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동치미 보고 완전 울었네요 꼭 보세요

눈물바다,,,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16-09-11 01:03:55
남일우씨 김용림씨에게 다시 청혼하는 장면 거의 끝장면인데 같이 뭉클해져 울었어요
정말 멋진 노년의 청혼이네요 과하지 않고 조곤조곤 청혼하시네요
먼훗날 내 남편이 저렇게 청혼한다면 어떨까 하며 감정이입되서 울었어요 울남편 아직도 안들어오고 있는데 ㅠㅠ
결혼이 뭔가 참 씁쓸하다 싶고. 가을타나봐요
IP : 211.46.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1 6:54 AM (223.33.xxx.202)

    김용림아줌마는 싫더라구요 가르치려는 말투

  • 2. 윗님
    '16.9.11 7:21 AM (211.202.xxx.31)

    엄앵란 아줌마보단 낫잖아요

    원글님 나중에 저도 봐야겠어요
    저런장면 보는것도 한번씩 자극이 되긴 하더라구요

  • 3. @ @
    '16.9.11 7:52 AM (119.18.xxx.100)

    남일우씨가 그렇게 자상하대요.
    김용림씨가 촬영을 늦게 마쳐서 집에 가면 집앞 대문에서 김용림씨 기다렸다가 짐 다 덜어준다고...근데 김용림씨는 그게 참 싫었다고...예전에 말하더라구요...
    아무튼 평소 마누라 위하는 성격이 저런 이벤트도 하는가 보네요...
    누구는 첫결혼에서도 프로포즈라곤 못 받았는데....다음 생에 기대해봐야겠어요..ㅠㅠ 슬프다.

  • 4. ..
    '16.9.11 10:30 AM (59.10.xxx.194)

    감동받으신건 알겠는데 꼭 보라는 말씀은 과해요
    보수적인 종편 좋아하시나봐요.

  • 5.
    '16.9.11 11:37 AM (182.221.xxx.208)

    오히려 동치미보며 김용림씨가 좋아졌어요
    외모도 이렇게 예뻤나 싶게 제눈에 예뻐보여요

  • 6. ㅎㅎ
    '16.9.11 11:40 AM (211.46.xxx.51)

    그 장면이 멋져요~
    보수적이다 뭐 그런 감정 다 빼고, 나이 들어 인생살면서 서로에게 닳고 닳은 힘든 부분 다 이겨내고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에서 미안하다며 청혼하는 부분이 멋졌어요~
    40여년이 넘는 결혼 생활동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18년 결혼생활한 저도 맘의 울분, 괴로움 많아 약 먹어요
    하지만,,, 내가 나이 들어 생각해 보면 또 어떨까? 나도 며느리 보면 어떤 시엄마 일까? 싶네요~
    그냥 눈물나는 청혼였어요~ 가을타나봐요 ^^

  • 7. 가장
    '16.9.11 12:49 PM (218.239.xxx.222)

    김용림씨가 그집 가장 노릇하고 사는거 아닌가요?
    그집 아들도 며느리가 더 가장노릇하는듯이 보이구요
    하나도 안부럽던걸요

  • 8. 까는게 아니라
    '16.9.11 5:37 PM (122.37.xxx.51)

    이집은 고부가 더 인지도가 더 높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594 어제 전조증상으로 머리 아프셨던 분들 10 .. 2016/09/13 2,192
596593 새누리 정우택, "경주 지진은 북한 핵실험탓".. 11 친일파아들 2016/09/13 2,068
596592 도올 - 현재 한반도의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 2 ... 2016/09/13 875
596591 아파트 고층보다 저층이 지진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19 수룡 2016/09/13 7,168
596590 틀니가 기능적 역할도 하나요? 3 2016/09/13 1,163
596589 카톡 질문, 도와주세요 2 2016/09/13 671
596588 지진때문에 가구 배치 다시 해야할듯.... 5 2016/09/13 2,081
596587 지진 걱정에 어제 잠 설쳤네요 무사히지나가.. 2016/09/13 435
596586 혹시 대전우송대 아시는분계실까요? 10 은설화 2016/09/13 2,052
596585 전기요금나왔는데..희안한게@@ 8 gg 2016/09/13 3,867
596584 엘지 퓨리 직수정수기 단점 좀 알려주세요. 4 질문 2016/09/13 11,409
596583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사우나 가보신 분 2 궁금 2016/09/13 4,749
596582 요즘 날씨에 부세조기 말려도 되나요? 1 찐감자 2016/09/13 785
596581 추석때 롯데월드에 사람 얼마나 많을까요..? 5 호롤롤로 2016/09/13 2,114
596580 반찬 몇가지 추천해주세요~ 12 도와주세요 2016/09/13 3,246
596579 안돼,안녕,안아줘,엄마,맘마,할미...라고 말하는 13개월 아기.. 24 ... 2016/09/13 5,974
596578 월세 계약시 잔금 부동산없이 해도되나요? 2 66 2016/09/13 779
596577 대구분들 질문드려요 2 어렵다 2016/09/13 706
596576 며느리님들 추석때 언제 시댁 가세요? 9 그나저나 2016/09/13 2,343
596575 수영강사한테 추석선물.. 37 .. 2016/09/13 5,897
596574 벤츠 3개월밖에 안됐는데 고장이 너무 잦아요 12 @@@ 2016/09/13 3,981
596573 환경연합 "더 큰 지진 발생할 가능성 있다" 3 대지진 2016/09/13 1,763
596572 임플란트는 가까운데 다녀야하죠? 30분거리..힘들까요? 2 ㅇㅇ 2016/09/13 1,159
596571 약속 번복하는거 보통있는일인가요 4 2016/09/13 973
596570 황교안 총리, 지진 2시간47분 뒤에야 “만전 기하라” 31 세우실 2016/09/13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