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 시외가 문제로 남편과 한판 후기

ㅇㅇ 조회수 : 7,192
작성일 : 2016-09-10 13:12:33
내용 펑합니다
IP : 222.117.xxx.7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10 1:17 PM (180.230.xxx.54)

    외숙모 참..... 힘드시겠네요.
    시누가 명절 전날 와서 자고 가는게 몇 십년 참았더니
    아들며느리 좀 있으면 손주들까지 끼고와서 자고가겠네

  • 2. ....
    '16.9.10 1:18 PM (221.157.xxx.127)

    남편분은 결혼했음 처가를가야지 외가는 시어머니의 친정인데 어머니가 친정갈때 내와이프도 친정가야되는걸 생각을 못하는지 이래서 머리나쁘고 계산안되는 남자랑 살면 피곤

  • 3. 다시시작1
    '16.9.10 1:18 PM (182.221.xxx.232)

    어제 글 본 거 같은데...
    저희 엄마도 며느리 보시고는 명절에 큰집 안 가시던데...
    원글님 시어머니가 좀 이기적이신 거 같은데 남자들은 그거 별 거 아닌 줄 아는게 문제여요.

  • 4. 똑똑
    '16.9.10 1:2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말 잘했어요
    남자들은 단세포 인지 자기들이 외가에 가서 자고 오는걸 효도로 생각 합니다
    그게 다른사람 등골 빼는 일인줄 모르고

  • 5. 그니까요
    '16.9.10 1:36 PM (223.62.xxx.77)

    자식들 결혼시켰으면 이제 자기가 중심잡고 어른이 되어야하는데.. 울시부모님보면 아직도 천진난만 어린애더라구요 그러니 남편도 똑같구요

  • 6. wkfgk
    '16.9.10 1:41 PM (59.28.xxx.202)

    잘 하셨어요 그렇게 말해야 해요 처음에는 안먹힐지라도 설명하고 말해야 해요
    남편은 부모님이 하니까 아무런 생각없이 따라 한거잖아요
    외숙모 표정 한번 안 살펴본거잖아요. 시어머니야 시누이 노릇하며 앉아서 상 받을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우위에서 그렇게 친정집을 간거니까요
    외숙모가 기가 세고 불편하게 했드라면 어머님 알아서 안갔겠지요 못갔겠지요
    뒤에서야 외숙모 욕을 하던 말던.

  • 7.
    '16.9.10 1:46 PM (121.128.xxx.51)

    켐페인이라도 벌였으면 좋겠어요
    며느리 사위보면 다른집 안가고 자기집에서 명절 지내는 걸로요

  • 8.
    '16.9.10 2:05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요
    님 시부모 집에서 명절을 보내고
    님들 사돈댁 그니까 님친정 보내놓고 시부모가 큰집을 가든
    외가를 가든 해야되요

    그러므로
    시엄마가 큰집에 제수비 미리 보내시고요

    아니 왜 애들 힘들게 명절에 이집저집 끌고
    댕기시나요

    자기 시부모 시형제만 모이는거면
    며늘들도 그려려니 큰 불만 없을거에요
    손님 수발이 힘든거지

    첫해야 인사차 그런다 해도
    로마가면 로마법이라해도
    일단은 눈치보고 힘들잖아요

    며느리가 내아들 끌고 처가에 처가 외가에 본가에
    끌고 다니면 시엄마들 좋으세요

    보수와진보 중간인 사람이지만
    이건 여러사람 힘들게 하는거고 짜증명절 되는거에요

  • 9. ..
    '16.9.10 2:07 PM (114.204.xxx.212)

    가서 인사하고 나오면 충분하죠
    솔직히 시부모도 같이 나오는게ㅡ맞지 , 거기서 자고오다니 민폐에요
    그때 아님 못보는것도 아닌데

  • 10. ...
    '16.9.10 2:15 PM (58.121.xxx.183)

    큰댁에는 제수비 부쳐드리고 안가도 되고요.
    제사 참석 꼭 해야 한다면 당일 새벽에 가야지요.
    외가 근처까지 오고 인사도 안왔다고 서운해하시면 모를까.
    인사는 앞으로 있을 경조사에 해도 됩니다.

  • 11. dksl
    '16.9.10 2:29 PM (121.141.xxx.8)

    자식 결혼 시켯으면 자기 집에서 명절보내야지
    누가 반가워한다고 자식, 며느리 줄줄 끌고
    큰댁가서 일시키고, 비좁은데 서로 눈치 보며 자고

    그냥 자기네 집에서 자식들과 오붓하게 지냅시다.

  • 12. ...
    '16.9.10 2:53 PM (211.216.xxx.51) - 삭제된댓글

    님 시외숙모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60넘어 뭔 힘이 있다고 명절에 시누이부부에 조카내외수발까지 들어야하는지요?
    옛날분이라 참고있을텐데 이제 알아서 빠져줄때 됐어요
    님 시모도 염치가 좀 있어야할텐데 생길때도 됐구만요

  • 13. 외숙모님 불쌍...
    '16.9.10 3:16 PM (59.7.xxx.209)

    손주 보실 나이에 시조카 내외 수발이라니...

  • 14. ....
    '16.9.10 3:27 PM (211.109.xxx.246) - 삭제된댓글

    이쯤에서 그 시외숙모네집 딸로서 외쳐봅니다
    쫌 그만해!!!
    이제 쫌 니네집 식구들끼리 놀으라구!!!!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신지가 언젠대 대체 언제까지 시누이 노릇 하며 엄마부터 온 식구 부려 먹는 짓 하러 떼로 몰려 올 건데!!!
    친정이라고 가면 니네 식구들 몰려와서 이제는 손자손녀까지 끌고 와서 밥상을 펴라 마라 우리 애들까지 부려먹고!
    설이면 세뱃돈 받겠다고 다 몰려오고!!
    쫌 그만 합시다!

  • 15. 제발 자식결혼
    '16.9.10 3:37 PM (223.62.xxx.238)

    시켰음 자기들이 어른노릇합시다 . 다들싫어하는데 자기만좋은 씨눈짓을왜들하나 몰라요..

  • 16. ,....
    '16.9.10 3:40 PM (222.102.xxx.51)

    삶은 참 다양하단걸 82에서 느낍니다..

  • 17.
    '16.9.10 3:55 PM (211.36.xxx.211)

    저는 2박3일 독박에 시어머니 손하나 까닥 못하십니다.

  • 18.
    '16.9.10 4:02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외숙모님이 제일 불씽하네요
    그런데 외숙모님은 자식들 결혼 안시키셨나요?
    외숙모님 며느리가 있으시다면 그 며느리도 힘드시겠네요
    원글님 시어머니 한 사람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줄줄이네요
    그리고 남편분은 부모님이 명절 지내시던 대로 해야하지 않냐라니....이제 남편분도 한 가정을 이루었으면 본인 가정 대로 꾸려가야지요. 본가 부모님이 중요하면 처가 부모님도 명절에 기다리시는걸 생각해야죠

  • 19. ㅇㅇ
    '16.9.10 4:19 PM (222.117.xxx.74)

    더 재밌있는 건 남편 이모의 딸들도 명절에 각자 남편 델고 외가 간다합니다. 그거 듣고 막내 외숙모님 진짜 불쌍하더라구요. ㅡ ㅡ

  • 20. ㅇㅇ
    '16.9.10 4:22 PM (222.117.xxx.74)

    지금 남편은 자기 엄마 걸고 넘어졌다고 계속 화내요.

    제가 틀린 말 했나요? 어머님이 하셨 것 처럼 나도 남편 외가까진 못챙긴단건데. 아예 안챙기는 게 아니라 가서 인사는 하겠다 그러나 자고 올 수 없다는 게 다인데.

  • 21. 화만 낼게 아니라
    '16.9.10 4:32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이봐요 아드님
    엄마 걸고 넘어갔다고 화만 낼게 아니라
    님 어머니가 잘못 하고 계시는거라고요

    입장 바꿔 님 어머니가 외숙모 였어봐요
    속에서 천불 안나요?

    아드님 아드님이 이번에 개혁을 하세요
    과일상자 하나라도 미리 택배보내면
    그걸 환영하지 식구들 줄줄이 비엔나만들어
    몰고 다니시는거 님네만 모르지
    다들 싫어해요

    이참에 앞으로 이렇게 하십시다 하고
    장남 가장의 권위를 부려보세요

    애생기면 님네 애들도 고생이에요 ㅜㅜ

  • 22. 저는요
    '16.9.10 6:15 PM (223.62.xxx.77)

    그렇게 쫒아다니는 며느리입장에서 가면 제가 일 다해야하고 그게 당연하다는 시부모 남편한테 지금 반항중이에요. 내가 가서 일 다하니 그쪽이야 뭐 어쨌건 좋겠죠. 다같이 즐거운데 나혼자 함들어요 싫다구요!!! 그래서 안갔더니 일상생활중에 저한테 복수 대단하네요. 남편과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23. 큰집이
    '16.9.11 12:0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사위 며느리보면 작은집들은 명절독립해야죠.
    겉으로야 오는사람 못 밀어내고 반갑게 대하지만
    내자식이 먼저지 다 성가스러운 존재예요.
    우리시를 봐도 겉으로 웃으니 절대 모르시던데
    작은집 식구들 들른다고 하면 귀찮은 표정 영력하고 가고나면 막 욕해요.하지만 그들의 면전에선 언제나 웃는 낯.. 작은집 딸 욕하는게 많이 들었는데 ..
    큰엄마 좋단 말 하는거 듣고 속으로 깜짝 놀렀네요.
    그들이 속으로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안다면 결코 안갈텐데 무뎌서 그런지 참...내집서 하기는 싫고 ..얼굴 두꺼워요.

  • 24. 큰집이
    '16.9.11 12:07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우리시~우리 시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524 전문직과 결혼하는 동생과 저를 부모님이 차이나게 도와주시네요. .. 116 차이?차별?.. 2016/09/09 23,920
594523 목욕물을 마시는 나라 길벗1 2016/09/09 1,323
594522 기분 좋아지는 긍정적인 낱말 좀 알려주세요 34 야호 2016/09/09 2,900
594521 모란앵무 키우는데요 2 모란 2016/09/09 717
594520 혼자 저녁 뭐먹을까요?^^ 14 질문 2016/09/09 2,640
594519 추석선물세트 1만~1.5천원뭐가 좋으시던가요? 13 dd 2016/09/09 2,118
594518 아기들은 몇개월 몇살때가 가장 귀엽나요??? 그리고 22 두등등 2016/09/09 5,370
594517 미세먼지 심한 와중에도 몇몇 동네는 청정하네요 11 ㅇㅇ 2016/09/09 2,289
594516 소다복용, 몸에 해가 없을까요? 전문가님 지나치지 마시고 읽어주.. 2 xkskt 2016/09/09 1,166
594515 오랫만에 아마존 로그인하니 추가질문을 하는데 노노 2016/09/09 422
594514 아이폰으로 바꾸면 스마트폰 사용 절제가 가능하나요? 4 중학생딸 2016/09/09 1,084
594513 고3보내신 선배어머님들 이시점에서 어떻게 선택해야할까요? 57 @@ 2016/09/09 4,204
594512 日 '빈집 대란' 한국서도? 그런데 왜 '내 집'은 없을까? 19 빈집이 많아.. 2016/09/09 3,239
594511 전세 계약하려는 세입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허락해 달라는데 6 전세 2016/09/09 1,574
594510 다시 여름이에요 5 더워라 2016/09/09 1,285
594509 이민가시는 분들 가셔서 직업은 어떤 직업을~? 22 2016/09/09 5,691
594508 방금 케이블 에서 한 막장 아들..기가 막히네요 2 ... 2016/09/09 2,062
594507 추천해주신 영화 책도둑 봤어요 휴머니즘 2016/09/09 659
594506 자전거 탈 줄만 알고 종류는 암것도 모르는데요. 6 ㅇㅇ 2016/09/09 691
594505 이베이츠 적립금 페이팔로 들어오게 하는 법 도와주세요ㅠㅠ 5 help~ 2016/09/09 2,048
594504 브로콜리 너마저... 좋아하시는 분 15 ... 2016/09/09 2,899
594503 가끔 가는 커피숍 사장님이 참 심장 떨어지게 쳐다봐요 15 he 2016/09/09 5,160
594502 미국 햄버거빵에도 참깨가 붙어있나요? 6 빅맥 2016/09/09 2,583
594501 아내는 일을 하지 않아요.. 13 .... 2016/09/09 6,797
594500 현미 멥쌀이나 현미 찹쌀로 집에서도 떡이 될까요? 3 가을 2016/09/09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