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진짜 잔디를 해마다 날라서 깔아주는 건 아니겠죠?
옥상정원처럼 주민들을 위해 아름답게 조성된 건 아니고 그냥 단지 옥상을 덮기위해 까는 느낌이네요.
단지 탑층 세대만을 위해서 그 많은 비용을? 그건 아닐거 같은데 화질이 선명치 않아서...
혹시 제 예상이 맞다면 여름, 겨울에 많이 도움되나요?
방수페인트에 한표 던져봅니다
혹은 인조잔디?
모 해외 유명가수가 서울 호텔에서 사진찍어트위터에 올렸죠
서울은 건물 옥상마다 잔디가있는 그린시티라고ㅜㅜ
실상은 초록색 방수페인트..
지금보니 옥상에 야채를 주민들이 심어놓는 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