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에 혼자 지내는 분 ?

추석이 싫다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6-09-11 10:26:16
오랜 해외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귀국해서 자리 잡아가는데 혼자고 가족들은 풍지박살 상태...엄마와 결혼한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마주치면 너무 힘들어서 안만나요. 혼자 추석을 보내는데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추석에 혼자인 분들 계신지, 뭘 하시는지 궁금해요. 강아지가 있어 어디 가지도 못해요.
IP : 223.33.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6.9.11 10:37 AM (14.40.xxx.74)

    부럽다고 하면 욕 먹을라나요
    드라마, 영화, 책 주구장창보고
    컵라면에 캔맥주 마시고싶어요 혼자, 오붓하게요

  • 2. 저요
    '16.9.11 10:48 AM (39.113.xxx.198)

    다 따로 떨어져서 살고, 여름휴가 찐하게 같이 보낸 터라 회사생활, 못 쉬어서 피곤해서 푹 쉬려고 이번 추석은 각자 보내자고 그랬어요. 먹을 거 잔뜩 사놓고 영화다운받아서 보고 심심할 때쯤 친구 만나서 하루 놀러 갈 생각하고 있어요... 레알 휴양모드

  • 3. 저두
    '16.9.11 12:12 PM (1.246.xxx.75)

    3년 전부터 시댁 안가고 친정도 안가요
    시댁에 안가는건, 제가 시부모님 덕에 많이 아팠어요
    수술2번하고...그래서 안가고 친정엔 사실 이렇게 할고 있는 내가 너무미안하고 또 제가 있으면 언니나 동생 모두 자기들 행복한걸 마음대로 표현을 못하는 것 같아 안가요.
    그냥 강아지랑 둘이 집에 있으면서 보냅니다.

  • 4. 사탕별
    '16.9.11 12:32 PM (124.51.xxx.166)

    전 부러워요
    라고 쓸려고 들어왔는데

    부러운 사람도 있으니까 즐기세요

  • 5. ..
    '16.9.11 12:48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추석 때 혼자인 사람 주변에 많아요
    종교생활하세요
    제 지인은 교회식구들에게 초대 받아 가서 함께 식사하고 지내더라구요

  • 6. ....
    '16.9.11 1:07 PM (126.151.xxx.214)

    원래 강아지 때문에 명절 어디 안 가고 혼자 지내는데..
    가정불화로 집에 와 있는 인척 때문에 근 여흘 같이 지내자니 답답해서...취소 각오하고 6월에 예약했던
    항공권으로 지금 일본 큐슈 오이타시에 와 있네요.
    집에 있었으면 책 읽고 저녁마다 강아지 산책 시키고
    먝주 마시며 케이블 영화보다 늦지막하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게으름의 극치를...돈 안 드는..

  • 7. 오잉?
    '16.9.11 1:24 PM (121.173.xxx.136)

    연휴동안 먹을거 사다가 쟁여두고요
    책읽거나 만화책 빌려다 논거 보던지 티비로 영화를 보던지 하는데 주로 먹고 자고 하는거 같아요
    정 사람구경하고 하고 싶음 사람 많은데로 나가요
    서울 사시면 궁에 가세요 북촌지역 산책하듯 구경해요
    혼자가도 이상하지 않아요
    강아지도 데리고 나가서 같이 걸어다님 좋죠

  • 8. 추석이 싫다
    '16.9.11 8:47 PM (223.33.xxx.16)

    다 비슷하군요. 강아지만 없어도 가까운 동남아시아로 여행갔으련만...저도 티비로 영화보고 강아지와 산책가고...보통 휴일처럼 보낼것 같아요. 여긴 서울이 아니어서 경복궁까지 가긴 어려워요. 작년 추석때 차가 엄청 막혀서 고생한 생각하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467 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17 ... 2016/09/20 9,330
598466 아이들 매트리스는 딱딱한게 좋은가요? 2 ... 2016/09/20 2,210
598465 분말 유산균 처음 먹었는데 분말 2016/09/20 917
598464 지갑없이 모바일 결제 ... 2016/09/20 716
598463 평생을 아빠 원망하며 사는 친정엄마, 왜 이혼 안할까요. 13 . 2016/09/20 6,280
598462 카카오톡 내용을 이메일 보내기 했는데 열리지가ㅡ않아요ㅠㅠ 1 카톡 2016/09/20 532
598461 전기세 보고 3 ㅇㅇ 2016/09/20 1,380
598460 하나밖에 없는 조카가 태어 났어요. 사진을 보고 또 보고..신기.. 4 .. 2016/09/20 2,144
598459 베스트에 이혼 후 두고 온 아들 만나고 싶단 글 13 슬퍼요 2016/09/20 4,960
598458 생선 이렇게 구우니 맛있어요. 15 2016/09/20 6,579
598457 아이고 춥네요 춥춥 2016/09/20 597
598456 올 여름 땅위에 지렁이를 참 많이 봤었어요. 17 이상 2016/09/20 3,983
598455 왜 전 잘느끼는거죠 ㅠㅠ 11 방금지진 ㅠ.. 2016/09/20 4,127
598454 서울 성동구..방금 지진 약간 2 ... 2016/09/20 2,108
598453 구루미 질문이요 7 드라마 고수.. 2016/09/20 1,691
598452 달의 연인... 13 다음주까지언.. 2016/09/20 3,373
598451 구르미 오늘이 제일 재밌네요 45 우왕~ 2016/09/20 5,167
598450 통영 거제 맛집 추천해주세요 2 추천 2016/09/20 1,593
598449 지진 관련한 12년도 기사인데 읽어볼만 합니다. 4 지진 전조 2016/09/20 2,199
598448 Pt받으시는 분들 존경해요 5 기절 2016/09/20 2,571
598447 이제 앞 막힌 부티슈즈 신어도 될까요? 2 부비두바비두.. 2016/09/20 1,008
598446 처방받은 약 환불 되나요? 5 시월 2016/09/20 2,963
598445 보검이때문에 정신이 혼미하다... 12 명이다.... 2016/09/20 2,868
598444 kbs1 창, 보세요 지진에 대해 2 .. 2016/09/20 1,681
598443 과민성대장증후군 힘드네요 5 바난 2016/09/20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