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에,,저 몸무게에요..
전 세끼는 꼬박 먹거든요.
양이 많지 않아서 문제이지..
비빔밥 시키면 밥은 절반 정도밖에 못 먹구요..
나이가 40대후반을 달리고 있는데..
진심 보기 싫은 체형이죠..
165에,,저 몸무게에요..
전 세끼는 꼬박 먹거든요.
양이 많지 않아서 문제이지..
비빔밥 시키면 밥은 절반 정도밖에 못 먹구요..
나이가 40대후반을 달리고 있는데..
진심 보기 싫은 체형이죠..
저 글쓴님보다 훨씬 작아요. 그런데 몸무게 비슷하신듯? 근육보단 지방이 더 많으신가요?
저 살면서 내내 말랐다고 지금도 남편이 좀 먹어라.. 달고 살아요. 살 안 쪄보이는데요
너무 말라서 보기 싫다는거죠? ㅠㅠ
저도딱 똑같은데 초라해보여요
날씬하면이쁜건젊을때인것같아요ㅠ
얼굴살이 중요해요
키에 비해 적게 나가긴 하시네요
보기 안좋죠
앞뒤로 납작한..
운동하다가 다쳐서 52정도에서 식이로만 48까지 감량하고 유지중인데 운동으로 생긴 근육이 점점 소실되면서 체형이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볼륨이 점점 사라지는 상태랄까..ㅜㅜ
젊어서 45키로 정도였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탄력있고 볼륨도 있었어요..
나이가 이런거구나 실감하네요..ㅜㅜ
잚먹고 운동해서 근육량 늘리세요
나이들 수록 근육량 중요해요
165에 45는 사실 좀 그래요. 50정도로만 찌워보시는건 어때요?? 그럼 넘 예쁘실듯.
운동을 해야합니다.
다들 얼굴만 신경쓰는데
사람뒷모습만봐도 나이를 짐작할수 있어요.
그 나이에 그 체구면 없어보이겠네요.
병든닭같을것같에요
그 키에 근육없는 45면 볼품없어요.
운동해서 근육 좀 늘리시면 같은 몸무게거나 더 나가도 훨씬 날씬하고 건강해 보여요.
나이들수록 운동해야해요 근육량 유지하고
헉 너무 마르셨네요 원래 뱃고래가 작으신건가요? 아님 갑자기 빠지신건가요? 원래 마르신분이었으면 이런글도 안올리시겠죠? 윗분들 말씀대로 운동하고 양을 좀 늘리시면 낫지 않을까요?
의도적으로 좀 드셔보시죠. 너무 마르면 나이들수록 뼈가 굽더라고요. 사람이 구부정하고 없어보여서.. 한 10킬로 찌면 보기 좋으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