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 들어마시는 사람...;;

음..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6-09-11 11:54:00
비염이 있거나
감기면 휴지 가지고 다니면서 풀었음 좋겠어요
가래끓은거 삼키고 들어마시고 ;
지하철 앞에 아저씨
토할지경 더럽네요
IP : 211.36.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11 11:54 AM (121.128.xxx.51)

    습관인것 같아요

  • 2. --
    '16.9.11 11:57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비염 증상에 따라 푼다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숨쉬기 답답하니 자꾸 킁킁거리게 되나봐요
    이거도 싫다 저거도 싫다 여기는 참,,, 진짜 싫다

  • 3. ㅇㅇ
    '16.9.11 12:01 PM (114.207.xxx.6)

    킁킁거리는정도가 아니라 마시는거 저 정말 끔찍히 싫어욧!
    상상만으로 헛구역질이..ㅜㅜ
    글 괜히 읽었어ㅜㅜ

  • 4. 비염환자
    '16.9.11 12:02 PM (58.140.xxx.204) - 삭제된댓글

    1분마다 콧물이 목으로 넘어오는데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계속 코를 풀어요?
    코로 풀 수 있는 상황도 있지만 목으로 넘어오는 건 방법이 없어요.
    계속 뱉어내는 것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 곤란하면 삼키는 수밖에 ㅠ.ㅠ
    본인이 제일 괴로운 건데 왜 옆에서들 엄살인지 몰라요.

  • 5. ti♡
    '16.9.11 12:02 PM (168.126.xxx.189)

    저희집 아이가 킁킁 거리는데요.
    어느날 아이가 울면서 그러더라구요.
    부품처럼 코를 바꿔 낄 수 았으면 좋겠다고ㅠ
    한방 양방 민간요법 안해본 방법이 없는데 (돈도 엄청 들이고) 잘 안고쳐져요.
    풀어도 안나와요
    숨은 잘 안쉬어지고
    킁킁 거리면 일시적으로 시원해진대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수술해 주려구요.
    그게 마지막 방법일듯해요ㅠ

  • 6. ....
    '16.9.11 12:06 PM (183.99.xxx.161)

    풀면 또 아무곳에서나 코 풀어댄다고 더럽다고 하려고..

  • 7. 저 비염인데
    '16.9.11 12:14 PM (124.51.xxx.166)

    코가 계속 간지러워요
    엄청 심할때는 콧속이 가려우니 긁을수도 없고 습관이 되어
    저도 모르게 계속 그러다가 옆에서 시끄럽다고 꽥 소리를 지르는거 듣고
    제가 그러고 있는거 알았어요
    엄청 창피하고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나이들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킁킁거리는 사람들 보면 전 그래요

    많이 괴롭겠다,,
    괴로움이 안 없어지니까 계속 그러고 있는거예요
    문제는 본인은 종일 그러고 있으니 모른다는거
    저도 몰랐거든요

  • 8.
    '16.9.11 12:30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어릴 적 습관 저도 그랬어요
    코 들이마시는 거나 큰 소리로 푸는 거
    다 혐오스럽죠
    남들에겐

    소리 안나게 풀어야죠
    닦아내거나
    그럼 잘 몰라요 사람들이

  • 9. 에휴...
    '16.9.11 12:32 PM (119.18.xxx.100)

    그분들이 많이 괴롭겠다 라는 생각은 안 들던가요??
    더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본인들은 더 답답한 것을...
    우리 아이도 어제부터 코 막히기 시작...며칠 괴로울 거예요..막힌 코 땜에...
    에이..이런건 내코 닯지 지 애비코 닮고...에휴...

  • 10. .....
    '16.9.11 12:35 P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비염환자들 본인이 제일 괴롭다는거 대단한 착각입니다.
    비염환자 킁킁대는거 층간소음 수준이에요.
    어찌나 신경을 긁어대는지 끔찍합니다.
    소리를 낮추려고 노력하거나 횟수를 줄여보려 참으시는 분 보면 나도 참아보려 노력하죠.
    근데 자기 시원하자고 끝도없이 소음 발생시키는 인간보면 살인충동 느낍니다.

  • 11. ㅇㅇ
    '16.9.11 12:52 PM (49.142.xxx.181)

    윗님은 무슨 살인충동까지 .. 참 매정하네요.
    본인이 언제고 남에게 민폐지만 본인은 더 괴로운 병 걸려 한번 느껴보시길 바래요.
    남에게 살인충동 받는 느낌..
    참고로 저는 비염은 없는 사람입니다.

  • 12. ...
    '16.9.11 12:57 PM (203.234.xxx.242)

    제 주변에 그렇게 들이 마시는 사람 한명 있어요.
    비염 없고 그냥 습관입니다.
    더러워요.
    비염으로 훌쩍거리는 거랑은 달라요.
    일종의 틱 같아요.

  • 13. 뭐래
    '16.9.11 1:00 PM (218.37.xxx.219)

    코좀 훌쩍인다고 살인충동이라니... 요즘은 곳곳에 사이코패스들이 널렸네요

  • 14. ...
    '16.9.11 1:03 PM (116.33.xxx.29)

    1분마다 코 들이키는 소리 내는 사람 옆에 있으면 진짜 너무 거슬려요.
    원래 그런 자잘하지만 주기적으로 나는 소리가 더욱 사람 신경 쓰이게 하거든요.

  • 15.
    '16.9.11 1:06 PM (217.12.xxx.74)

    정말 구역질 나요.
    옛날 회사 동료가 그랬는데... 같이 밥 먹기도 다들 싫어했어요.

  • 16.
    '16.9.11 1:18 PM (122.34.xxx.128)

    비염환자들은 코를 풀고싶어도 나오질 않아요. 코는 엄청 막히고요. 킁킁거리는건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그러는거예요.

  • 17. 비염홤자
    '16.9.11 1:37 PM (58.140.xxx.204) - 삭제된댓글

    살기 위해 숨쉬는 것까지 남들에게 피해니 뭐니,, 그럼 비영환자들은 그냥 숨 안쉬고 죽어야 되나요?
    코가 목구멍에 걸려서 코로도 안나오고 숨은 막히고 목에 힘줘서 입으로 빨아들여 뱉어야 겨우겨우 숨쉬고 사는 걸..
    코로 숨 못쉬니ㅡ입 벌리고 쉬어서 항상 목이 마르고 아파요.
    염증 심할 때는 입 벌리고 숨쉬면 코고는 소리같은 커억커억 소리까지 나고요.
    커피 한잔 마시는 동안 목으로 넘어오는 콧물을 얼마나 많이 삼켜야 하는지 알고나 그런 소리 하시죠.
    계속 입으로ㅠ뱉어낼 수 앖잖아요. 다른 사람들과 커피 마시는데,,
    나름 소리 안나게 목으로 넘어오는 건 삼키고 막힌건 꾹 참고 화장실 가서 들이마시고
    손가락으로 파낵ㅎ 코로 풀고 별 난리를 다 치고 살아요.
    남들은 쟤 왜 화장실을 저렇게 자주 가느냐고 하죠. 그게 콧물 처리하러 가는 것인데..
    일상생활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 특히 알러지성은 치료가 되지 않는 거라 평생 고생해야 해요.
    이 글 쓰고ㅠ잇는 지금도 병원약 먹으면서 비염으로 인한 두통과 치통 안구통증까지 감수해야하는 사람의 고통을 아시나요?
    손에 물만 닿으면 재채기에 콧물에 .. 차라리 밖으로 흘러나오면 그거라도 감사해 가면서..

  • 18. 아..
    '16.9.11 1:5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토나올것 같아요.
    특히 음식점서..
    윽. 진짜 쏠리네요.

  • 19. ..
    '16.9.11 4:50 PM (110.70.xxx.137)

    어제밤 영화관 바로 옆자리 남자. 계속 크게 코 들이마시고 코풀고..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드러워서 팝콘도 잘 안넘어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51 자취생 요리책좀 추천 부탁 드려요 9 ,, 2016/09/16 1,187
596950 세월호885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9/16 376
596949 신한생명 운세 어때요? 11 콩00 2016/09/16 9,039
596948 둔산동 고딩여드름피부과 2 추천부탁드립.. 2016/09/16 573
596947 이상한 동네 주부들과 허지웅 2 접때 2016/09/16 3,835
596946 11월에 시험이 있나요? 4 초5 2016/09/16 1,232
596945 소금10g 이 몇 ts 정도일까요 8 계량 2016/09/16 16,180
596944 저 막귀인가봐요. 손호영 10 ... 2016/09/16 3,772
596943 배고픈데 뭐 먹죠 1 2016/09/16 653
596942 대구 가사도우미 부를 업체 좀 알려주세요~ ... 2016/09/16 1,507
596941 사주에서 충은 어떤 영향인가요. 6 .. 2016/09/16 5,076
596940 물가 지옥이 맞네요 10 깜놀 2016/09/16 3,827
596939 12월에 이사하면 싼가요?? 4 24 2016/09/16 1,076
596938 고동색 코트 코디좀 도와주세요! 9 ㄱㅅㄱㄷㅈ 2016/09/16 4,169
596937 귀부인 사주란.. 4 그냥 2016/09/16 10,979
596936 낮타임 성매매를 아시나요? 1 기사 2016/09/16 5,033
596935 부산 사시는분께 질문드립니다. 2 ... 2016/09/16 937
596934 남편이 선잠자다 깨면 항상 '엄마'하고 일어나요 21 허참 2016/09/16 7,495
596933 94만원 트렌치코트를 살까요? 15 갈등 2016/09/16 4,498
596932 영화 후크 보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4 완주 2016/09/16 1,513
596931 아이땜에 이혼못하는 가정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13 .... 2016/09/16 5,544
596930 한글은 소리 나는대로 쓰라 만든 글 83 퓨쳐 2016/09/16 5,050
596929 ~ 12 ㅇㅇ 2016/09/16 2,298
596928 키큰 사람도 키컴플렉스 있나봐요? 7 키컴플 2016/09/16 2,563
596927 21평짜리 집인데..아일랜드바는 무리일까요 6 어쿠스틱 2016/09/16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