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쓰레기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6-09-10 08:35:26
제가 사는 곳은
베란다 뒤로 산이 손에 잡힐 듯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계절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이곳 원주민? 들 분은 송곳꽂을 땅만 있어도 뭐라도 심으시는
부지런한 분들 이세요
봄이면 고추대 고정 한다고 새벽부터 망치소리에 깨고
초여름 부터 창을 열고 자니 쓰레기 태우는 냄새에 잠을 깨네요..ㅋ
오늘도 쓰레기 태우는 냄새에 깨었는 데
플라스틱도 그 안에 있었나 봐요
플라스틱 타는 냄새는 그 고약함이 역겨울 정도네요..ㅎㅎ
500원 정도 하는 20리터 봉투는 상상 할 수 없는 곳이예요
음식물 쓰레기는 밭에 묻어 버리고
쓰레기는 모아 다 모아 태우죠
참 좋은 조용한 동네인 데
이 놈의 쓰레기 때문에..ㅋㅋ 스트레스 네요
그래도 여기가 좋은 점이 더 더 많기 때문에 오늘도 맘 다스려 봅니다
IP : 183.104.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9.10 8:38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어정쩡한 곳인가요
    내고향 산골도 산정상마다 산지기들 정해져있고
    연기만 피우면 쫒아오던데

    물론본인집 아궁이에 태우는건 관리안되지만요

  • 2. ㅇㅇㅇ
    '16.9.10 8:39 AM (125.185.xxx.178)

    다이옥신은 강력한 암유발물질입니다
    해당관청에 이야기해서 안내문붙이고 통장에게 안내방송해달라고 하세요.

  • 3.
    '16.9.10 8:41 AM (183.104.xxx.144)

    네 맞아요
    어정쩡한 곳
    시골도 아닌 것이 시골 스러운 곳
    아파트 센 분들이 동사무소 신고 해서
    쓰레기 태우지 마라고 방송하고 단속 해도
    너네는 떠들어라 하는 곳이 예요..ㅋ

  • 4. 그사람들
    '16.9.10 8:4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신고도 못하고 쫒아오지도 못하게
    토요일 아침일찍 태우는 잔머리를 굴리셨네요

  • 5. ................
    '16.9.10 9:0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시골 촌에도 신고하면 다음날 사람나와서 벌금 물리겠다고 하면
    노인네들 겁먹습니다
    내일이라도 신고해서 단속좀 해달라고 하세요

  • 6. ㅇㅇ
    '16.9.10 9:44 AM (112.153.xxx.102)

    쓰레기 소각은 처벌대상입니다. 부디 사후에라도 신고하셔서 경고문이라도 세우고 지속적인 감시가 있도록 하세요. 정말 시골사람들 환경 오염도 무시못하죠.

  • 7. 815
    '16.9.10 9:50 AM (222.101.xxx.248)

    실제로 쓰레기 소각 신고하면 50만원 이하 처벌받을수도 있어요.
    플랭카드 걸어 소각하는 곳에서 잘보이게 걸어놓고
    태우는 현장에서 한두번 말씀드리면 잠깐 큰소리치며 투덜거리시겠지만
    그 장소에서는 더이상 태우지 않을거에요.
    그분들이 쓰레기 태우는걸 멈추지는 않을거에요 ㅡ.ㅡ;;
    그냥 생활 리듬처럼 뭔가를 모아서 태우시더라고요;;
    다만 플라스틱 태우는것만 어떻게든 멈추게 하면 되죠
    그분들에게 플라스틱 태우믄 그 냄새가 담배보다 더 안좋다고 협박을ㅎㅎ

    아침에 태우는 이유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아침에 안개도 잘 끼니까 더욱 안보일거라고 생각하고 후딱 치워없애는거에요. ㅎㅎ

  • 8. 일단
    '16.9.10 10:22 AM (175.126.xxx.29)

    생활불편신고 앱 깔고
    그리로 신고 하세요.

    사용법이 너무 간편합니다

  • 9. 파파라치
    '16.9.10 10:26 AM (218.55.xxx.38)

    저희 친정도 쓰레기 일부 태우시다가 종량제 봉투도 당연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대가족 모였을 때 일 줄이려고 1회용 종이컵 사용했는데
    이제는 절대 금지예요.
    쓰레기 태우다 걸리면 (급작스럽게 하나봐요. )벌금 나온다고.
    맘이 찝찝했는데 차라리 잘 되었다 싶어요.
    당장 신고하세요.

  • 10. 제가 시골이 너무 싫어진 이유중 하나가
    '16.9.10 11:57 AM (121.132.xxx.94)

    쓰레기 태우는데 플라스틱까지 다 태우는 무지한 시골사람들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밖에 오만가지 이유가 있지만요. 여긴 양평이구요.

  • 11. ㅠㅠ
    '16.9.10 3:12 PM (108.69.xxx.249)

    정말 시골은 쓰레기 태우는 거 땜에 힘들어요
    음식물 쓰레기 나무 아래 파묻어 놔서 쥐가 드글드글하고...시골도 제대로 쓰레기 수거 좀 정가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167 월세만기시 원상복구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5 하늘사랑 2016/10/03 3,452
603166 달라졌어요 지금. 8 흰조 2016/10/03 3,079
603165 아이와 엄마 외모가 다르면 어떤 생각드세요? 10 .... 2016/10/03 3,047
603164 공항가는 길, 드라마 재밌네요.. 13 지나다가 2016/10/03 4,172
603163 수의 관련 영화 제목이? 아만다 2016/10/03 483
603162 아기 옷 누런 얼룩 세탁법 1 빨래 2016/10/03 2,757
603161 내가 본 조선족 1 .... 2016/10/03 1,768
603160 저는 남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듯 57 ㅇㅇ 2016/10/03 17,910
603159 구르미 그린 달빛 질문있어요 24 홍이 2016/10/03 3,738
603158 해수 그냥 왕소에게 가라...쫌... 19 달의연인 2016/10/03 3,122
603157 방사능 제외하고 일본에 살기는 어떤가요? 9 꼬똥드툴레아.. 2016/10/03 2,533
603156 2억5천아파트 4 화이팅아자 2016/10/03 3,080
603155 손석희랑 인터뷰한 이윤성 8 ㅇㅇ 2016/10/03 6,390
603154 미국에서 온 아이폰 개통이 안되요. ㅠ 7 다빈치미켈란.. 2016/10/03 1,546
603153 요즘 회먹어도 되나요? 3 .. 2016/10/03 1,535
603152 박종철 사인 밝힌 중대교수는 결국 이민 갔대요. 8 ㅇㅇ 2016/10/03 4,345
603151 효자 박수홍 멋지다 24 효자 박수홍.. 2016/10/03 9,584
603150 와사비테러사건 사진보면 7 마미 2016/10/03 3,548
603149 다이어트 하려면 자기 4시간전 부터만 안먹음 되나요?? 8 .. 2016/10/03 3,715
603148 아이가 키스장면이 계속 나오는 순위프로를 혼자 보고 있다면 9 조언부탁드립.. 2016/10/03 1,989
603147 화장 처음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ddd 2016/10/03 808
603146 이것도 부동산 사기로 되는건가요?? 2 하와이 2016/10/03 1,234
603145 영혼이 털리는 느낌? 3 ... 2016/10/03 2,256
603144 이게 퍼실 냄새였군요... 27 Zzz 2016/10/03 27,287
603143 병어조림이 넘 그리운데 병어 판매처가 없어요. 9 우울할때 2016/10/03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