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중소랑 겨울이랑 비교해보니..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6-09-09 22:15:26
겨울이는 삼시세끼에서만 보긴 했는데요
대중소는 무지하게 고급스럽게 귀하게
키운것 같아요
털도 윤기가 좌르르~~
변정수네 집에서 호강하네요

반면 겨울이는 걍~~막 풀어서 큰 느낌^^
그래도 귀여워요
(눈에만 안보이면 안된다고~~안~~돼!!!!)
마당에서 씻기는데 시원한지 저절로
눈을 감네요
IP : 222.98.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0:29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겨울이도 쥔 닮아서 구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 2. 회화나무
    '16.9.10 2:04 AM (223.62.xxx.218)

    다들 순한게 특징이에요
    개 키울때 순한것도 복이에요

  • 3. ㅇㅇ
    '16.9.10 3:14 AM (211.201.xxx.214)

    원래가 양몰이개라 유해진씨처럼 키우는 게 맞을 거에요.
    뛰고 싶은만큼 실컷 뛰고..
    유해진씨와 같이 북한산도 오른다는데...
    너무 잘 뛰더라구요.ㅎㅎ
    사람 좋아하고 튼튼하고 잘 놀고...
    큰개와는 달리 위압감이 적어서인지 덜 부담스러운데 사실은 스테미너 넘치고..ㅎㅎ

  • 4. ㅎㅎ
    '16.9.10 11:59 AM (115.23.xxx.208)

    짧은 다리,토실한 엉덩이가 매력포인트..저는 대중소를 먼저봐서 그런지 대중소가 젤 예뻐보여요.겨울이는 뛰어노는거보니 확실히 자유롭게 자란것 같아요.그렇게 사는게 개들한테는 진정한 행복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634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143 궁금 2016/09/11 21,383
595633 나만의 유아용품 브랜드를 갖고 싶어요. 2 ㅗㅗ 2016/09/11 615
595632 수능두달 남기고 고시원 간다는데 15 걱정 2016/09/11 2,686
595631 가정주부로 집에만 있다 나와서 전문성 부족” 눈물로 실토 4 전업 2016/09/11 2,611
595630 인생 살아보니.. 가장 부질없는 짓이 뭐던가요? 243 인생 2016/09/11 77,337
595629 활력없어진 지방에대한 글이 없어졌네요 3 지방 2016/09/11 1,238
595628 걷기 운동하면 똥배 빠지나요? 9 똥배 2016/09/11 5,612
595627 빨강 누비 잠바가 빛바랬어요. 복원시키는 방법없나요? ... 2016/09/11 417
595626 며느리들의 명절, 추석이 돌아오고 있 며느리 2016/09/11 806
595625 미니멀라이프 tv프로그램 뭐 봐야 해요? 10 여기 2016/09/11 2,975
595624 서로 싫어하지 않는 사이인데도 악연일수도 있을까요? ... 2016/09/11 688
595623 동생이 사망하였는데 상속포기 절차가 궁금합니다. 5 암울 2016/09/11 9,285
595622 애들은 '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 하나요? 5 자식 2016/09/11 1,270
595621 명절 당일 벌초도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5 가을 2016/09/11 1,299
595620 친구에게 절교를 당했습니다. ;;;; 77 .... 2016/09/11 25,441
595619 생파슬리가 들어가면 맛있는 요리 있나요 4 ㅡㄷㅈㅅ 2016/09/11 1,433
595618 물건자꾸바꾸는사람 2 진상 2016/09/11 1,346
595617 시어머니 1 ... 2016/09/11 1,509
595616 몰랐던 사실 1 mami 2016/09/11 1,262
595615 급편도염으로 잠도못자고 죽겠어요.. 6 2016/09/11 1,150
595614 생전 처음 10년만 젊어더라면 싶내요. 7 00 2016/09/11 2,781
595613 저는 아닌데 엄마가 너무 미인인 경우 11 ㅇㅇ 2016/09/11 5,621
595612 주상복합 사는데 정말 화나요 15 2016/09/11 8,194
595611 야구장에서 샐러드 사 먹었는데 채소가 너무 맛있어요 미국에서 2016/09/11 765
595610 엄마가 딸의 행복을 질투한다는거요 23 행복... 2016/09/11 1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