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집 개가 두시간째 짖어대는데.

sㅠㅠ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6-09-09 12:05:51
대체 왜 그런건걸까요?
혹 집안에 무슨일 나서 그런거 아닌지..
은근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IP : 180.68.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2:07 PM (223.62.xxx.93)

    진짜 싫어요.
    개소리.

  • 2. 주인이
    '16.9.9 12:15 PM (222.235.xxx.188)

    지 나두고 외출했다고 열받아서 그러는걸수도...

  • 3. ....
    '16.9.9 12:16 PM (223.131.xxx.7)

    그 고통 알아요
    징글징글
    개주인은 귀가 먹었는지 ...

  • 4. ..
    '16.9.9 12:22 PM (211.223.xxx.203)

    저는 10시간 동안 그런 적 있어요.ㅠ.ㅠ

  • 5. .......
    '16.9.9 12:23 PM (14.33.xxx.35)

    주인이 없으면 분리불안을 느끼는 개들도 있어요.개들한테는 주인이 전부인데 주인이 안보이면 무섭고 불안하겠죠.자기 개가 그렇게 오랫동안 짖는걸 주인이 모를 수도 있으니 메모라도 붙여주세요.

  • 6. oo
    '16.9.9 12:40 PM (209.171.xxx.116) - 삭제된댓글

    Noise, 소음 컴플레인 하세요.
    119 전화 하셔서, 2시간째 개가 짖어서,
    헌법의 행복 추구권 누릴수 없다고 전화 하세요

  • 7.
    '16.9.9 12:47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개키우는것들 양심없네..

  • 8. 아고~~
    '16.9.9 1:21 PM (219.254.xxx.151)

    힘드시겠어요 대문에쪽지한장붙이세요

  • 9. 미치죠
    '16.9.9 1:50 PM (121.154.xxx.40)

    저도 옆집 개때매 엄청 고생 했어요
    주인 들어 올대까지 짖더라구요
    근데 주인은 자기네 개는 절대 안짖는다고
    개가 자동차 소리 귀신같이 알고 멈추거든요

  • 10. 쓸개코
    '16.9.9 2:35 PM (121.163.xxx.64)

    저 사는 아파트 단지 맞은편 동에도 일주일에 며칠을 울부짖는 개가 있어요.
    한번 울면 밤이고 낮이고 하루종일을 늑대처럼 울어요.ㅜㅡ
    아마도 주인이 집을 자주 비우시는듯 한데.. 개도 불쌍합니다.

  • 11. ...
    '16.9.9 4:05 PM (223.38.xxx.162)

    윗님 혹시 덕소 한#아파트아니세요?
    그런개 땜에 울언니가 아주 미치더라구요.
    증상이 같은게~
    덕소사신다니 그 아파트 아닌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067 결정장애...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2 .... 2016/09/09 656
595066 시누이 시집살이 12 ... 2016/09/09 4,770
595065 씀씀이를 줄이는 습관을 갖고 싶어요 - 자산관리 팁 주세요 14 ㅌㄲ 2016/09/09 5,174
595064 육아관련서적 추천해주세요~~~^^ 5 복잡미묘 2016/09/09 428
595063 뽄쟁이라는 말이 사투리인가요? 20 사투리 2016/09/09 2,471
595062 친정아부지 차례를 지내게 될것 같아요 22 ㅇㅇ 2016/09/09 3,325
595061 이경우 추석 상여금 드려야 하나요? 5 이경우 2016/09/09 1,097
595060 확실히 외식줄이면 생활비가 많이 줄여지나요? 16 ... 2016/09/09 4,677
595059 KTX광명역 주변에 사시는 분들 집값 많이 올랐나요? 5 ... 2016/09/09 1,961
595058 혼술남녀 같은 현실성 드라마 잼 있네요 8 5 2016/09/09 2,018
595057 서울시, 생리대 지원 강행..복지부와 또 충돌하나 1 샬랄라 2016/09/09 452
595056 미워하는 내 마음은 지옥 7 딸아~ 2016/09/09 2,041
595055 방금 유튜브 검색했다가 심장마비 걸릴 뻔 했어요. 34 2016/09/09 26,566
595054 브리짓존스 영화 기다려지세요? 17 다아시 2016/09/09 2,088
595053 외국 가수 잘 아는 분들 이 그룹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6 . 2016/09/09 617
595052 제가 생각하는 각종 인스턴트 커피들에 대한 느낌 22 매그넘 2016/09/09 4,537
595051 성장에 도움되는 한약먹여보신분들~ 3 중1 한약 2016/09/09 1,204
595050 프린터기는 어떻게 버리나요? 12 ... 2016/09/09 5,238
595049 지금 금 사면 후회할까요?.. 가을이오면 2016/09/09 517
595048 방금 뉴스에 세계 1위 부자 순위가 바뀌었다고... 12 ..... 2016/09/09 4,735
595047 미중년은 미청년이 나이를 먹어야만 가능한 것ㅋ 11 좋은날오길 2016/09/09 1,714
595046 가계부 처음으로 한달써봤는데 1 - 2016/09/09 1,127
595045 경계선 인격장애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 있을까요 5 경계선 인격.. 2016/09/09 1,992
595044 홍콩 달러 환전 6 쌀강아지 2016/09/09 2,552
595043 외국에서 고데기 사용하기 괜찮은가요? 3 멀티탭으로... 2016/09/09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