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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이제야아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6-09-10 09:31:49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이 내일이에요

오늘 저녁에 미리 부페에서 외식하고
케익, 스카프 등을
준비할 예정입니다.(비용은 전부 저희 부담)
혹시 내일 아침 생일상을 위해
제가 미역국이라도 끓여가야 할까요?
아님 스스로 괜한 일을 만드는 걸까요?
IP : 125.184.xxx.9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6.9.10 9:44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외식이 생신상 대신 아닌가요?
    선물주고 케익 해줫음 그걸로 된거죠

  • 2. ....
    '16.9.10 9:45 AM (211.110.xxx.51)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그동안 어떻게 했었냐 물어보고 비슷하게 하세요
    집집마다 다르니까요.
    기억하실거는 시어머니 생일을 멋지게 해서 남편/시부모에게 뭔가 인정받겠다는 생각은 하지말아야한다는거에요. 며느리의 도리도 아니고요.
    자녀들이 엄마 생일에 미역국 끓여드리던 집이면, 거기에 동참하면 되구요
    그동안은 선물드리고 외식했었으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 3. ........
    '16.9.10 9:53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주변에 보면 첫 생신 한번은 집에서 미역국 끓여서 상차려 주고
    다음해 부터 외식 하더군요

  • 4.
    '16.9.10 10:08 AM (118.221.xxx.117)

    용돈 넉넉하게 넣고, 떡케익 좋은걸로 해갔어요~ 화장품 하나 드렸구요. 외식했어요.
    주변에 시어머니 첫생신이라고 미역국 끓인건 시골이 시가인 친구 딱 한명 봤어요. 미역국은 끓인대도 친자식이 해야죠~
    참 이상해요. 사위가 장인 장모 첫생신이라고 미역국 끓여야 하나 고민하는 건 단 한번도 못봤거든요.

  • 5. 첫생일
    '16.9.10 10:12 AM (218.237.xxx.131)

    너무 흡족하게 해주면
    30년 동안 매번 선물이 커져야할거에요.
    수위조절하세요.(식당가격,스카프 가격)
    어머니가 속물이라서가 아니라
    사람맘이 누구나 그래서입니다.

    하루전 외식하면 그날이 생일잔치인건데
    그다음날은 그냥 넘기면 됩니다.
    정 그러면 아들이 아침에 전화한번 하면 되구요.
    무심한듯 지내다 가끔씩 잘하는게
    관계에 더 좋습니다.

  • 6. 음식장만은
    '16.9.10 10:17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인식이 그냥 여자들 일이다~~~해서 그런거죠
    생일에 음식 말고 돈만 드려도 된다면
    남자들도 장인장모 잘 챙길거에요
    그노메 음식이 문제지..ㅎㅎㅎ

    오늘 모여 저녁외식 하고도
    낼아침까지 계시는거면
    미역국정도는 준비를 하셔야지요머

    울엄마도 보니 생신에 국받는 로망이 있더라고요
    내가 그렇게 원조하고 보조했는데
    그정도가 무리냐~~~
    한상 거하게 차리라는거 아니고
    아침상에 국 한사발 받자는게 그리 어렵냐
    내가 국을 못 끓여 그러겠냐 ㅋㅋㅋ
    여튼 그래요

  • 7. 음식장만은
    '16.9.10 10:19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오늘 저녁 헤어져도
    따로 국 포장해서 낼아침 데워 드셔요
    하시면 엄청 고마워 하실거에요~~^^

  • 8. 가을이라
    '16.9.10 10:23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어차피 시어머니 로망대로라면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생신상 차리는건데
    그건 힘들잖아요 어차피 외식하기로 한거고
    근데 아침에 신경쓰여서 미역국만 달랑 끓여
    갖고가면 만족하실까요?
    판을 벌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그냥 님 스타일대로 하세요
    외식하고 케익자르고 햇음 그걸로 끝내세요

  • 9. 국받으려는게
    '16.9.10 10:25 AM (218.237.xxx.131)

    국만 받으려는게 아니에요.
    밥상 받는걸 국 받는걸로 포장해서 말하는거지....
    이미 밥상 드렸으니 국은 안드려도 됩니다.

    남편생일에 시모가 전화해서
    에비 미역국은 끓여줬냐? 이게 진짜 국 끓여줬냐가 아니잖아요.ㅎㅎ
    에비생일 잊지않았냐,뭐 해먹일거냐,그 아들 내가 낳았다 이런것의 어필이잖아요.아시면서.ㅎ
    국 한그릇 받으시면 고마워는 하시겠지만
    냉장고에 넣었다가 쉬어서 버리거나
    찬밥한덩이 넣어서 드시거나 하시겠죠.

  • 10. ..
    '16.9.10 10:35 A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며느리 역할을 사위 역할과 비교해서 딱 사위만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결혼시 집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돈 버는 것
    까지 남편과 비슷한 금액 비슷한 기간동안 버실거죠?
    아, 물론 육아랑 집안일도 비슷하게 해야죠

  • 11. ..
    '16.9.10 10:37 AM (114.202.xxx.55)

    며느리 역할을 사위 역할과 비교해서 딱 사위만큼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결혼시 집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돈 버는 것
    까지 남편과 비슷한 금액 비슷한 기간동안 버실거죠?
    아, 물론 육아랑 집안일도 비슷하게 해야죠
    저런 집 사위는 처가가도 절대 무거운거 들거나 간단한 수리 같은 것도
    안해야 합니다. 며느리가 시가 가서 그런거 안한다면요.

    세상 그렇게 살면 행복한가요?

  • 12. ㅍㅎㅎ
    '16.9.10 10:37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울엄마는 국만 받는거였는데~~~ㅎㅎㅎ

  • 13. ㅍㅎㅎ
    '16.9.10 10:39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그것도 며늘보고 첫생신만~~~
    그다음해는 다음해는 임신에 출산에
    얼굴도 못봤었서 바라지 않쿠~~~

  • 14. ㅎㅎ
    '16.9.10 10:43 A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결혼한 첫해 양가(시어머니. 친정) 각각 생신상 차렸어요. 집들이 초대겸이 되기도 했고요.
    음식은 남편이 도와서 같이 했고요.
    그뒤는 외식. 첫해 대접해서인지 두고 마음 편해요.

  • 15. 아 속상
    '16.9.10 10:46 AM (218.51.xxx.75)

    새신랑은 아무 생각 없을텐데 새색시는 부담가져야 하는 잘못된 문화가 아직도 있나요.
    깔끔하게 외식하고. 선물은 적당하게.
    앞으로 30여년 동안 양가 부모님 생신이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지금 시작을 잘 하세요.

  • 16. 왜요~~안그래요
    '16.9.10 10:49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국로망 울엄마도 사돈댁 첫생신 챙기라고
    아들을 얼마나 닥달? 했는데요
    본인심정이 그러하니 사돈댁도 걸리신건가봐요

    남자가 솔까 음식으론 무리죠
    외식하면 외식비 대고 용돈드리고 하는건 잘하죠머

    이러나 저러나 첫~첫이니까 그래요
    차차 패쓰할일도 건너뛸일도 생기기도 하고요
    외식으로 간따니~~~끝나기도 하고요

  • 17. 아 속상
    '16.9.10 10:50 AM (218.51.xxx.75)

    전날 자식들과 외식하면 됐지, 다음날 생일 당일도 자식들이랑 해야 한대요? 생일에 애착이 많은 분인가..
    며느리 없을 때 어쨌는지 물어보고 그대로 하세요.

  • 18. 아~~
    '16.9.10 10:51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시모가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이 걸려 하는거지
    오해는 무리십니다~^^

  • 19. 점둘님
    '16.9.10 10:58 AM (223.131.xxx.93)

    집안일 육아
    딱 절반 쪼개서 정확히하는 남자들 거의 드물어요
    그러니 남커뮤니티에 그런 고민하는 글도 별로 없고요.
    왜 여자들이 이런 글 올리는지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집 사는데 더 기여했으면 장인장모한테
    전화한통 안해도 당연하단 논리인가요

  • 20. 에휴
    '16.9.10 11:00 A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새색시가 시엄마 첫생신 조언을 구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삼천포로 가네요 ㅜㅜ

    그럼 말씀들 나누세요~

  • 21. ㅇㅇ
    '16.9.10 11:10 AM (123.215.xxx.36)

    미역국 안 끓이셔도 돼요. 최근에 남동생이 결혼해서 저도 시누입장이 되었는데요..남동생부인이 울엄마 생신에 미역국 끓여오면 고마우면서도 저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싶을 것 같아요. 기대하는 사람도 없구요. 결혼하고 첫 생신, 첫 명절 등등 처음이란 거에 너무 부담가지지마세요.

  • 22. ...
    '16.9.10 11:25 A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외식으로 끝낼듯
    초반에 너무 잘할려고 하는거
    피차에 도움 안돼요

  • 23. .....
    '16.9.10 12:12 PM (211.255.xxx.21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좋은 분이고 관계가 좋다면.. 저라면 미역국 끓여 드릴 것 같아요...

  • 24. 하지마세요
    '16.9.10 4:29 PM (88.117.xxx.123)

    님 남편이 님 친정엄마 생신에 미역국 안 끓이잖아요?
    전날 부페에 선물로 할만큼 한거예요.
    악습을 대물림하지 말자고요.

  • 25. ..
    '16.9.10 7:21 PM (114.202.xxx.55) - 삭제된댓글

    시엄니 생신 전날 식사 같이 했으면 담날 미역국 끓이는 건
    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될듯요.
    위 몇 분이 얘기하듯이 남편이 처가에 하는 거 봐 가며 남편 하는 만큼만 하겠다..
    이런 맘으로 살면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아요..
    기본 예의는 차리고 그 이상은 그냥 맘가는 대로 하면서 넉넉한 맘으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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