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글 죄송해요...
남자는 한국 남자고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또 보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 얘기했고.. 단 한 번 만나서 저녁 같이했는데. 자꾸 생각나요. 한국에서 여러 사람 만나보았고, 진지한 만남도 해본다고 해보았지만... 그 분만큼 재미있고 같이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두서없는 글이고.. 반대 (?)하셔도 저는 몇개월 내에 휴가를 내서 날아가서 한번쯤 그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해외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두서없이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6-09-11 18:48:12
IP : 175.223.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락처
'16.9.11 6:50 PM (223.17.xxx.89)알아요? 카톡이나 메일...
서신이 오고 가면 더 애틋해질 수 있어요2. ..
'16.9.11 8:47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유부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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