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유도 모르겠는데 혼자 짜증내고 야단이더니
사이 갈라졌거든요
저도 화나서 기분 안좋다는 문자도 했구요
그러고 몇년이 지났어요
이번에 제가 대외적으로 명예로운 일이 있었고
이 친구도 그걸 알았나봐요
몇년만에 연락이 뜬금없이 와서 축하한다고 하면서
시간 있냐며 ㅇㅇ호텔 부페에서 밥 먹자고 다짜고짜 그러네요
그리고 제게 일 하냐고 묻는게 걸리는데
사실은 친구도 요즘 심심해서 보험을 한다고 해요.
그럼 다 나온 건가요?
보험을 위해서 사이 안 좋던 친구든 상관없이 연락하고
대시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화해의 마음으로 축하하는 걸까요?
이 친구 마음은 뭘까요?
뻔히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6-09-10 17:08:15
IP : 218.154.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험이겠죠
'16.9.10 5:10 PM (223.62.xxx.148)이유도 모를 정도로 헤어졌다면.
근데 심심해서 보험한다는 말 하는거 보니 허세가 있는
사람 같네요.
누가 심심해서 좋은 말 못듣는 보험일을 할까요.2. 답은 나왔는데
'16.9.10 5:11 PM (110.47.xxx.179)뭘 더 기대하세요?
서로의 이익이 부딪칠 때 누가 이길지 궁금해서 만나고 싶은건가요?3. 저도
'16.9.10 5:16 PM (218.154.xxx.102)보험건 같기도 해서 꺼려는 지는데
그래도 몇년만에 친구가 먼저 만나자고 하니까
무시하는 것도 마음에 걸려서요.
친구잖아요.그래서..4. ㅠㅠ
'16.9.10 5:54 PM (174.138.xxx.67)아직 친구에 대한 기대가 있으신가봐요
그쪽도 그리 여길까요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한것같아요5. ...
'16.9.10 5:55 PM (125.186.xxx.13)몇년만에 만나서 보험들라고 뻔한데 모르시나봐요
6. 세상엔공짜없다
'16.9.10 6:02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보험 들어줄 마음 없고 호텔뷔페 얻어먹고 싶은 마음이 아니면 간단히 차나 마시자 하세요
7. 가면
'16.9.10 6:26 PM (88.117.xxx.123)님이 호텔부페 쏴야하고 보험도 들어줘야죠. 뻔한걸....
8. 좋은생각
'16.9.10 6:34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부담없이 더치페이 하세요 먹으면서 친구 속마음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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