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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애가 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 조회수 : 14,722
작성일 : 2016-09-09 14:05:41
큰애가 대학생인데 작년부터 가끔 유튜브에서 귀지 파는거랑 블랙헤드나 피지 짜는 동영상을 보더군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신경안썼는데 요즘도 계속 그런 동영상을 보는 거에요
그래서 보지 말라고 하니깐 신경 쓰지 말라고 가끔 공부하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 된다고 하면서 자기
말고도 그런 동영상 보는 사람들 엄청 많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이거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지 걱정이네요.
IP : 122.254.xxx.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2:08 PM (203.234.xxx.239)

    그거 피르가즘이라고 의외로 많이 봐요.
    왕건이 나오는 거 보면 막 속이 시원한가보더라구요.

  • 2. 너구리
    '16.9.9 2:10 PM (222.111.xxx.154)

    전 자주 보진 않았는데요...
    윗님 말씀처럼 피르가즘... 비스무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저 나름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ㅜㅜ

  • 3. 12
    '16.9.9 2:11 PM (203.229.xxx.1) - 삭제된댓글

    ㅋㅋ저도 보는데요 ㅠㅠ 저 완전 멀쩡하고.. 친구 신랑 의사인데 치석제거 동영상 본대서 빵터졌는데 ㅋㅋ 혐오동영상을 보는걸 즐긴다기보다.. 보면 시원하고 그래서 보는거구요........ㅠㅠ 저희신랑한테 보여줬더니 넘넘 더럽다고 완전 치를 떨었어요. ㅋㅋ 사람마다 역치가 좀 다른가봐요. 너무 걱정마세요 ㅠㅠ

  • 4. ..
    '16.9.9 2:11 PM (61.81.xxx.22)

    그게 뭔가 드러운데 엄청 시원한 쾌감이 ㅎㅎㅎ

  • 5. ㅡㅡㅡㅡ
    '16.9.9 2:11 PM (112.170.xxx.36)

    울 남편은 먹방 자주 봐요 엄청시리 먹어대는거요 저도 문제있는줄 알고 물었는데 정상이라네요 ㅎㅎㅎ

  • 6. ㅡ,.ㅡ
    '16.9.9 2:13 PM (112.220.xxx.102)

    홈쇼핑에 코팩팔때보면 피지 딸려 올라오는거 장난아니잖아요 ㅋ
    그거 막 비명지르면서 봐요 ㅋㅋㅋ
    아악~~ 징그러~~~~ 이러면서 끝까지 보고 있음 -_-
    저도 피르가즘? 이건가요 ㅋ

  • 7. ...
    '16.9.9 2:14 PM (203.234.xxx.239)

    오죽 많이 보면 그런 동영상이 수도 없이 있겠어요.
    그 분야에 나름 유명한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 8.
    '16.9.9 2:14 PM (110.70.xxx.153)

    건전한 취미를 만들어 주세요. 헬스하면서 몸을 만든다거나 요리를 배우다던지 등등 노력한만큼의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요. 그런과정을 통해서 힐링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또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욕구나 의지를 찾을 수도 있고요.

  • 9. 드럽지만
    '16.9.9 2:14 PM (121.161.xxx.86)

    다른 커뮤에 누가 올려서 한번 본적 잇는데 뭔지 모를 중독성에 몇개 찾아본적 있어요
    별로 이상한것 같지 않은데.... 정말 징그러운건 못보고요

  • 10. 노노
    '16.9.9 2:15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제가 의대는 흥! 했는데( 누가 보내주나..ㅋㅋㅋ) 귀지파는거보고 후회했잖아요. 그래 이비인후과였어!!!
    평소 소아과 선생님의 귀지파는 가위집게도 흠모했는데...

  • 11. 어머
    '16.9.9 2:18 PM (116.123.xxx.32)

    귀지파는 가위집게 저두 넘넘 사고팠는데~~
    지인들한테 그이야기를하면 다들 뭥미~하는 표정^^;;

  • 12. 속이 뻥
    '16.9.9 2:22 PM (119.67.xxx.229)

    저도 가끔 봐요. 땡길때
    매복사랑니 발치나 귀지 여드름등등....
    아 변태인가요?
    귀지파내고 그 꽉막힌 귓구멍이 보일땐 속이 다 시원합니다.네네

  • 13. ㅇㅇ
    '16.9.9 2:28 PM (222.99.xxx.77)

    저 자주보는데.....정신병원 댁 아드님이랑 같이 갈까요?

  • 14. 한 일곱살 되는 앤줄 알았어요
    '16.9.9 2:30 PM (222.110.xxx.76)

    대학생인데... 무슨...

  • 15. 그렇다면
    '16.9.9 2:31 PM (211.36.xxx.205)

    저도... 정신이 이상한거군요. ㅠㅠ

  • 16. ............
    '16.9.9 2:39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서..애 귀를 허구헌날 팝니다.
    파니까 자꾸 생기더라고요..왕건이 파는날엔 서로 환호성을...
    뭐...야동보는거보다 좋은디요

  • 17. ....
    '16.9.9 2:41 PM (112.149.xxx.183)

    으...유치원생도 아니고 대딩이 뭘 보나 간섭하고 그러면서 저런 걸 정신적으로 문제있다 어쩌구 하는 원글님이 더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요;;

  • 18.
    '16.9.9 2:45 PM (110.70.xxx.153)

    아마도 너무 자주 보니까 걱정하시는 거겠죠. 가끔 보는거야 부모가 어찌 알겠어요

  • 19.
    '16.9.9 2:48 PM (223.62.xxx.91)

    저는 그것보다 어떻게 부모님이 대학생 자식이 뭘보는지 알지? 그게 의아하네요
    전 제부모님이 제가보는 유튭 알려고들면 숨막힐것 같은데

    고3까지는 이해해도 대학생부터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답답하고 숨막혀서 더 그런 동영상보겠네요

  • 20. 그거이
    '16.9.9 2:51 PM (203.81.xxx.37)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그래요
    결말이 어떨까 하는 ㅋㅋ

  • 21. 음~~
    '16.9.9 2:52 PM (183.96.xxx.37)

    전 동영상보다 실제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주위사람들을 못살게 굴지요

    지하철같은 곳에서 다른 사람 얼굴에 짜야할게 고이면 미쳐버려요 스트레스가 너무 너무~~ 팍 짜주고싶은데

  • 22. ---
    '16.9.9 2:59 PM (121.160.xxx.103)

    한번 유투브에서 호기심으로 눌렀다가 관련 동영상으로 줄줄이 딸린 블랙헤드 제거 영상 뭐에 홀린듯이 한참동안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동영상을 대체 내가 왜 보고있지? 하면서도 보게되는 미친 중독성이 있는 영상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하는거 같아요.
    호기심에 보는거니까 신경안쓰셔도 되요. 이상한 저급 포르노 보단 낫잖아요.
    다들 남들에게 얘기하지 않는 더러운 습관 비밀 한가지 씩은 있는 법이예요.
    아무리 아들이래도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줍시다!

  • 23. 일부러 보려고 안해도
    '16.9.9 3:00 PM (61.74.xxx.243)

    같이 살면
    지나가다 핸드폰으로 뭐 하나 다 보이지 않나요?
    82쿡같이 글 읽고 쓰는게시판 말고 동영상이나 게임같이 화면 현란한건
    그냥 보이는데 그게 허구헌날 모 짜고 뽑고 하는거면 엄마가 아들 핸드폰 감시안해도 다 알수 있겠는데..

  • 24. ㅁㅁ
    '16.9.9 3:02 PM (223.62.xxx.206)

    ㅋㅋㅋ그런거 좋아하는사람들있어요.. 저도 궁금해서 몇번찾아봤는걸요

  • 25. 그런게 있군요
    '16.9.9 3:04 PM (109.8.xxx.247)

    유튜브에 보러 가야겠어요 !

  • 26. 평소 블랙헤드..
    '16.9.9 3:10 PM (211.253.xxx.34)

    이딴거 너무 궁금하던 1인
    유투브로 달려갑니다~~ㅋㅋ

  • 27. 어머니
    '16.9.9 3:16 PM (211.112.xxx.251)

    44살먹은 저도 어제 봤습니다.
    저 멀쩡한 사고를 하는 상식있는 일반인이에요.
    족집게로 뽑는것도 있고 압출기로 짜는것도 있고
    서양사람들은 등에 왕건이가 생기더군요 그게 더
    짜르가즘?이 있습니다. 좀 드러워서 그렇지 한번보면
    한번만 볼수없는 중독이 ㅎㅎㅎㅎ

  • 28. 으악...
    '16.9.9 3:23 PM (211.253.xxx.34)

    보고 왔는데요 비위가 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보고 말랍니다

  • 29. ㅅㄷᆞ
    '16.9.9 4:02 PM (1.239.xxx.51)

    편도결석제거동영상도 재미나요~^^

  • 30. ㅋㅋㅋ
    '16.9.9 4:07 PM (211.178.xxx.237)

    모두들 고정하소서,
    원글님 맨붕오시겠어요.ㅋㅋㅋㅋ
    글로는 시원할 것 같은데
    차마 보지는 못하겠네요.
    저도 아이가 그런 걸 본다면 걱정스럽긴 할 것 같아요.

  • 31. 컴다운
    '16.9.9 4:14 PM (183.97.xxx.79) - 삭제된댓글

    저 보는데요 ㅋㅋㅋㅋ
    정상입니다. 애 셋 엄마구요.
    애들 귀지 파주고 여드름 짜주는 것도 엄청 좋아하구요.

  • 32. 맨날
    '16.9.9 4:17 PM (110.70.xxx.133)

    맨날 보느라고 일상생활이 안되는 정도 아니라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는 예전에 알바하다가 컴퓨터가 부족해서 다른 직원 컴퓨터 잠깐 썼는데,
    사진폴더 우연히 보고 진짜 깜짝 놀랬어요

    시체사진 교통사고사진 같은걸 모아놨더라고요.
    얼마나 끔찍하던지.. 트라우마가 한달은 갔던것 같네요
    그런거라면 정신병원 가야겠지만 피지나 귀지는 애교네요.
    저도 귀지파는 동영상은 한번 본적있는데 우악 드라 이러면서도 큰 왕건이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게되더라구요 ㅎㅎ

  • 33. 50대 아줌마
    '16.9.9 4:25 PM (125.178.xxx.133)

    그럼 나도??
    최근에 얼굴에서 여드르을 짜는데
    누런 고름 같은 피지가 끝도 없이 나오는
    영상을봤어요. 귀지 파는건 안보는데 블랙해드
    짜는걸 가끔봐요.
    실제로 남편 여드름 짜는걸 좋아하고,
    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 34. 저도 봐요.
    '16.9.9 6:03 PM (220.78.xxx.157)

    저나 남편의 뾰루지 한두개 짜는 걸로 성에 안차서 유투브로 봅니다. 비위 상하지만 통쾌하거든요. 폭력적이고 야한 장면에 열광하는 세상에 피지 제거 정도는 봐주세요.

  • 35. 힛트는
    '16.9.9 6:44 PM (180.69.xxx.218)

    엉덩이에 보정물 넣는 영상

  • 36. 나비
    '16.9.9 10:21 P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인생의 반을 피지로 고생하고 살고 있어요.
    대리만족으로 피지제거 영상 자주 봐요. 족집게로 흉내도 내보고 그 신기함과 시원함은 말로 표현 못하죠.
    단 그것도 몇 번 보면 시들해 져요. 그냥 사람의 일반적인 호기심 대리만족 이니 그냥 두셔도 되요.

  • 37.
    '16.9.10 2:52 AM (219.240.xxx.190)

    제가 하나 추천할까요?
    유투브에서 ingrown hair 검색하면 죽습니다 정말로.....
    다리털이 이상해서 검색하고 하고 또하다가 외국사이트까지 가서 유투브로.....
    피르가즘이 그뜻이군요. 황홀경을 맛보실겝니다 ㅠㅠ
    비위 약한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

  • 38. 이해
    '16.9.10 8:13 AM (110.34.xxx.8)

    원글님 걱정이 이해가 가네요.

    왜냐면 전 그런 게 있다는 것도 이 글 덕분에 처음 알았고, 제가 보기에도 정상으로 안 보이거든요.

    세상 참 다양한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 39. //
    '16.9.10 8:25 AM (124.153.xxx.35)

    환공포증이 있다면서 환만 보고있는 친구도 있었어요..환공포증 없애야된다면서..
    윽! 이글 적으면서 팔에 소름이 돋네요..
    저도 환 넘 싫어요..
    몇년전에 어떤경로로 무서운사진들...보게되었는데, 윽! 넘넘 끔찍했어요..
    그럼서 한페이지 자꾸 보게되더군요..
    시체에 구더기가 꽉 차있는사진, 창이 몸에 관통해있는 사진, 뾰족한곳에 찔러져있는 사람등등...
    세상세상 끔찍한 사진들은 다 있는것같았어요..
    어떡하나요? 라면먹을려고 물끓이고 있는데...

  • 40. ...
    '16.9.10 8:28 AM (130.105.xxx.219)

    전 아이들 귀지 파는거 남편 블랙헤드 짜는거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만...
    남들 하는건 보고 싶지 않네요 ㅠㅠ
    윽..글로만 읽어도 더러워서 못보겠어요.
    이래서 의사하고 시신 수사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전 피보는거랑 냄새..징그러운거 이런거 때문에 그걸 어찌하나 싶어요.

  • 41. ...
    '16.9.10 8:32 AM (73.77.xxx.225)

    저도 보는데요.
    스트레스 해소되요. 전 세계적으로 많아요.
    영어로 Poperholic 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너무 징그러운건 빼고 주로 피지 블랙헤드 작은 종양 정도까지만 보는건 괜찮아보여요. 제가 그렇거든요 ㅎㅎ

  • 42. 저 어젯밤
    '16.9.10 9:08 AM (182.211.xxx.161)

    피지 쪽집게로 쏙쏙 뽑는거 감탄하며 끝까지 봤는데요.
    모공 뻥 뚫린거보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 43. 유투브에
    '16.9.10 9:17 AM (69.169.xxx.173)

    sandra lee라고 유명한 피부과 의사 있어요. 이 사람은 자기 병원에 오는 환자들 블랙헤드,화이트헤드,물혹 이런거 짜고 수술하는 영상 엄청 올리는데 구독자수와 조회수 진짜 장난아니게 많아요.
    원글님 아드님 지극히 정상이에요.
    저도 보면서 나도 모르는 쾌감 비슷한거 느끼거든요. 평소에도 제 얼굴에 뭐 나면 가만 두지 못하고 짜버리는 승질이라 그런지.

  • 44. 그거
    '16.9.10 9:34 AM (125.132.xxx.61) - 삭제된댓글

    엄청 인기동영상입니다.
    오히려 어머님이 좀 예민하신듯

  • 45.
    '16.9.10 9:42 AM (175.118.xxx.187)

    생각만 해도 혐오스러워요.웩...

  • 46. 다시시작1
    '16.9.10 9:46 AM (182.221.xxx.232)

    어느 정도 많이 보는가가 궁금하네요.
    저는 아 나는 피부과 의사가 적성인데....를 40넘어 깨달은지라^^;

  • 47. 라임
    '16.9.10 10:43 AM (117.5.xxx.237)

    이 글 읽고 유투브서 편도결석 제거영상 찾아봤어요. 인상 쓰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아는 똥내라 헉 하면서...

  • 48. 또마띠또
    '16.9.10 11:02 AM (218.239.xxx.27)

    피지 제거 편도결석제거에 이은 망고웜 개에게서 제거하는 장면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치면서 대략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계속 보고 있음.ㅜㅜ

  • 49. ㅇㅇ
    '16.9.10 11:09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

    저 한번도 본적 없는데 원글님 때문에 지금 유투브에 막 검색해보고 싶어지잖아요 ㅠㅠ
    지금 허벅지 찔러가면서 참고있어요

  • 50. ㅎㅎㅎ
    '16.9.10 11:53 AM (222.107.xxx.1)

    어머님 요즘 인터넷에선 그게 유행인데요 ㅎㅎㅎㅎㅎㅎ

  • 51. 마키에
    '16.9.10 11:56 AM (119.69.xxx.226)

    저는 짜는 건 좀 못 보겠고 족집게로 뽑는 건 넘 시원하고 좋던데 ㅋㅋㅋㅋㅋ

  • 52. 오홋
    '16.9.10 12:38 PM (218.239.xxx.42)

    이런게 있었다니... 당장 찾아봐야겠네요.
    아들 피지자주는거 참 좋아했는데 이제 어른되고 독립해서 아쉬웠는데...ㅎㅎ

  • 53. --;;;
    '16.9.10 12:41 PM (125.128.xxx.13)

    위에 보고 sandra lee 검색해봤는데..
    sandra까지 누르면 제일 먼저 뜨네요
    조회수도 150만... 헉...!!!!

  • 54. 다빈치미켈란
    '16.9.10 12:47 PM (114.201.xxx.24)

    으아 대단하고 이상하고 괴상한 취미생활이 자리잡네요.
    남의 얼굴 짜던거에서 발전한게 아닐까요?
    쫌 되게 웃겨요. ㅎㅎ
    난 안봐야지 ㅎㅎ

  • 55. ...
    '16.9.10 1:13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피지.블랙헤드
    다음 단계는 망고벌레 !
    으으읔 하면서 계속 다른 영상을
    찾아보게 만드는
    묘한 쾌감괘 중독성 있어요

  • 56. ...
    '16.9.10 1:13 PM (222.99.xxx.103)

    피지.블랙헤드 
    다음 단계는 망고벌레 !
    으으읔 하면서 계속 다른 영상을
    찾아보게 만드는 
    묘한 쾌감과 중독성 있어요

  • 57. 맘처럼
    '16.9.10 1:32 PM (1.229.xxx.97)

    뭐지?? 궁금해서 검색해 봅니다 ^^

  • 58. 맘처럼
    '16.9.10 1:38 PM (1.229.xxx.97)

    에구 어떻게 이렇게나 들어찰수가 있죠?? 징그러라...근데 자꾸 뒤져보게 되네요. 내가 확 빼고 싶네요... 오늘 애들 귀지 파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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