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삼산댁 조회수 : 7,097
작성일 : 2016-09-10 09:11:28
이제 다음주부터 방사선치료 들어갑니다~~~간단한줄 알았는데 방사선치료중 휴유증이나 부작용도 많던데~~하신분들 어땠어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네요~~~암이라는 이녀석 정말 사람을 성가시게 하네요 ㅎㅎ
IP : 59.11.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9.10 9:20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33회했는데 큰 부작용은 없었어요
    항암 후유증이 어마어마하고 아리미덱스(항호르몬제)후유증에 시달리느라 방사선은 쉽게 지나갔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방사선치료할때까지는 음식 가리지않으니 먹고싶은음식 맘껏드시고 회복잘하세요

  • 2. .........
    '16.9.10 9:44 AM (121.173.xxx.233)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희 어머니는 항암보다 더 힘들다고 하셨어요.
    입맛도 떨어지고 몸도 힘들고..

  • 3. ...
    '16.9.10 10:0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항암해서 지친상태에서 방사선을하니 힘드셨을거예요
    제경우 아리미덱스먹으면서 관절통이 너무심하고
    걷지도 못할정도라서 마약패드를 붙이고 방사선해서
    더 힘든걸 몰랐었을수도있지만
    그래도 방사선은 잠깐하는거라 참을만했어요
    그런데 윗글 어머니는 항암후유증이 없으셨나요?
    전 시력도 떨어지고( 한쪽눈은 안보였음 ) 염증까지 생겨서 안과3개월다니고
    잇몸 다 들뜨고 손발톱다 까매지고 손끝이 다 너덜너덜 헤지고
    몰골이 말도 못했어요
    생각만해고 끔찍하네요
    방사선끝나고 표적치료도 1년 더했었네요
    아직도 약먹는중이구요

  • 4. 저는
    '16.9.10 10:08 AM (118.40.xxx.4)

    항암도 방사선도 그리 힘들지않았아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다는게 맞아요.
    입맛 몸 힘든거는 그렇다하지만
    피부에 부작용있는 사람도 있으니
    병원에서 하라는 수칙을 잘 지키세요.

  • 5. .........
    '16.9.10 10:16 AM (121.173.xxx.233)

    항암 후유증이라고 해야 하나?? 항암중 폐렴이 와서 응급실가고 입원하고 그러셨어요.
    위험했죠.
    마지막 항암하기전에 폐렴이 왔어요. 담당 주치의 선생님도 증상 보시고 항암은 그만하자고..
    그리고 있다가 방사선 치료 들어갔어요.
    항암하면 일주일은 괜찮다가 그 이후가 힘들어 지신데요. 그렇게 3주까지 버티시다 그 다음 항암했는데.
    방사선은 5분도 채 안걸리는거라 시간은 금방인데 매일 받다보니 나이가 드신분이라 그런지 항암보다 더 힘드시데요.
    입맛도 항암할떄 입맛 없는거 보다 더 없다고.
    방사선 치료까지 끝난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입맛이 다 안돌아오셨어요.
    지금은 약 드시는건 없고 6개월에 한번씩 검사 받고 계시구요.

  • 6. ㅇㅇ
    '16.9.10 11:08 AM (182.221.xxx.208)

    간혹 항암보다 더 힘들다는분 계신데
    대부분은 잘 마치세요
    두려워마시고 잘 받으셔요

  • 7. ..
    '16.9.10 11:10 AM (220.85.xxx.156)

    저는 항암이 힘들었지 방사선은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두려워 하지 마시구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 8. 항암
    '16.9.10 2:5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수술을 거치고 방사하게 되면 체력이 바닥나는것 같아요
    왼쪽 가슴이면 폐 안 다치게 조심하셔야하고(개인이 조심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화상자국이 등까지 나더라구요
    가족이 유방암인데 등에다 약 발라준 기억이 있어요
    매일 가니 귀찮고 말도 못하게 피곤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718 웃지마 웃지말라고 1 정 인 2016/09/14 866
596717 맞춤법 지적이 화날 때 19 맞춤법 2016/09/14 2,460
596716 덕혜옹주 vod로 방금 봤는데 문용 옹주라는 분도 계셨네요 12 한숨 2016/09/14 3,979
596715 생새우(대하) 냉장고 신선실에서 삼일동안 보관해도 될까요? 1 Pppp 2016/09/14 943
596714 걷기 2시간 하구왔어요, 7 딸기체리망고.. 2016/09/14 3,922
596713 마트에서 파는 닭가슴살캔 먹을만해요? 1 다요트 2016/09/14 697
596712 추석당일 점심이후 영업하는 가족회식식당 7 추석 2016/09/14 1,754
596711 누구든 이런집으로 제발 시집 오지 말기를.. 43 어휴 2016/09/14 22,649
596710 요즘 새로 나온 입는 생리대 골반에 넉넉하게 맞으시나요? 5 // 2016/09/14 2,357
596709 남편의 사촌형님 딸 결혼식때도 한복 입나요? 7 아메리카노7.. 2016/09/14 1,793
596708 지금 학원다녀오는 아이보고 반성했어요 4 ... 2016/09/14 3,273
596707 구르미그린달빛ost중에 가장좋아하는노래는? 5 동그라미 2016/09/14 1,406
596706 로렉스값어치 할까요? 26 .... 2016/09/14 7,730
596705 질문요!! 좀전에 갈비찜 했는데 냉장고에 두어야하나요? 4 갈비찜 2016/09/14 1,572
596704 미혼때 그리좋던연휴가 결혼후엔 끔찍해요 -,-;;;;; 10 이게현실 2016/09/14 3,652
596703 이미숙은 80살 넘어도 미모는 여전히 매력있을 듯해요.. 19 우와~ 2016/09/14 8,192
596702 반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 가격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커플링 2016/09/14 1,771
596701 웨딩스튜디오.. 올제, 까마, 구호 중 어디를 추천하시겠어요?.. 2 웨딩포토 2016/09/14 844
596700 중증우울증이나 조울증 걸리면 수험생활 힘들어요? 3 ____ 2016/09/14 1,966
596699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지 봐주세요 25 전화 2016/09/14 6,998
596698 사니스틱을 사용해 보신 분 있어요? 배수구 2016/09/14 8,450
596697 수시 조언 부탁드려요~ 1 카라 2016/09/14 1,165
596696 지금옆에 제 돈사기친 놈이앉아있네요 2 2016/09/14 3,754
596695 일반적인 친구관계에서도 갑을이 있나요? 14 호박냥이 2016/09/14 6,395
596694 살면서 불편하거나 피곤한 스타일인 사람 있으세요? 7 부비두바비두.. 2016/09/14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