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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프다는 남편 ...꼴보기싫네요

. 조회수 : 4,012
작성일 : 2016-09-10 16:49:06
주말만 되면 아프다고 징징징
맞벌이에 연봉같고 일은 제가 더 빡센데
할줄아는게 없어 가사 육아 도우미 도움받으며 제가 다해요
본인 일만 하고 사는데 왜 저럴까요
결혼 이후 하루도 컨디션 좋다는 날이 없어요
아프다면서도 병원은 절대 안가고 약도 안먹고
제가 아프면 약먹으라고 쿨하게 내뱉고
본인이 아프면 세계가 멸망할듯 온 동네 광고
주말마다 도를 닦네요
IP : 115.140.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6.9.10 5:04 PM (183.104.xxx.144)

    그저 웃지요
    여기도 있네요
    용종 하나 발견 됐다고
    그것도 건강 검진하다 발견되서 그 자리에 띠어 냈구만
    다 죽을 병 걸린 것 처럼 동네방네 ......
    부끄러워서 원..
    주말이면 아침먹고 자고 점심먹고 자고 저녁먹고 자요
    저렇게 하염 없이 잘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더 신기한 건 때 되면 일어나서 밥은 먹고 다시자요..ㅋㅋ
    맞벌이에 집안일은 제가 다 해요
    어짜피 혼자 하는 게 속편해요
    어디 조금 안 좋으면 병원 달려가고
    먹는 보약이랑 즙 종류도 많은 데
    아이 기력보강 할라고 정관정 애브리타임 사 놨더니
    ㅋㅋ 하루에 두개도 세개고 잘라 먹네요
    아이는 턱 밑에 가져다 줘야 겨우 먹을 까 말까

  • 2.
    '16.9.10 5:05 PM (219.240.xxx.107)

    아프다는 마누라
    귀찮아하는 남편 욕할것도 아니네요.

  • 3. 싫다
    '16.9.10 5:07 PM (121.166.xxx.37)

    맨날 저질체력이라 아프다고 하다가 이혼당한 여자 알아요. 이혼 사유가 되나보더군요. 가족 중에 건강염려증, 꾀병 자주 부리는 사람 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정말 아프면 그렇게 남들 붙잡고 징징대지도 않아요.

  • 4. ㅎㅎㅎㅎ
    '16.9.10 5:08 PM (183.104.xxx.144)

    윗님 맞긴 한 데
    이게요 어느정도 적당 해야지
    도가 지나치면 진짜 짜증나요

  • 5. ㅋㅋㅋ ㅅ
    '16.9.10 5:08 PM (124.53.xxx.117) - 삭제된댓글

    세상이 멸망한듯...
    즈이 남편도..
    애 아프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날밤새고
    일 나갈때
    맨날맨날 아프다고 소파와 한몸
    요즘은 아픈건 덜한데
    뭔가 짜증이 나는지..
    졸립다고...
    아... 아악아아아 졸려.. 이럽디다.
    밀린 설겆이 하고 있는데 말이죵..
    너무 열받아서..
    똥 마려우면
    싸면되고
    졸리면 자면되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소리를 버럭 질렀더니
    깨갱하더군요.

  • 6. ㅋㅋㅋ ㅅ
    '16.9.10 5:10 PM (124.53.xxx.117)

    세상이 멸망한듯...
    즈이 남편도..
    애 아프면 이틀이고 사흘이고 날밤새고 일 나갈때(같은 직종임)

    자기는
    맨날맨날 아프다고 소파와 한몸
    요즘은 아픈건 덜한데
    뭔가 짜증이 나는지..
    졸립다고...
    아... 아악아아아 졸려.. 이럽디다.
    밀린 설겆이 하고 있는데 말이죵..
    너무 열받아서..
    똥 마려우면
    싸면되고
    졸리면 자면되고

    대체 뭐가 문제냐고
    소리를 버럭 질렀더니
    깨갱하더군요.

  • 7.
    '16.9.10 8:54 PM (119.201.xxx.136)

    하게 약먹으라하면서
    모월모시에 나 아플때 그리 말했자나
    하세요
    그리고 다음에 님아플때 쿨하게
    약먹으라하면 눈앞에서 꼭 메모하세요

  • 8. mami
    '16.9.11 3:19 AM (222.101.xxx.228)

    그래서 남편이 아니고 큰아들이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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