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주말에 아이케어 어찌하시나요

에효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6-09-10 17:01:34
아이 5살인데 워킹맘이다 보니 동네 아는 사람하나 없어요.

남편은 걍 도움안되는 인간이라 제가 케어하는데
애랑 둘이 놀이터가도 제가 놀아줘야하고
동네 애들은 형제끼리가 많네요.
전 유산을 몇번해서 둘째는 못가지거든요. 회사도 문제 되구요.

너무 힘드네요.
주말마다 어디가려니 남편이 사람 많은데 왔다고 짜증내고...
두고가면 저도 빡치고 남편도 자기두고 갔다고 삐지더라구요.
이미 애가 둘인 느낌ㅡㅡ
IP : 125.132.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0 5:03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주말에도 못 쉬는 워킹맘이면..주말에 얘 봐줄 분 구해야죠.
    주말에 쉬면 아이는 당연히 엄마, 아빠가 보는거 아닌가요?

  • 2. ....
    '16.9.10 5:06 PM (175.208.xxx.203)

    주말에도 출근하시는게 아니라면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봐야하구요. 남편이 협조 안해주면 할수없이 부인 혼자서라도 봐야 하는게 육아입니다. 간혹 독박육아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은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본인이 좋아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서 남편될 사람의 인성도 보지 않은채 결혼한 본인 책임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육아나 가시일에 비협조적이라면 피임이라도 잘 하셨어야죠

  • 3. 글쓴이
    '16.9.10 5:09 PM (125.132.xxx.97)

    남편이 저런인간인건 저도 백번후회하는건데 그건 그거고 이미 낳은 아이는 케어해야 하잖아요. 동네 아는사람 하나 없는상황에서 어찌지내시는지가 궁금해요.

  • 4. ...
    '16.9.10 5:12 PM (121.125.xxx.56) - 삭제된댓글

    전업인데도 동네 아는 사람 없어요
    그냥 남편은 제외하고 아이랑 어디 다니거나 놀이터 도서관 다니세요
    힘내세요!!

  • 5. 빛이조아
    '16.9.10 5:32 PM (210.90.xxx.174)

    그냥 애랑 저랑 놀아요. 동네에 당연히 아는 사람도 없고... 애 델꼬 나가서 놀면 나름 재밌자나요~

  • 6.
    '16.9.10 5:37 PM (221.146.xxx.73)

    남편이 짜증내더라도 세식구 무조건 외출하세요

  • 7. 다섯살
    '16.9.10 5:46 PM (1.239.xxx.146)

    이면 친구 좋아하기 시작한 나이예요.주말 문화센터라도 데리고 다녀보세요

  • 8. 쥬쥬903
    '16.9.10 5:50 PM (1.224.xxx.12)

    피임.남편인성 운운하는 두번째 댓글은 화가 많아 풀데가 없나보네..참 못낫다.

    전업인 저도 마찬가지에요.
    그냥 야들 많은 놀이터 알아둿다 가서 놀려요.
    즉석찬구 사귀기도 하고요. .
    키즈카페.박물관숨례도 하고.
    5세면 자전거나 씽씽이타며 간식도 싸가서
    나눠먹우며 놀거나 둘이 먹고 오기도 하고요.
    같운 워킹멈을 전력적으로 사귀어 두세요.

  • 9. 문화센터도
    '16.9.10 6:02 PM (223.62.xxx.77)

    좋은 방법이구요 제생각엔 그것보다 남편과 아이가 둘이 나가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만드세요 이주에 한번이라도 친가를 가든 영화관을 가든 낚시를 가든 남편이 정하게 하시구여 아이와 둘이 내보내고 님은 좀 쉬세요 그리고 님도 아이를 전적으로 돌보고 남편 쉬는 시간 만드시구여 뭐든지 규칙적으로 하세요 충동적으로 하는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더라구요

  • 10. 그냥
    '16.9.10 9:48 PM (175.223.xxx.196)

    그냥 뭔가를 나가서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어떨까요? 본인도 쉬고 최대한 시켜먹거나 간단히 드시고 저녁에 지겨우면 슬슬 동네 산책...어디 가봐야 길막히고 사람많고..

  • 11. 그냥
    '16.9.10 10:22 PM (175.223.xxx.196)

    아이 좀 더 큰 다음에 다니셔도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136 아파트 난방 방식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6 이사고민 2016/10/09 1,179
605135 시댁으로부터의 감사한 지원. 그럴수록 더 죄송한 마음. 7 가을하늘 2016/10/09 3,126
605134 남자아이가 혈변을 봤어요... 2 혈변 2016/10/09 1,662
605133 이런 감정의 남자는 뭐였을까요? 3 .. 2016/10/09 1,900
605132 점심에 손님 초대해놓고 이불 속에서 뒹굴하며 24 ... 2016/10/09 7,630
605131 시어머니가 재혼하신분인데 엄마라고 불러달라고하는거 19 조금특이하지.. 2016/10/09 6,043
605130 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구 9 진단서 2016/10/09 1,628
605129 이은재씨- 당장 의원직 사퇴하십시오! 12 꺾은붓 2016/10/09 2,551
605128 태극기 방송 도를 넘어선거 같아요 8 방송 2016/10/09 1,657
605127 김영란 밥이 30,000원 부터인가요? 13 ..... 2016/10/09 2,640
605126 구르미 ost들으며 모닝커피 하세요^^ 13 ^^ 2016/10/09 1,250
605125 탈모에게 대박 상품 발견 24 흑채 2016/10/09 8,902
605124 타니타체중계가 고장 3 희망 2016/10/09 1,176
605123 10월 8일자 jtbc 뉴스룸 2 개돼지도 알.. 2016/10/09 762
605122 게임으로 놀면서 배워요 좋은세상 2016/10/09 575
605121 신사동 안쪽 다세대 건물 얼마 정도 하나요... 부동산 2016/10/09 747
605120 [단독]서울대병원, '외상성' 출혈로 백남기 보험급여 11번 청.. 5 ㅇㅇ 2016/10/09 3,387
605119 입시가 끝났는데도 마음은 아픈듯... 5 심리 2016/10/09 2,806
605118 첫사랑을 가슴에 두고 산 남자 이혼만이 답일까요? 72 부부란 2016/10/09 24,262
605117 물기꽉짜는 면보가 있는데 사용할때 8 몽쥬 2016/10/09 4,416
605116 미니멀 실천..사용안하는 미건의료기 어찌하나요? 10 미니멀 2016/10/09 4,613
605115 대장부 기쎈 시어머니에게 며느리는 어떻게해야할까요? 25 ㄹㄹ 2016/10/09 8,222
605114 꿀병좀 추천해주세요 ~^^ 9 일찍깼어요 2016/10/09 1,204
605113 노무현을 사지로 몰았던 검찰의 언론플레이 뉴스 6 검찰 2016/10/09 1,226
605112 화성 진접면 1 ... 2016/10/09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