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eminism은 수준이 떨어진다,---> 철학자중에는 女性이 없다

catherin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6-09-09 13:43:31
철학자 강신주(49)씨가 한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은 수준이 떨어진다”는 발언을 ....

최근 자신의 책 <철학 VS 철학> 개정 완전판을 펴낸 강씨는 7일 인터파크에서 운영하는 북DB와의 인터뷰에서 ‘동양과 서양의 철학자들을 아우르는 방대한 분량이 특징인데, 여성 철학자는 한나 아렌트 단 한 명뿐’이라는 질문에 대해 “철학자 중에 여자가 없다”고 답했다. 강씨는 이어 “페미니즘은 여성적인 입장을 다루나, 아직 인간 보편까지는 수준이 안 올라갔다”며 “그래서 항상 배타적이고 공격적이다. 그 정도 가지곤 안 된다”고 했다.


아울러 “남성을 이해하고, 여성을 이해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야 하는데 아직 그 정도까지 안 왔다.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참정권이 여성에게 부여된 것이 20세기 들어와서니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강씨는 또 “이 책에 한나 아렌트 한 명 들어온 것이 우리 인류 문명의 현주소라고 보면 된다”며 “여성들의 가장 큰 문제가 남성 주류 사회에서 남성한테 인정받으려고 해서 생긴다. 페미니즘을 여기에 한 항목으로 넣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수준이 떨어져서 넣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자 인터뷰어가 ‘페미니즘이 어떤 점에서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나'라고 물었고 강씨는 “이 책에서 다룬 내용과 비교해 아직 그 수준이 맹아적”이라며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가 여성이며, 음악을 좋아하고, 음식을 잘한다는 등의 특징을 전체로서 봐야 인문주의 시선이 생긴다. 그런데 ‘여성', ‘남성'이라는 이유로 들어가면 파시즘적 담론인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친일파라는 이유로, 일본 사람이라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과 같다”며 “여성, 남성을 일반화시키는 페미니즘이 파시즘적 담론에서 자유로울까”라고 설명했다. 


`철학자 중에 여자 없다. 페미니즘은 여자 편이라서, 수준이 떨어져. 그래서 항상 편 가르고 공격적이야. 그 정도 가지곤 안 돼.`......fkrh

IP : 125.129.xxx.1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2:18 PM (211.110.xxx.51)

    이거 링크도 있나요?
    강신주가 이렇게까지 바닥인가요..페미니즘이 지금 유효한 이유는 입장바꾸기(위치성) 에 가장 쉬운 도구이기때문이거든요
    페미니즘의 구체적 이론이나 행동도 굉장히 광범위해요 이걸 전혀 모르다니 놀랍네요
    한나 아렌트 는 뭐라고 썼는지 참...

  • 2. ...
    '16.9.9 3:34 PM (125.185.xxx.225)

    시각이 굉장히 편협하네요. 이 분이 알고있는 페미니즘이란게 대체 뭘까 궁금해집니다

  • 3. ㄴㄴㄴㄴㄴ
    '16.9.9 5:43 PM (211.196.xxx.207)

    페미니즘 시위에 남자가 가니까 남자가 왜 오냐 내쭟는 거 보면
    그러면서 페미니즘 이해 하고 동참하라니
    어쩌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거 맞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4846 오븐 잘 사용하시는 분이요~~~~ 3 고민 2016/09/09 1,026
594845 "동아시아 기후 변화는 중국의 대기오염 탓"!.. 2 이미 알고 .. 2016/09/09 792
594844 18주 임신 중기 유산 후.... 1 dddfhl.. 2016/09/09 5,948
594843 부모에 따라 아이들이 크는게 다르네요 16 ㅇㅇ 2016/09/09 5,793
594842 아르마니 파운데이션 어떤 종류가 좋나요? 2 ... 2016/09/09 1,723
594841 LG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기능? 약정끝났당 2016/09/09 470
594840 벌레를 수건 밑에 가둬놓고 있습니다 ㅜ ㅜ 30 어쩌니 2016/09/09 3,584
594839 오바마, "한일 위안부 합의는 정의로운 결과".. 10 박근혜무능외.. 2016/09/09 1,054
594838 이웃집 개가 두시간째 짖어대는데. 10 sㅠㅠ 2016/09/09 1,081
594837 학폭위 열어야 할까 하지 말까요 53 피해자 엄마.. 2016/09/09 8,334
594836 예비 시부모님들 추석선물이요ㅜㅜ 4 qqqaa 2016/09/09 1,107
594835 결정장애...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2 .... 2016/09/09 694
594834 시누이 시집살이 12 ... 2016/09/09 4,821
594833 씀씀이를 줄이는 습관을 갖고 싶어요 - 자산관리 팁 주세요 14 ㅌㄲ 2016/09/09 5,234
594832 육아관련서적 추천해주세요~~~^^ 5 복잡미묘 2016/09/09 471
594831 뽄쟁이라는 말이 사투리인가요? 20 사투리 2016/09/09 2,574
594830 친정아부지 차례를 지내게 될것 같아요 22 ㅇㅇ 2016/09/09 3,370
594829 이경우 추석 상여금 드려야 하나요? 5 이경우 2016/09/09 1,141
594828 확실히 외식줄이면 생활비가 많이 줄여지나요? 16 ... 2016/09/09 4,733
594827 KTX광명역 주변에 사시는 분들 집값 많이 올랐나요? 5 ... 2016/09/09 2,012
594826 혼술남녀 같은 현실성 드라마 잼 있네요 8 5 2016/09/09 2,060
594825 서울시, 생리대 지원 강행..복지부와 또 충돌하나 1 샬랄라 2016/09/09 485
594824 미워하는 내 마음은 지옥 7 딸아~ 2016/09/09 2,086
594823 방금 유튜브 검색했다가 심장마비 걸릴 뻔 했어요. 34 2016/09/09 26,625
594822 브리짓존스 영화 기다려지세요? 17 다아시 2016/09/09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