한 삼위일체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는게 고3 시절 보내는것보다 더 속터지더군요..
    합격 발표나기까지는 맘 편하게 쉬지도 놀지도 못해요. 사실..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끝났다는 안도감과 해방감에 당장 노는거 아닌 이상, 조만간 이성이 돌아오면서 현실적인 원서질할 생각에 맘 편히 못있어요..ㅎ.
    거기다가 원서 접수하는 날짜, 등록하는 날짜 신경써야하구요..
    합격자 발표나면, 또 아이와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진정한 해방의 날은...요원합니다요...
    얼마 안 남았어요..홧팅하셔유..

  • 2. ..
    '16.9.11 9:1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애 대학 보내본 엄마들은 이 글 읽고 웃지요.
    수능 후가 또 다른 시작인걸요

  • 3. 수능본날부터
    '16.9.11 9:22 PM (61.101.xxx.114)

    지옥문이 열립니다.

  • 4. 그말이 그말인거죠.
    '16.9.11 9:23 PM (211.244.xxx.154)

    맥락 나몰라라 하는 사람 참...

    저는 중3 둘째랑 여행가려구요. 지금 고3 형때문에 은근 소외감 느끼거든요.

  • 5. .......
    '16.9.11 9:23 PM (182.230.xxx.104)

    저는 지금은 그닥 힘든거 없어요..애가 다 알아서 해요.수능끝나면 할일이 많을것 같긴해요

  • 6. ^^;;;;
    '16.9.11 9:24 P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째요.
    대학생 애들둘둔 아줌만데요
    댓글님들 말씀이 맞아요.

  • 7.
    '16.9.11 9:26 PM (175.223.xxx.46)

    수능끝나면 다른 일거리가 기다리고있어요.
    일단은 수능을 잘 보는게 최고죠.
    좋은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 8. 원글
    '16.9.11 9:26 PM (183.107.xxx.198)

    그래도 갈거예요. 숨은 좀 돌리고 싶어요 ㅠㅠ

  • 9. . .
    '16.9.11 9:34 PM (39.118.xxx.106)

    두번의 입시 치르고 올해 또 치루네요.
    수능결과 나오기전 가족들 여행 다녀 왔어요.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고생했다는 의미로 다녀 왔고 올 해도 미리 예약해서 다녀 오려고요.
    어찌됐든 수능 끝나면 홀가분하던데요!

  • 10. ㄷㄷ
    '16.9.11 9:40 PM (116.36.xxx.83)

    윗분 말씀이 맞아요. 온가족이 모두 고생했다는 의미로 여행가는것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전형에 따라 각자 스케줄을 보면 여행갈수있는 시간이 있어요.
    저희도 작년에 수시발표 나고 학교에 체험학습 낼수있을때 온가족이 여행 두번 다녀왔어요.
    정시 직진 했던 친구도 시간내서 잠깐 해외여행 다녀오더군요. 그 친구도 2월말에 합격되서 대학 잘 갔는데 내내 걱정만 하고 기다리긴 너무 긴 시간이었을것같아요.

  • 11. ㅎㅎ
    '16.9.11 9:44 PM (211.238.xxx.42)

    성적표 나오기 전에 즐기세요~~
    성적표 나옴괴 동시에
    수시 발표시작하고
    정시준비 들어가야하고
    피말립니다~~

    저는 수능날 시험 끝나고 실컷 놀았는데
    그 날 밤에 아이가 오답체크 하더니
    완전 멘붕와서 거의 한달을 울며불며 보내고
    정말 제정신 아닌 한달을 보냈어요
    게다가 추합으로 된거라 심장이 쫄깃쫄깃 으아
    그 때 생각하면 등줄기가 서늘해집니다

    아무튼 수능당일과 그 다음날
    놓치지 마시고 푹 쉬시면서 재충전하세요^^

    수능 대박나시길요~~~

  • 12. dma
    '16.9.11 10:01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까지는 제가 할 일 별로 없어 힘든거 그다지 모르겠구요, 이제 수시 원서 쓰려니 좀 골치 아프네요. 수능 끝나면 더 바쁘고 정신 없을거 같은데 ㅜㅜ
    수능 끝나고 성적표 나오기전까지 여행 가신단 분들 부럽네요. 저희는 논술을 그때 4개나 봐야되서... ㅜㅜ

  • 13. ㅎㅎ
    '16.9.11 10:21 PM (210.117.xxx.176)

    저도 가족여행 계획중인데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려구요.

  • 14. ..
    '16.9.12 12:26 AM (61.74.xxx.90)

    3월까지만 해도 논술보면 가족여행가야지 했는데 지금 상황보니 가게될것같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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