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들깨 먹을때 볶아야 합니까?

아침 조회수 : 11,258
작성일 : 2011-08-25 23:31:55
걍 씻어서 말려서 빻아서 먹었는데 뽁아야 하는지용?
IP : 59.19.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e
    '11.8.25 11:33 PM (121.174.xxx.177)

    특별한 사이즈는 없지만...클수록 비싸니 적당한 것을 찾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보통 머리,꼬리 떼고 몸통길이가 일 센티미터 정도면 적당하리라고 보구요....
    특별히 토하(민물새우)라면 사이즈는 무관하겠지요.

    빨간색이 아닌 약간 푸른빛이 도는 잿빛새우가 좋구요.
    갈아 넣으시던지, 혹은
    그냥 넣으셔도... 나중에 색갈이 분홍빛으로 변하며 예뼈집니다....^^

  • 2. 참깨처럼
    '11.8.25 11:34 PM (61.79.xxx.52)

    네..볶아서 먹습니다.
    그런데 앞 글에 생 들깨를 그냥 먹는다고도 합니다.
    무슨 병에 좋다고 하더군요.

  • 3. 아침
    '11.8.25 11:34 PM (59.19.xxx.196)

    그게 치아에 엄청 끼던데,,전 방앗간에서 갈아서 먹고있거든예

  • 4. 그지패밀리
    '11.8.26 12:29 AM (211.108.xxx.74)

    ㅋㅋㅋㅋㅋㅋ 윗님 마자요 치아에 엄청끼어요...그게 싫으면 저처럼 갈아서 드세요.우유 약간 넣어서..ㅎㅎㅎ

  • 5. 그지패밀리
    '11.8.26 12:52 AM (211.108.xxx.74)

    생들깨는 말그대로 그냥 먹는걸 말해요.볶는건 생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죠.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해보심 생들깨의 효능이 많이 있을꺼예요.물론 들깨자체는 볶아서나 생이나 다 좋아요.
    단지 효능면에서 조금 다르다는거죠.

  • 6. 묻어서 질문
    '11.8.26 10:09 AM (211.208.xxx.43)

    생들깨를 씻어 말린다음 대성아트론에 갈았는데,
    어떤 때는 가루가 뽀송뽀송하게 갈리고,
    어떤 때는 반죽처럼 뭉치네요.
    왜 그런걸까요?

    덜말려서? 기름때문에??

  • 7. 그지패밀리
    '11.8.26 11:52 AM (211.108.xxx.74)

    이렇게 한 방향으로 철저 할 수 있다는게 존경스러울 지경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0 초등 전교회장.치열하네요 2 ... 2011/08/26 1,940
9009 게시판리뉴얼 관련 소소한 몇 가지 건의드립니다 4 감사합니다 2011/08/26 937
9008 고개숙인 오세훈 잘했다!! 26 safi 2011/08/26 2,027
9007 "박근혜, 한 마디만 해줬어도…" '조기등판' 요구 거세질 듯 6 세우실 2011/08/26 1,308
9006 원룸 살기 힘드네요 6 2011/08/26 3,412
9005 잉글리쉬 무무 학습관에 대해 알려주세요.. 3 영어 2011/08/26 1,441
9004 불고기브라더스 자유이용권 50% 할인쿠폰 나왔네요~[티x] 5 한우당 2011/08/26 1,294
9003 5과면 얼마나 큰가요? 감자 2011/08/26 895
9002 며느님들 11 고수 2011/08/26 2,334
9001 사무실에 뱀이나타났을때 기업별 대응방식-2탄 9 2탄 2011/08/26 2,204
9000 30대 중반 아들에게 볼뽀뽀 받는 시어머니 25 궁금이 2011/08/26 6,550
8999 아파트 주차증에.. 이름과 동호수가 기재되어있나요? 5 나라냥 2011/08/26 2,551
8998 자랑 (싫으신 분 클릭 금지.) 23 영수100 2011/08/26 2,806
8997 방사능) 8월26일(금) 방사능 수치 측정, 뜨악! 301 nS.. 4 연두 2011/08/26 1,463
8996 월급 5 가을 2011/08/26 1,660
8995 준오헤어 헤어디자이너면 실력이 뛰어난건가요 2 미용업계에서.. 2011/08/26 2,623
8994 굵은 종아리...스키니 안습일까요?? 10 스키니 2011/08/26 2,912
8993 아이를 떄려서 학교에 보냈어요. 7 어떤엄마 2011/08/26 2,362
8992 돈때문에 양심 버리는 사람 되버릴 상황...ㅠㅠ 1 happy 2011/08/26 1,297
8991 거실 페인트 오바인가요? 5 .. 2011/08/26 1,886
8990 아. 체취..~~ 9 된다!! 2011/08/26 2,748
8989 ‘카스 병맥주 폭발’ 식약청이 규명 나섰다 꼬꼬댁꼬꼬 2011/08/26 1,389
8988 문서작성할때 궁금한점...(답변 감사합니다^^) 2 읽어주세요~.. 2011/08/26 980
8987 오늘 원어*이에서 면생리대 파네요 가카는너무못.. 2011/08/26 1,238
8986 성장호르몬주사? 성조숙증 주사? 4 걱정맘 2011/08/26 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