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16.9.9 3:31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작가님...?
이유를 밝혀주셔야...?
2. ……
'16.9.9 3:31 PM
(124.55.xxx.154)
희망,보람,행복,
3. //
'16.9.9 3:32 PM
(222.110.xxx.76)
함박스테이크, 에클레어, 단짠 안동찜닭, 에스프레소 팍팍 들어간 티라미수, 버터로 시즐링한 스테이크.....
4. ㅇ
'16.9.9 3:33 P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
작가님...?
82 이용하는 건 좋은데
이유를 밝혀주셔야...?
5. 컴다운
'16.9.9 3:33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6. 작가 아니예욤
'16.9.9 3:35 PM
(211.212.xxx.112)
오늘부터 기분 좋아지는 일기 쓰려는데 기억나는 낱말이 한정적이라서요^^
7. 자자. 먹자. 놀자.
'16.9.9 3:36 PM
(210.183.xxx.241)
돈 받아라. 선물이다.
남편 출장이다.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
밥 사줄게. 설거지해줄게.
살 빠졌다. 예뻐졌다.
8. ^^
'16.9.9 3:36 PM
(14.45.xxx.221)
맛좋다~~~~~
9. ...
'16.9.9 3:37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더할나위없다
10. 잘될거야
'16.9.9 3:54 PM
(211.244.xxx.156)
환해진다
활기넘친다
잘될거다
11. 음
'16.9.9 4:01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더 할 나위 없는 오늘, 더 좋은 내일~
좋은 생각만 합니다.
12. ㅎㅎ
'16.9.9 4:10 PM
(112.186.xxx.96)
저녁이 있는 삶...^^
언젠가는 저도 누려 보고 싶네요ㅠ ㅠ
13. ㅋㅋ
'16.9.9 4:18 PM
(223.33.xxx.57)
옛다! 돈!
죄송. 제 기준입니다..
14. 불금
'16.9.9 4:22 PM
(211.36.xxx.89)
탄핵됐대!!!
15. .......
'16.9.9 4:23 PM
(121.184.xxx.212)
함께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
사랑합니다~~
잘될거야
할수있다~
나는멋진사람~
16. ...
'16.9.9 4:23 PM
(70.53.xxx.119)
복
소원성취
기쁨
웃음
17. ㅡ
'16.9.9 4:24 PM
(14.44.xxx.95)
'응'
전 이게 가장 세상에서 긍정적인 말 같아요..
18. ..
'16.9.9 4:30 PM
(210.118.xxx.90)
유쾌한 상상
즐거운 상상
쾌활한 상상
신나는 상상
명쾌한 상상
뿌듯한 상상
19. ....
'16.9.9 4:37 PM
(112.187.xxx.185)
.....
퇴근
20.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사랑해 엄마
21.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여보 고마워
22.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23.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잘자 좋은 꿈 꿔
24.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보고싶었어
25. ㅇㅇ
'16.9.9 4:42 PM
(14.34.xxx.217)
너 생각 나더라
26. ....
'16.9.9 4:52 PM
(58.121.xxx.183)
잘했네~
27. ..
'16.9.9 5:06 PM
(58.140.xxx.122)
가슴이 두둥실~
28. ㅇㅇ
'16.9.9 5:0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29. 좋은날
'16.9.9 6:00 PM
(121.150.xxx.82)
따뜻한 시선
맑은 기운
밝은 마음
평온한 일상
모두가 좋은것 같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30. ㅇㅈㅇ
'16.9.9 6:13 PM
(211.48.xxx.235)
너는 소중한사람
31. 꽃보다생등심
'16.9.9 6:19 PM
(121.138.xxx.250)
득템
한잔
당첨
32. hrr331
'16.9.9 6:35 PM
(220.118.xxx.57)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33. 좋아하는 문구
'16.9.9 6:37 PM
(175.199.xxx.112)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좋지 아니한가
34. 이 와중에
'16.9.9 7:19 PM
(222.119.xxx.147)
돈 받아라. 선물이다.
남편 출장이다.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
저 댓글 쓰신 분 짱 웃기심.으잌ㅋㅋㅋ 재치쟁이.
35. .....
'16.9.9 7:32 PM
(223.62.xxx.187)
잘한다 잘한다 잘하안~다아~
36. ㅏ
'16.9.9 9:22 PM
(116.125.xxx.82)
감사
배려
공감
커피향기
37. 나는
'16.9.10 3:50 PM
(58.140.xxx.231)
역시 너(당신,엄마,언니)야~
괜찮아~
잘했어~잘했어~
좋아~!!
38. jjiing
'16.9.10 6:10 PM
(210.205.xxx.44)
감사
행복해
가족
사랑해
우리 남편
우리 아들
만족
39. ....
'24.8.1 6:05 AM
(118.235.xxx.238)
돈 받아라. 선물이다.
남편 출장이다. 남편이 저녁 먹고 온다.
밥 사줄게. 설거지해줄게.
살 빠졌다. 예뻐졌다.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