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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절실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6-09-10 09:27:38

초고학년 조카인데 몰려 다니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키가 작고 마른편인데 친구 두명이 올초부터 가슴을 만지면서 왜 이렇게 작냐고 했대요

그것도 여러번이요

작년에도 조카 물건을 둘이 서로 던지면서 안 주고 ㅜ

조카가 너무 착해요...애들이 괴롭혀서 울면 자주 운다도 찌질이라고 놀렸다네요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아무리 여자라도 성폭력인데...

요즘 초딩들 정말 무섭네요

조카가 여태 말 안하다 어제 했다고 하네요

너무 속상해요

IP : 125.178.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폭이죠
    '16.9.10 10:21 AM (175.126.xxx.29)

    학교에 학폭 열어달라고 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 2. 절실
    '16.9.10 10:23 AM (125.178.xxx.182)

    경찰에 신고하면 되나요? 아님 먼저 담임에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 3. 직접 혼내주세요
    '16.9.10 10:34 AM (223.62.xxx.199)

    애들인데 엄마가 가서 혼내면 돼요
    쟤 뒤에 무서운 엄마있구나 알려주심
    안건드려요

  • 4. 직접 혼내주세요
    '16.9.10 10:35 AM (223.62.xxx.199)

    아 이모도 괜찮아요
    아주 무섭게 몰아부치셔야해요
    버벅거리지않게 연습해서 가세요

  • 5. 절실
    '16.9.10 10:36 AM (125.178.xxx.182)

    초5학년이라 애들같은데 혼내는거 정도로는 안될거 같아서요.말을 들어보니 보통이 아닌 애들이에요.중학교도 같은 학교로 갈거라 무작정 혼내기에는... 아이들이 성숙한가봐요

  • 6. 절실
    '16.9.10 10:38 AM (125.178.xxx.182)

    일이 안 커지게 하면서 마무리 지으면 좋을텐데...크게 혼내고 다음에 또 그러면 신고한다고 겁을 줄까요?같은 교실에서 내년 2월까지는 같이 공부할텐데...참 요즘 애들 무섭네요

  • 7. 학폭이죠
    '16.9.10 11:09 AM (175.126.xxx.29)

    직접혼낸다구요? 헉 오히려
    덮어씁니다
    82에도 그런 경우 많아요.

    절대 그짓은 하면 안됩니다.
    신고하세요. 내 아이 지키는데 일이 커지고 안커지고가 뭔 상관있나요?

    그게 걱정 되시면
    그냥 사셔야해요 . 살던대로

  • 8.
    '16.9.10 12:19 PM (202.136.xxx.15)

    직접 혼내면 안되요. 피해자가 가해자 됩니다.
    선생님이랑 얘기 하세요.

  • 9.
    '16.9.10 12:20 PM (202.136.xxx.15)

    그리고 저 정도로 경찰에 신고하면 학교 왕따 됩니다.
    담임이 혼내게 하시고 아이한테도 강하게 말하는 거 연습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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