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바마, "한일 위안부 합의는 정의로운 결과"

박근혜무능외교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6-09-09 12:07:22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760645.html
한국의 실리는 하나도 챙기지못하고 미국 일본만 좋은일 시킨 무능외교의 끝판왕이군요
-------------------------  
12·28합의도, 사드 배치도  결론은 “한미일 공조 강화”
미국의 중국견제 전략과 맞닿아..   미국 “박대통령·아베 리더십 환영”
한미일-중러 대치 극명해지고 한국사회는 분열로 치달아

출발부터 위태로웠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박 대통령과의 회담(3일 블라디보스토크) 전후로 언론 앞에선 ‘사드’를 입에 올리지 않았지만, 비공개 회담에선 사드 반대 뜻을 밝혔다. 북핵·미사일 대응 문제에서도 푸틴 대통령은 “상황을 협상 국면으로 돌려야 한다”고 했다.

한-중 정상회담(4일 항저우)은 정면충돌에 가까웠다.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한-중 관계를 원만히 풀어가기엔 현안에 대한 인식과 해법이 너무 달랐다. 박 대통령이 “사드는 제3국(중국)의 안보 이익을 침해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강조하자, 시 주석은 “미국의 사드 한국 배치에 반대한다”고 맞받았다. 사드는 북핵·미사일 방어용이 아닌 미국의 중국 견제용이라는 인식이다. 시 주석은 사드 배치 대신 6자회담을 복원해 북한의 ‘관심사’(안보 우려)까지 고려해 “균형있게” 풀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평행선이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을 만난 다음날인 5일 라오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한목소리로 ‘사드 배치 강행’을 선언했다. 특히 한·미 정상이 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대북 억지력의 하나로 “확장 억제”라는 표현을 쓴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확장 억제란, 미국이 한국에 핵무기를 배치하지 않고도 본토와 아태지역에 전개한 전략자산을 중심으로 한 ‘핵우산’을 한국에 제공한다는 뜻이다. 뒤집으면 ‘미국이 보호할 테니 한국은 핵무장은 꿈도 꾸지 마라’는 전략적 견제이기도 하다.

사드 논란의 와중에 이건 무슨 소리일까? 북한의 4차 핵실험 다음날인 1월7일 오바마 대통령이 박 대통령과 전화통화 때 한 말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엉뚱하게도(?)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12·28 합의가 “정의로운 결과”이며 “북한 핵실험이라는 공동의 도전에 대한 한·미·일 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요컨대 한국 사회를 극도의 갈등에 빠뜨린 12·28 합의와 사드 배치 결정은, 별개의 사안이 아니다. 미국이라는 솜씨 좋은 전략가가 빚은 ‘쌍생아’다. 한·미·일·중·러 정상의 연쇄 회담이 드러낸 동북아의 속살이다.
IP : 110.12.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2:08 PM (101.55.xxx.60)

    미국 살지만 미국의 정의란 미국에 이로운 걸 말하죠.

  • 2. 박근혜의 무능외교
    '16.9.9 12:09 PM (110.12.xxx.164)

    오바마는 미국대통령일뿐인데..이래도 오바마 잘한다면서 찬양하면서 돌아댕기는 인간들 꼭 있더라는..

  • 3. 크게 약점이 잡혀있으면
    '16.9.9 12:10 PM (203.247.xxx.210)

    강간을 당하고도 말을 못한다던데

  • 4. ........
    '16.9.9 12:11 PM (101.55.xxx.60)

    그러니까 미국이 대선 개표부정을 알면서도 눈감아 준거죠.

  • 5. ...
    '16.9.9 12:13 PM (1.231.xxx.229)

    미국에 불이익이 없는 세상 좋은 세상. 오바마의 생각이죠.

  • 6. 각자
    '16.9.9 12:16 PM (110.10.xxx.30)

    각자 자신의 국가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으니 어쩔수 없죠
    근데 우리 이익을 위해 뛰어줘야할 사람이
    팔푼이 짓이나 하고 돌아다녀서
    제발 집구석에서 텔레비젼 드라마나 봐줬음 좋겠다
    싶을 정도니 국민들이 미치는거죠

  • 7. 무능외교 끝판왕 박근혜
    '16.9.9 12:21 PM (110.12.xxx.164)

    본인이 미국인이라면 또 몰라.. 미국인도 아니면서 오바마 잘한다고 찬양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 8. 무능외교 끝판왕 박근혜
    '16.9.9 12:24 PM (110.12.xxx.164)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평화협상을 모색하자는데.. 오바마는 계속해서 한국을 말려죽일건가봅니다.
    --------------------------------------
    오바마 “북한에 가장 단호한 압박 계속 가할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60673.html?_fr=mt2

  • 9. 오바마
    '16.9.9 12:5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수 많은 쓰레게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정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오바마

  • 10. 오바마
    '16.9.9 12:59 PM (218.52.xxx.86)

    수 많은 쓰레기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정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오바마

  • 11. 미국이
    '16.9.9 2:15 PM (122.37.xxx.51)

    우리편에서 말 안하죠
    그런데도 종미가 아직도 많아요
    친미와 다릅니다
    이들은 주종관계에서 벗어나길 거부하거든요 그러니 주인이 하는말에 예 예 그러지요

  • 12. ...
    '16.9.9 3:2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오마마가 정의롭다면
    개돼지는 끄덕끄덕 암요~~~ 해야되는 걸까???
    ㅍㅎㅎㅎㅎ
    결국 그렇게 되는걸꺼같다.

  • 13. ...........
    '16.9.9 5:0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오바마..
    정의롭지 못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123 옛날엔 쌀 살돈없어서 라면 먹었나요? 19 2016/09/10 2,496
595122 씨스타효린이와 김우빈 못생긴얼굴인가요? 30 주말 2016/09/10 5,622
595121 코끼리허벅지ㅠ 카복시효과있을까요 5 허벅지고민 2016/09/10 2,130
595120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1,048
595119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586
595118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461
595117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273
595116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671
595115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749
595114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293
595113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176
595112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743
595111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3,913
595110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954
595109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7,063
595108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980
595107 해외 취업, 혹시 플랜트 관련 일에 대해 아세요? 남편이 하고 .. 6 몽돌이 2016/09/10 1,388
595106 몸에서 냄새가 심하면 자궁암관련있나요? 3 콜라 2016/09/10 4,734
595105 (자차 백탁) 아벤느 선크림(주황색통)써보신분, 어떠세요? 2 콩콩 2016/09/10 1,587
595104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469
595103 열감 1 갱년기? 2016/09/10 859
595102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297
595101 9월 9일자 jtbc 뉴스 룸 필독 뉴스 ㅡ 2 개돼지도 .. 2016/09/10 726
595100 수익형부동산 10%의 함정 주의하세요. 큰코다침 2016/09/10 1,142
595099 요즘 파는 배 맛있나요? 6 .. 2016/09/10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