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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곡할노릇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6-09-11 20:34:50

큰아이와 종일 외출하고 집에 들어올때

현관문 열고 그대로 가방을 식탁의자 위에 둠.

작은 아이와 아빠는 소파에서 놀고있었음.

나는 그대로 소파에 누움.

15분쯤 있다가 전화할 일 있어서 가방에서 핸드폰 꺼내는데
지갑 없어진거 발견 (작은 크로스백에 핸드폰과 몽블랑 명함지갑밖에 없었음. )

뒤지고 또 뒤지고 현관부터 가방 놓여졌던 의자 주변 다 뒤져도 없어서
친구네 주차장 가서 차 뒤져보고 (친구차 타고 다님 ) 마지막으로 지갑썼던 패스트푸드점 전화해서 물어보고. (정말 친절히 도와주심 ㅜ)
한시간 넘게 여기저기 찾아보고 전화해보고 해도 못찾음.

집에 다시와서 분실신고하러 큰 애방 들어가서 (조용한 곳에서 전화하려고 ) 침대 걸터 앉았는데 구석바닥에 지갑 있음.

난 정말! 맹세코! 집에와서 이 방에 들어간 적이 없어요.
다른식구도 제 가방 근처도 안갔데요.
도대체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가 치매가 온건지. 아직 마흔도 안됐는데. ㅜ
IP : 220.124.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8:39 PM (222.237.xxx.47)

    큰애 방이면 큰애죠...

  • 2. ㅗㅗ
    '16.9.11 8:43 PM (211.36.xxx.71)

    큰애네..

  • 3. 큰아이
    '16.9.11 8:56 PM (114.204.xxx.4)

    손탔네요.

  • 4. 잉?
    '16.9.11 9:41 PM (220.124.xxx.131)

    큰애 이제 초4인데
    오자마자 손씻고 거실에서 숙제했어요.
    가방 근처도 안갔는데 ㅡㄴ

  • 5. ....
    '16.9.12 12:42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살다가 님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곡할 상황에 황당한 적 몇번 있었는데...
    끝내 과정은 이해불가 ㅠ 진짜 귀신이 장난을 .....

  • 6. ....
    '16.9.12 12:44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살다가 님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더한 곡할 상황에 황당한 적 몇번 있었는데...
    끝내 과정은 이해불가 ㅠ 어쩌면 귀신이 장난을 .....

  • 7. 난 또
    '16.9.12 1:35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찿아서 다행이네요.

    귀신이 82한가?
    싶었네요.
    제사 안지내기 운동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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