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등 초선진국 유럽도 남녀 공동징병제한지 오래인데 한국처럼 오늘 핵실험하는 이런 힘든 나라에서..
결혼적령기 남성 대다수가 자기가 모은 돈으로 서울에 집한채 마련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결국 시댁의 노부모님 노후자금이 자식의 집 구입하는데 엄청나게 들어가구요.
그런 사회적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생각하는 젊은여자들이 없는게 문제인거죠.
본인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 낳고 결혼시킬때쯤 되면 느끼실거에.
그때가서는 또 딴소리하겠지만(*딸만 주구장창 한국에 낳아서 인구는 점점 여성이 대다수이겠지만..
아직도 아들집, 딸집 결혼비용 부담을
느끼는 강도가 너무나 달라요
아들은 집 혹은 전세거리라도 해줘야한다
딸은 살림살이 장만해주면 된다
뭐 이런집들 많거든요
주는것도 좋고
받는것도 좋은데
받았으면 그만큼 희생이나 봉사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건 뒷전이라 씁쓸하죠머
집받은 며느리나 안받은 며느리나
하는건 똑같거든요 에휴~~~~
하지만 처음부터 남자가 집을 다해와야한다.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여자나 그런 집안을 보면 매우 역겹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데이트비용을 무조건 남자가 내야한다고 생각하는여자는 남자여자를 떠나서 인성이 안된 사람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결혼을 무슨 취집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자마자 전업해야지~하는 여자도 피하시구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아닙니다.
뻔뻔한 여자들이죠
이어령비어령
한국에서는 여자가 유리한것만 남녀평등..현실은 ...입만 살은 남녀평등이라 그래요,아몰랑~~빼애애애액
신랑측에서 3억 해가는 사람이 100명이면, 신부측에서 3억 해가는 사람 10명(끽해야 3~4명)도 안되요
현실적으로 남자가 결혼비용이 더높고, 월급,학벌도 더 높아요.근무시간도 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