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우산 매너 비교
1. 결국
'16.9.10 12:26 PM (175.126.xxx.29)읽다읽다...
내가 부끄러워지다가...
결국 독재자 김정은과 같은 수준이라는데서....커헉 ㅋㅋㅋㅋ
아 뭘해도 부끄러운짓만 하는 근혜 할망...
제발 공주님이라는 말은 쓰지맙시다. 그게 비하하는 말일지라도.2. 옛날에
'16.9.10 12:26 PM (1.217.xxx.252)봤던 사진이라 그냥 그러려니 내리고 있었는데
막짤에 빵 터지네요3. 쓸개코
'16.9.10 12:28 PM (121.163.xxx.64)지만 아는 여자..
4. 귀리부인
'16.9.10 12:36 PM (1.232.xxx.197)진심..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지도자....의전의 여왕...여행의 달인
5. ㅇㅇ
'16.9.10 12:37 PM (1.237.xxx.109)저도본거라 스킵하려다 마지막짤이뭐지싶어 ㅎㅎ 빵터저네요ㅎㅎㅎㅎㅎ
6. 다빈치미켈란
'16.9.10 12:41 PM (114.201.xxx.24)표정 뭐지 어쩔 ㅠㅠ
7. ...
'16.9.10 12:46 PM (1.224.xxx.44)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
예감이 좋지 않다 에 빵 터짐8. 에휴
'16.9.10 12:48 PM (110.47.xxx.179)독재자의 후손이라는 더러운 핏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쩜 남북의 인간들이 저렇게 똑같은지...ㅉㅉㅉ9. 저렇게
'16.9.10 12:49 PM (118.40.xxx.4)오로지 나만 소중한 존재
미국분 표정 보세요.
아주 씁쓸함10. 에고....
'16.9.10 12:49 PM (108.29.xxx.104)한반도는 아래 위로 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임. 혼자 우산 쓰고도 저리 자신에 차고 즐거운 얼굴이라니...
상담 받아야 됨11. 으...
'16.9.10 12:57 PM (121.128.xxx.86)모든 사람은 내 밑에, 내 뒤에 있어야지 감히 내 옆에서 있을 수 없다...
뼛속까지 가득 차 있는 두 사람...12. 존심
'16.9.10 12:58 PM (14.37.xxx.183)朴대통령 "김정은 정신 상태는 통제불능…
그럼 뭐여
똑같아 보이네...13. 한심
'16.9.10 1:00 PM (108.29.xxx.104)외교가 뭔지도 모르는....
14. 박복
'16.9.10 1:07 PM (183.96.xxx.122)바지에 똥 싸지 않은 것만도.... 에혀.....
15. 휴
'16.9.10 1:33 PM (210.90.xxx.6)뭔들이요.
비 내려도 제 손으로 우비 모자 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말자고요.ㅠ16. 애비 닮아
'16.9.10 1:40 PM (223.62.xxx.22)싸이코패스죠.
원래 남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인간이잖아요.17. ㅁㅁ
'16.9.10 1:46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어릴때부터 항상 누군가 시중받아주는게 일상이다보니
본인이 다른 누구를 배려해주는걸 교육받아본적 없을듯
부모 또한 그런 모습을 보였을리도 없고18. ㅁㅁ
'16.9.10 1:48 PM (1.236.xxx.30)어릴때부터 항상 누군가 시중받아주는게 일상이다보니
본인이 다른 누구를 배려해주는걸 교육받아본적 없을듯
부모 또한 그런 모습을 보였을리도 없고..
그저 공주인 사람이 대통령을 하고 있으니...19. ...
'16.9.10 1:53 PM (185.104.xxx.10)엘리자베스 여왕은 배려해준다던데요?
통역한 분한테 들은 거니 확실한 정보인데.
더 대단한 여왕도 그런데 박은 그냥 천성적으로 인성이 개판인 거죠.
부모로부터 안 좋은 유전자 받은 거.20. 아무리
'16.9.10 2:03 PM (110.47.xxx.179) - 삭제된댓글천성이 개판이라도 생활습관은 가정교육의 영향이 큽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르쳤다면 저렇게는 안 합니다.
품위있는 외모로 국모로 추앙받던 그 분도 결국은 이미지에 불과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딸의 행동이네요.
자식들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21. 아무리
'16.9.10 2:04 PM (110.47.xxx.179) - 삭제된댓글천성이 개판이라도 생활습관은 가정교육의 영향이 큽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르쳤다면 저렇게는 안 합니다.
품위있는 외모로 국모로 추앙받던 그 분도 결국은 이미지에 불과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딸의 행동이네요.
자식들이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22. 아무리
'16.9.10 2:05 PM (110.47.xxx.179)천성이 개판이라도 생활습관은 가정교육의 영향이 큽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습관을 가르쳤다면 저렇게는 안 합니다.
품위있는 외모로 국모로 추앙받던 그 분도 결국은 이미지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딸의 행동이네요.
자식들이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23. ;;;;
'16.9.10 2:31 PM (122.35.xxx.109)에구 쪽팔려 @@@@@
24. 쉴드가 아니고
'16.9.10 2:43 PM (218.147.xxx.246)진짜 진짜 뭔가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쉴드치고 싶을 정도로 어이 없네요..
막짤... 진짜 웃프다를 실감합니다
가슴속이 뜨겁고 간질
아놔 제발 박언니 제발 어디가서는 그러지 마요
진짜 창피해요25. 일신우일신16
'16.9.10 2:47 PM (115.41.xxx.217)정말, 정곡들을 콕콕 집은 재미난글이라 웃으며읽었습니다
26. ㅋㅋㅋㅋ
'16.9.10 3:05 PM (223.62.xxx.77)저도 사진보자마자 그래도 본인이 우산을 들기는 했네 ㅋㅋㅋ 하고 생각했어요 누가 비맞으며 우산 씌워줘야 당연하다 생각할 녀자잖아요
27. ..
'16.9.10 4:31 PM (218.234.xxx.185)우산을 저렇게..아이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28. ㅇㅇ
'16.9.10 5:23 PM (211.48.xxx.235)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