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려대세종캠퍼스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6-09-10 12:08:24
고3아들 담임쌤께서 고려대세종캠퍼스를 수시로 지원하라는데 요 제가 잘몰라서요 고대세종캠은 어떤가요?
IP : 222.101.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0 12:15 PM (125.147.xxx.201)

    사시는지역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대전 세종 조치원 오송 지역에서는 비젼있는 대학교로 꼽히죠.
    고려대 안암캠퍼스와 교류도 많고 학점 좋으면 안암으로 갈수도있고 취업율도 좋더라고요.
    발전 가능성도 크고요.

  • 2. 그닥
    '16.9.10 12:35 PM (223.62.xxx.88)

    안암 교류는 형식적으로 있다해도
    당연히 졸업은 세종입니다.

  • 3. ***
    '16.9.10 2:11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중 고려대 세종캠이 비젼있다는 말에 웃고 갑니다.
    비록 올해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D,E등급)에서 탈피했지만... 부실대학이냐 아니냐의 경계선에서 왔다갔다 하는 학교가 비젼이 있다니...

    그리고 지방캠있는 대학이나 중하위권 대학들이 수시설명회 할 때 보면 본캠과의 교류나 복수전공을 많이 내세우는데... 막상 가보면 지방캠에서 본캠으로 넘어와 공부할 수 있는 경우 많지 않고(그게 말처럼 쉽다면 뭐하러 죽어라 공부해서 본캠가겠어요? 적당히 쉬엄쉬엄해서 지방캠간다음 본캠으로 넘어오지) 복수전공도 문과나 가능하지 이과는 아주 아주 희박한 경우입니다.

  • 4. 그런데
    '16.9.10 3:56 PM (211.243.xxx.109)

    의외로 지방캠에서 본캠으로 편입한 학생이 적지 않더라구요.
    고대도 그렇고 동국대도 그렇고요. 벌써 아는 학생만 5명이네요.

  • 5. ***
    '16.9.10 4:39 PM (14.35.xxx.144) - 삭제된댓글

    211.243님
    그 편입했다는 학생들과의 관계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본캠과 지방캠을 오가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여러가지 있어요.

    예를 들면 수강신청시 지방캠다니는 학생이 본캠에 있는 강의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 경우도 그리 흔하진 않아요. 일주일중 하루정도 본캠에 있는 강의 수강신청해서(그래봤자 한두과목 정도)들으려면 본캠과 지방캠을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을 들어야 하고 운좋게 하루빼서 이동없이 수업들을 수 있으려면 그 강의시간이나 학생에게 필요한 과목이고 신청학점도 맞아야 하고... 뭐 복잡한 조건에 다 부합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교차수강신청 해서 수업을 두 캠퍼스 다니면서 수업을 들어도 나중에 졸업할때 보면 별 메리트도 없고 하다보니 정작 학생들은 그렇게 수강신청 하지를 않죠.

    가끔 입시상담 하는데서 보면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수업들으면 편입되는걸로 착각하는 학부모님들이 계시더군요. 절대 아닙니다.

    수시나 정시 원서 낼 때 지방캠 입학처에서 하는 말이 본캠과 자기네는 다른 학교라고... 그러니 중복지원이 아니라고 한답니다.(물론 중복지원이 아니니 염려말고 원서내라는 의미로 하는 말이지요)

  • 6. 학부모
    '16.9.10 5:58 PM (115.134.xxx.237)

    물론 약학과는 예외구요,14학번 이후 국제스포츠학과 애들은 좀 괜찮은것 같아요. 상위그룹 중 인서울이냐 고대세종캠이냐
    두고 내려온 애들 좀 되구요. 상위그룹애들 이중전공 복수전공 거의 다 하고요, 우리 애는 어학복전하면서(자신있는 부분이라)
    교환학생 갔다오려고 합니다. 서울 아이들만큼 스펙쌓으려 노력하는데 취업은 어찌 연결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정말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아서 학점 만점 찍는 아이들 (그 전 학번 학생들과 좀 다르게)여러명 이라고 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980 나자리 베게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목디스크 2016/10/13 1,813
605979 왜 평범한것이 좋은것이고 그게 어려운거에요? 21 ..... 2016/10/13 4,399
605978 한샘 vs 리바트 서랍장 냄새 나나요 E0라는데 과연... 7 김00 2016/10/13 5,383
605977 수영복 2 .. 2016/10/13 619
605976 지역가입자 주부 국민연금 납부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10 잘살자 2016/10/13 3,254
605975 오피스텔 하수구 막힘 3 너굴도사 2016/10/13 1,272
605974 양재역 언주초 근처 살기어때요. 4 2016/10/13 2,496
605973 덜 따지고 손해본듯 사는게 편안한 삶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19 ㅇㅇ 2016/10/13 5,035
605972 로그인 유지 기능좀 달아 주세요. 6 .... 2016/10/13 593
605971 30대 중반 대기업 과장인데,,회사에서 계속 잘 할 수 있을지 .. 2 지나감.. 2016/10/13 2,338
605970 서울 예비중 남아 학교 아이들 무난한곳 어딜까요? 1 중학교 2016/10/13 650
605969 설화수 대신할 화장품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빛나는 2016/10/13 2,083
605968 '블랙리스트' 찍힌 이윤택 "교묘하게 당했다".. 4 ,,,,,,.. 2016/10/13 1,581
605967 진짜 전쟁이 나려는 징조 8 걱정이된다 2016/10/13 4,665
605966 82를 알고부터 인생이 너무 피곤해졌어요........... 17 ,, 2016/10/13 5,803
605965 들어올 세입자가 장판을 쭈욱 끄어놨네요 2 ,,,,,,.. 2016/10/13 1,563
605964 우드슬랙 식탁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 ... 2016/10/13 2,636
605963 제가보는 진정한동안은..이런사람들!.. 12 진정한동안 2016/10/13 4,173
605962 혹시 지금 방콕계시는 분?? 3 페르시우스 2016/10/13 729
605961 매달 온누리시장상품권을 사달라는 사람이있는데요... 나야^^ 2016/10/13 1,152
605960 건강검진 결과지 보고 문의드립니다.(의사분이나..간호사분 계시면.. 3 ... 2016/10/13 1,789
605959 (지저분해서 죄송) 변비가 너무 심한데... 늘 염소*처럼 나와.. 24 만성변비 2016/10/13 3,597
605958 인테리어 준비로 세입자집 방문하려는데, 아는게 별로 없네요 4 이사 2016/10/13 989
605957 빚 갚기 바쁜 30~40대 4 대출 2016/10/13 2,974
605956 비오토피아, 거문오름, 사려니 예약하다 몸에서 사리 나오겠어요 .. 6 흐리고늘어짐.. 2016/10/13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