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카스텐 콘서트 가려는데요

.... 조회수 : 1,066
작성일 : 2016-09-11 17:07:26
마침 저의 동네에서 국카스텐 콘서트를 하네요.
큰맘 먹고 가보려고 하는데요.
좌석으로 가야할 지(이미 좌석은 예약 해놨어요), 아니면 스탠딩으로 가볼 지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스탠딩 한 번 들어가면 못나온다면서요.
화장실은 아찌할 것이며, 세시간 동안 어떻게 서있을 지 걱정이 되서요.
게다가 적지않은 나이인데 스탠딩 들어가먄 민폐 끼치지나 않을 지, 
그것도 걱정되구요.

가보신 분들, 스탠딩 어떤가요?
나이오십 아줌마 해도 될만 한가요? 
IP : 119.149.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5:10 PM (118.32.xxx.113)

    세 시간 반 정도 서 있을 체력 되시면 가실 수 있어요. 일단 스탠딩은 대기줄 서서 한 시간 정도, 그리고 콘서트 두 시간 이상 걸려요. 더 나이 드신 분들도 스탠딩 많이 오십니다. 나이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공연 시작하면 소리지르고 뛰고 하느라 힘든 줄 전혀 몰라요. 다음 날 팔이 좀 뻐근하긴 합니다.

    꼭 가셔서 보세요. 저도 일차에 세 군데 예매했네요. 천안은 하현우 생일 다음 날이라 이벤트 있을 것 같아서 그것도 갈까 생각 중이에요.

  • 2. ㅎㅎㅎ
    '16.9.11 5:11 P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uckkasten&no=895422&page=2

  • 3. 히잉~
    '16.9.11 5:15 PM (175.211.xxx.105) - 삭제된댓글

    처음 가시는 거라면 저는 스탠딩 추천.

    콘서트 두시간 서 있는 거보다
    줄서고 공연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기다리느라 진 다 빠져서 못 즐기실 수 있어요.

    좌석이어도 국카스텐 공연은 대부분 열광해서 저절로 일어서게 되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몇번의 공연에서 스탠딩 관람하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 4. 지금부터 운동을!
    '16.9.11 5:16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좌석에 앉아도 다음날 뻐근하고 힘들고 스탠딩해도 힘들고..
    앉아있다해도 엉덩이 들썩들썩 정신없어요. ㅎㅎ

    화장실은 갈 생각 전혀없어요.
    공연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거예요. 정신없이 지나요.
    뒷편에 빠져있다가 힘들면 잠깐 앉는 분도 계신듯했어요.

  • 5. 휘유우
    '16.9.11 5:16 PM (175.211.xxx.105)

    처음 가시는 거라면 저는 좌석 추천

    콘서트 두시간 서 있는 거보다
    줄서고 공연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기다리느라 진 다 빠져서 못 즐기실 수 있어요.

    좌석이어도 국카스텐 공연은 대부분 열광해서 저절로 일어서게 되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몇번의 공연에서 스탠딩 관람하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 6. ....
    '16.9.11 5:53 PM (119.149.xxx.93)

    답변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한가지 질문을 더할께요.
    스탠딩 앞번호는 남보다 먼저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늦게 와도 번호가 앞번호면 앞으로 가서 설 수 있는지요?

    이미 앞쪽 스탠당은 다 팔려서 한장도 없구요.
    뒷쪽 번호만 남아있든데, 뒷쪽은 무대가 잘안보이나요?

    지금 예약한 좌석은 그냥 가구요.
    옆도시 공연은 스탠딩으로 가볼까하네요.

    압튼 국카스텐에 푹빠져서 메일이 즐겁습니다.

  • 7. ....
    '16.9.11 5:56 PM (119.149.xxx.93)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
    압튼...을 암튼으로....메일을...매일로 바꿔서 읽어주셔요.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 8. ...
    '16.9.11 5:58 PM (39.117.xxx.125) - 삭제된댓글

    좌석으로 가세요...스탠딩서 힘들게 있으면 지쳐서 재미고 뭐건 너무 힘드실 듯...
    좌석도 재밌었어요..일어나서 같이 즐기고..잘 보이고...

  • 9. 해프닝
    '16.9.11 6:06 P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공연마다 다를수있지만 스탠딩석은 예매번호가 입장 순서라서
    한시간반부터 두시간전에 일찍 줄서야 합니다.
    굿즈도 사려면 뭐..반나절이상을 먼저 가서 공연장 둘러보세요. 많은분들이 오셔서
    함께 어울리고 재미있어요.

    스탠딩운동화도 신는분 계시던데, 키가 많이 작거나 병약하신분 아니면 스탠딩에서 즐겨보세요.
    완전 신남요~~ㅎㅎㅎ

  • 10. ㄱㄱ
    '16.9.11 6:08 PM (211.201.xxx.214) - 삭제된댓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uckkasten&no=895422&page=2

  • 11. ㅇㅇ
    '16.9.11 6:09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국갤에도 글 올려서 엄청 많은 댓글 달린 분이죠? 저도 같은 세대인데요. 스탠딩은 무리예요. 대딩 딸도 이제 스탠딩은 힘들어서 못 가겠다 할 정도인데요. 게다가 우리 나이는 화장실도 잦잖아요. 스탠딩 가서 분위기 흐리지 마시고 좌석에서 보세요. 좌석이 편하고 좋아요.

  • 12. ...
    '16.9.11 6:13 PM (1.231.xxx.48)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셨고 체력이 어느 정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스탠딩 강추.
    확실히 스탠딩이 재미있긴 하죠.
    특히 국카스텐콘처럼 신나는 콘서트라면 더더욱요.

    근데 체력에 자신없으시면 좌석.
    좌석이라도 나중엔 의탠딩(좌석인데도 너무 신나서 저절로 일어나게 되지요 ㅎㅎ)하게 되지만
    그래도 힘들 때 중간중간 앉았다 다시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 13. ....
    '16.9.11 6:18 PM (119.149.xxx.93)

    국갤......
    거기는 가끔 들어가보기는 하는데요.
    쓰는 용어가 달라서 감히 글을 쓸 엄두도 못낸답니다.
    글 올린 사람, 저 아니어요.
    고민하다가 82에 처음 올리는 거랍니다.
    근데 그 글은 찾아서보고 싶네요.^^

  • 14. ㅇㅇ
    '16.9.12 2:30 PM (183.100.xxx.18)

    처음엔 좌석으로 가세요 좌석가도 하보컬이 곧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서 노시다가 힘들면 조용한 노래 할때 좀 앉았다가 하면 되요 스탠딩은 자기 번호 순으로 입장하는데 입장 1시간전에 번호대로 줄 서야되고 30분 즘 전부터 번호순으로 입장 시켜요 스탠딩 가셨다가 힘드시면 뒤로 빠지시면 되요 뒤에는 자리가 넉낙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61 전립선암환자의 디팬드착용 4 2016/09/21 1,881
598760 인스타나 카스 계정 두개 하시는분 흔한가요? 4 아짐 2016/09/21 1,235
598759 청춘시대같은 드라마나 영화 있나요? 3 청춘시대 2016/09/21 3,940
598758 지진보험 드실건가요? 4 ... 2016/09/21 1,417
598757 반찬뚜껑냄새 13 제거 방법좀.. 2016/09/21 2,461
598756 확실히 세월호 이후 사람들의 재난대비가 적극적으로 된거같아요.... 8 흠흠 2016/09/21 1,465
598755 20분전부터 어지러움이 심해져요.별일없겠죠? 5 지진공포 2016/09/21 1,930
598754 여럿이 먹을반찬을 해야 하는데... 6 감자조아 2016/09/21 1,417
598753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 모음 2016/09/21 499
598752 짠돌이 남편땜에 힘드네요 6 둘이맘 2016/09/21 3,428
598751 아파트1층사는데 집밑 틈에 고양이가 새끼를 4마리낳았어요 11 보검이 2016/09/21 2,759
598750 추석이후로 82에 상주하는 정원이들이 빠졌나봐요 9 신기하다 2016/09/21 1,058
598749 자연의 재앙 앞에선 한없이 작은 존재인데... 6 카르페디엠 2016/09/21 1,010
598748 9월 20일자 jtbc 손석희앵커브리핑 & 비하인드뉴스.. 2 개돼지도 .. 2016/09/21 739
598747 지진과 책 2 고민중..... 2016/09/21 517
598746 사교육은 언제부터 시켜야되나요?(다섯살) 29 ㅇㅇ 2016/09/21 3,370
598745 금반지 사려는데 종로가 더 싼가요?? 2 오렌지 2016/09/21 2,579
598744 싱크대.. 한샘유로8000 vs 사제(독일경첩) 24 2016/09/21 7,685
598743 마리옹 꼬띠아르...누군가 했더니 37 ... 2016/09/21 14,854
598742 어릴 때 헤어진 부모를 다시 만난 케이스 7 결손가정 2016/09/21 2,781
598741 로얄층 개념이 바뀌겠어요 9 지진땜에 2016/09/21 4,866
598740 1층사는분들 지진 다들 느끼셨어요??? 11 2016/09/21 3,148
598739 병으로 지각하면 개근상 못 받나요? 14 개근상 2016/09/21 9,481
598738 2016년 9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9/21 572
598737 한일 반핵단체 "원전가동 중단하고 단층 전면 재조사해야.. 4 후쿠시마의 .. 2016/09/21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