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블로거중에 궁금한이가 있어요

백억부자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6-09-10 22:07:52
딸둘이고 이분도 도도맘이랑도 친했던거같구요
고터에 바이킹스 사장이 남편이고..
쇼핑몰도 했던거같구요..
IP : 111.118.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0 11:07 PM (175.211.xxx.218) - 삭제된댓글

    알흠다운 비키 블로거가 도도맘 이전에 더 유명했고
    도도맘이 그 블로거랑 친하게 지내다가 블로그 포스팅에 재미붙였다는걸로 알아요.
    그 블로거는 애들 싱가폴 유학 데리고 떠나고 블로그는 접은걸로.
    그 블로거랑 친했던 로이맘인가? 난 그 블로거가 궁금하던데...

  • 2. 로이맘
    '16.9.10 11:15 PM (218.239.xxx.222)

    저도 그분 집인테리어 보고 와~
    집평수 보고 또 놀랐었어요
    음식도 배워서 집들이 사진 보고 넘 부러웠는데 블로거는 잘안하고 어느순간 폐쇄된거 같아요
    지금 사태보면 현명한거죠

  • 3. ㅇㅇ
    '16.9.11 12:23 AM (175.123.xxx.22)

    누구 말씀하시는지 알아요!
    근데 그분 지금 한국 계신듯...
    어디서 우연히 몇번봤는데 낯익어서 누구지 누구지 하다가 그분인거 생각났어요~
    딸들도 예전 블로그에서 보던 아기들 아니고 훌쩍 커서 제가 감회가 새롭던데...
    엄마는 굉장히 키도 크고 그냥 무리들중 눈에 확 띄시더라구요~

  • 4. 오옹
    '16.9.11 2:29 AM (116.123.xxx.156)

    저도 어쩌다 봤던 로이맘(?) 블로그, 집구경(?) 한 번 더 해보고 싶어서 궁금했는데
    어디 물어 찾아볼 만큼의 관심은 아니라 말았는데 말이죠.

    그 집 인테리어 했던 인테리어 업체도 즐겨찾기 해놨었는데 컴퓨터 엎으면서 잊었어요. 전 인테리어가 궁금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424 명절이라서 친정이든 시집이든 본가든 가는게 좋은 사람 나와보세요.. 7 아 힘들어 2016/09/14 1,784
596423 목에 뼈같은게 생겼어요 궁금 2016/09/14 538
596422 정부의 지진 대응법.. 감동적인 스토리 발굴하라 6 열받네 2016/09/14 1,395
596421 원전에 대한 전수조사 해야한다고.... 3 지진 2016/09/14 534
596420 생리통이 너무 심해요. 6 폐경길까 2016/09/14 2,429
596419 카톡 해킹으로 좀비 피씨처럼 사용될 수 있나요? 감사 2016/09/14 380
596418 도쿄 마지막. 좋았던 곳 추천부탁합니다 7 2016/09/14 2,086
596417 차 막혀서 시댁가기 싫어요 11 2016/09/14 3,378
596416 공부 노력하면 대학 인서울은 가능하죠? 17 ㅇㅇ 2016/09/14 5,435
596415 곰팡이냄새 1 나리네 2016/09/14 644
596414 그눔의 유교국가니 예의범절이니 듣기 참 15 ㅎㅎ 2016/09/14 1,953
596413 딸아이들 외부인과 스킨십 가이드라인 어디일까요 5 흠흠 2016/09/14 1,288
596412 심심한데 이거나 보세요 2 ㅜㅜ 2016/09/14 1,108
596411 수두 걸린 아이 자면서 안 긁게하는 법 공유 부탁드려요 3 초딩 2016/09/14 815
596410 도피성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10 .... 2016/09/14 4,073
596409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124
596408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330
596407 영원한 내 편은 누가 있을까요?? 10 추억 2016/09/14 2,447
596406 이번지진으로 고층아파트 내부충격 조사좀해줬으면.. 3 2016/09/14 954
596405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159 ㅇㅇ 2016/09/14 38,975
596404 남자들은 대부분 조금씩 허세가 있나요? 5 예감 2016/09/14 2,482
596403 친구 없을꺼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9/14 3,622
596402 깡시골 시댁 며느리는 힘든데 아이들은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았네요.. 3 moony2.. 2016/09/14 1,760
596401 인간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님들은 2016/09/14 4,800
596400 남자들도 동안이 많네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9/14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