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동치미 보고 완전 울었네요 꼭 보세요

눈물바다,,, 조회수 : 5,923
작성일 : 2016-09-11 01:03:55
남일우씨 김용림씨에게 다시 청혼하는 장면 거의 끝장면인데 같이 뭉클해져 울었어요
정말 멋진 노년의 청혼이네요 과하지 않고 조곤조곤 청혼하시네요
먼훗날 내 남편이 저렇게 청혼한다면 어떨까 하며 감정이입되서 울었어요 울남편 아직도 안들어오고 있는데 ㅠㅠ
결혼이 뭔가 참 씁쓸하다 싶고. 가을타나봐요
IP : 211.46.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6:54 AM (223.33.xxx.202)

    김용림아줌마는 싫더라구요 가르치려는 말투

  • 2. 윗님
    '16.9.11 7:21 AM (211.202.xxx.31)

    엄앵란 아줌마보단 낫잖아요

    원글님 나중에 저도 봐야겠어요
    저런장면 보는것도 한번씩 자극이 되긴 하더라구요

  • 3. @ @
    '16.9.11 7:52 AM (119.18.xxx.100)

    남일우씨가 그렇게 자상하대요.
    김용림씨가 촬영을 늦게 마쳐서 집에 가면 집앞 대문에서 김용림씨 기다렸다가 짐 다 덜어준다고...근데 김용림씨는 그게 참 싫었다고...예전에 말하더라구요...
    아무튼 평소 마누라 위하는 성격이 저런 이벤트도 하는가 보네요...
    누구는 첫결혼에서도 프로포즈라곤 못 받았는데....다음 생에 기대해봐야겠어요..ㅠㅠ 슬프다.

  • 4. ..
    '16.9.11 10:30 AM (59.10.xxx.194)

    감동받으신건 알겠는데 꼭 보라는 말씀은 과해요
    보수적인 종편 좋아하시나봐요.

  • 5.
    '16.9.11 11:37 AM (182.221.xxx.208)

    오히려 동치미보며 김용림씨가 좋아졌어요
    외모도 이렇게 예뻤나 싶게 제눈에 예뻐보여요

  • 6. ㅎㅎ
    '16.9.11 11:40 AM (211.46.xxx.51)

    그 장면이 멋져요~
    보수적이다 뭐 그런 감정 다 빼고, 나이 들어 인생살면서 서로에게 닳고 닳은 힘든 부분 다 이겨내고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미안하다며 청혼하는 부분이 멋졌어요~
    40여년이 넘는 결혼 생활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8년 결혼생활한 저도 맘의 울분, 괴로움 많아 약 먹어요
    하지만,,, 내가 나이 들어 생각해 보면 또 어떨까? 나도 며느리 보면 어떤 시엄마 일까? 싶네요~
    그냥 눈물나는 청혼였어요~ 가을타나봐요 ^^

  • 7. 가장
    '16.9.11 12:49 PM (218.239.xxx.222)

    김용림씨가 그집 가장 노릇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집 아들도 며느리가 더 가장노릇하는듯이 보이구요
    하나도 안부럽던걸요

  • 8. 까는게 아니라
    '16.9.11 5:37 PM (122.37.xxx.51)

    이집은 고부가 더 인지도가 더 높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13 평소에도 저 머리크다고 남들이랑 비교하고, 저한테 외모 비하.. 33 머리 2016/09/27 4,113
600912 영어 단어 암기가 너무 안되는 초2학년 19 ㄱㅅ 2016/09/27 3,700
600911 똑같이 힘을 쓰지 않으면 화내는 남편심리. 10 찌질한. 2016/09/27 2,669
600910 전 하루해가 왜이렇게 짧은것 같을까요... 5 언제나 방전.. 2016/09/27 1,227
600909 아파트 윗층에서 물이 새서 아랫집 누전으로 화재가 나기도 하나요.. 4 아파트 2016/09/27 1,955
600908 헬스첫날인데요 2 헬스 2016/09/27 1,147
600907 구르미 보다 광대승천 하는거 남편한테 들킴 21 ^^ 2016/09/27 3,356
600906 바람기 많은 남녀분들 어떻게 사세요? 12 .. 2016/09/27 4,619
600905 제 핸드폰에서 이모티콘 쓰면 2 ㅇㅇ 2016/09/27 760
600904 정말 탄수화물 안먹어도 되나요? 11 .... 2016/09/27 5,540
600903 이 작은나라에 자식은 왜 이렇게 많이 낳았을까요? 16 ... 2016/09/27 4,074
600902 급발진 관련 방송중인데... 14 티비에서 2016/09/27 1,631
600901 오눌 생전 처음 119 구급차를 타봤네요 28 .. 2016/09/27 6,300
600900 신세계백화점 생과일갈아주는집 완전맛잇네요 10 ㅇㅇ 2016/09/27 3,722
600899 정준영 몰카사건이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닌이유 8 ㅇㅇ 2016/09/27 2,364
600898 진짜 좋은 생선 그릴팬 있을까요? 2 생선싫어 2016/09/27 1,100
600897 마흔후반인데, 너무 예쁜 진바지를 봤어요. 여러분 이라면 24 .. 2016/09/27 5,997
600896 유통기한 1년 지난 발효흑초 어떡할까요? 3주 지난 비피더스는?.. 3 가을비오네 2016/09/27 3,808
600895 여기 치과의사분 계신지요? 6 .. 2016/09/27 1,563
600894 김영란법,,기자들도 정신차리길.. 2 ㅇㅇ 2016/09/27 1,051
600893 돈을 못 모아요.. ㅠㅠ 신용카드 안 쓰시는 분들.. 16 전업주부 2016/09/27 5,821
600892 165키에 56킬로면 어때보여요? 31 ㄴᆞㄴ 2016/09/27 12,155
600891 저 파일 찾았어요...대박..ㅋㅋㅋ 6 있네 있어ㅎ.. 2016/09/27 6,005
600890 결혼.. 하지말까요 14 .. 2016/09/27 5,814
600889 사망한 사람중 심폐정지 아닌사람도 있나요? ㅋ 3 바부팅이 2016/09/2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