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후반 아버지 두통

걱정이 태산 조회수 : 1,273
작성일 : 2016-09-09 14:15:46

약 8년 전부터 가끔 두통이 온다고 말씀하셔서 MRI 찍었더니 이상없음으로 나왔는데도

계속 두통이 가끔 온다고 하셔서 5년 전부터는 신경과 약을 드셨어요.

올해부터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두통이 심해지셔서 다시 MRI 찍었더니 이상없음으로 나왔고

드시던 신경과 약은 중단하시고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어요.

작년까진 아버지가 일을 하셔서 수입이 있으셨는데, 올해부터는 일을 안하게 되셨어요.

예금도 있고 부동산도 있어 생활엔 아무 지장이 없는데도 갑자기 인색해 지셨어요.

우울증으로 인한 두통인가 해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 시작한 건데

의사가 아버지 맘을 이해해 준다고 좋아하시는데, 두통은 여전하세요.

성격은 급하시고 자식들 교육에 전념해 모두 대학까지 가르치셨는데

자식들 모두 사회경제적 성공은 별로라 속상해 하셨어요.

평생 농사를 지으셨지만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열심히 다니셔서 건강하셨고 

70세 이후 폐렴으로 몇 번 입원하셨으며 전립선 치료받으셨고

소화 안되면 소화제 처방받아 드셨고 신경과 두통 약을 드신게 복용하신 약의 전부예요.

살이 무척 많아 빠지셨는데 밥을 많이 못드세요. 틀니가 있는데 잘 사용을 안 하십니다.

어떤 음식을 드셔야 살이 찔 수 있는지 알고 싶고

두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힌트를 얻고 싶어요. 경험있으신 분들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에선 노인성 두통이라고 하지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그럽니다.

IP : 221.148.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2:2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편두통 경우 대부분 뇌로가는 형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그렇다네요
    두통이 오기전에 목 어깨가 아프고 묵직 할것입니다
    평소 목운동 자주하고 어깨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을 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혈액순환제도 효과가 있어요
    120mg 짜리로

  • 2. ....
    '16.9.9 2:2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편두통 경우 대부분 뇌로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그렇다네요
    두통이 오기전에 목 어깨가 아프고 묵직 할것입니다
    평소 목운동 자주하고 어깨 근육을 키워주는 운동을 하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혈액순환제도 효과가 있어요
    120mg 짜리로

  • 3. 원글
    '16.9.9 2:25 PM (221.148.xxx.193)

    목 X-ray 정상이라 목과 어깨 운동은 신경을 안쓰고
    근육 유지를 위해 걷기운동만 신경을 썼는데
    목 어깨 운동을 하시게 하고
    의사와 상의 후 혈액순환제도 드시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044 시어머님 송편 빚으실때 넣는 양념 5 타인에게 말.. 2016/09/14 2,377
597043 하얀색 쇼파 쓰시는분?? 9 ... 2016/09/14 2,273
597042 시금치가 가격이 좀 내렸나요?? 14 ... 2016/09/14 2,568
597041 세월호88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9/14 361
597040 원두커피 머신기 어떤게 좋을까요? 7 .. 2016/09/14 1,869
597039 여유없이 사는데 제사지내기 싫어요 4 ㅇㅇ 2016/09/14 2,179
597038 맞춤법 얘기에 가장 적절하다 느낀 댓글 41 동의함 2016/09/14 5,892
597037 허세 너무 심한 친구 불편해요. 5 .... 2016/09/14 5,853
597036 아주버님댁 사위 딸 7 zz00 2016/09/14 3,126
597035 사춘기의 극을 달리는 아이..끝은 있을까요? 8 마음의 돌덩.. 2016/09/14 3,923
597034 아들이 독서실 갔다가 피방에서 시간때우고 계시네요. 5 ... 2016/09/14 1,415
597033 치과 교정은 전문의 에게 꼭 해야되요? 3 읏ㄱㄴ 2016/09/14 1,323
597032 잡채에 넣은 오이 건져낼까요? 18 2016/09/14 3,882
597031 지금 tv에 엄청 예쁜 여아이돌 9 ... 2016/09/14 3,284
597030 산소에 가져가는 술 1 청주 2016/09/14 1,859
597029 급질) 화면에 이상한 쇼핑몰 창이 자꾸 뜨고 열려요..ㅠ 2 2016/09/14 820
597028 혼술남녀 찌질이 3인방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6 ㅡㅡ 2016/09/14 3,231
597027 수하물 사이즈 가능할까요? 2 2016/09/14 448
597026 추석 다음날 하이원? 1 아일럽초코 2016/09/14 412
597025 명절 음식 다 끝냈어요 7 이히히 2016/09/14 2,161
597024 남의글에 맞춤법 지적하고 가는분들 할일없으세요? 34 신경꺼 2016/09/14 1,846
597023 82회원 여러분, 추석 잘 쇠고 있는지요? 2 chuseo.. 2016/09/14 391
597022 근데 시댁 욕 하는 분들 중에 1 음. . 2016/09/14 1,076
597021 형제계 돈문제 , 궁금하네요 22 도움 2016/09/14 4,846
597020 말도 안되는%^$#&* 5 이런 2016/09/14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