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박보검은 운전도 못하면서 왜 매번 한다고 하나요?

. . 조회수 : 15,814
작성일 : 2016-09-09 10:09:17
꽃청춘에서도 후진도 못해서 벽에다 차를 박더니 1박2일보니 거기서도 운전을 못한다하지않고 자기가 한다고 하네요
자신없으면 운전대를 양보할줄도 알아야지 그게 착한건줄 아나봐요. . .
IP : 1.221.xxx.94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9 10:12 AM (183.103.xxx.243)

    여기에 그렇게 쓰시면
    아줌마들 달려듭니다 ㅋ

  • 2. 그럼
    '16.9.9 10:13 AM (59.14.xxx.80) - 삭제된댓글

    그럼 한번 접촉사고 나면 평생 운전하지마요?

  • 3. 그럼
    '16.9.9 10:14 AM (59.14.xxx.80)

    그럼 한번 접촉사고 나면 평생 운전하지마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길거리에 너무 운전 어설픈 사람이 많아서요.

  • 4. . .
    '16.9.9 10:14 AM (1.221.xxx.94)

    네 방송에서는 최소한 자제해야죠
    운전미숙이 자랑도 아니고. .

  • 5. 그게
    '16.9.9 10:15 AM (59.14.xxx.80)

    그게 언제적인데요, 벌써 반년도 넘었는데, 그새 계속 운전미숙일지 아닐지 어떻게 알아요?
    매니저세요?

  • 6. . .
    '16.9.9 10:17 AM (1.221.xxx.94)

    앗 팬줌마분 죄송한데 1박2일에서도 여전히 못하든데요그래서 다들 불안해하는 장면 안보셨나. . .

  • 7. ..
    '16.9.9 10:19 AM (117.111.xxx.83)

    오래 운전해도 후진하다 차박을수도 있답니다

  • 8. ㅇㅇ
    '16.9.9 10:20 AM (223.33.xxx.14)

    ㅋㅋ 허구헌날 박보검까는게 일이지
    얼마나 배아플까
    누구 걱정이나하세요

  • 9. . .
    '16.9.9 10:21 AM (1.221.xxx.94)

    누구 걱정요.?

  • 10. ,,,,,
    '16.9.9 10:23 AM (115.22.xxx.148)

    평범하게 운전잘하는 사람이 운전하는것보다 어리바리 운전하는 보검이가 PD입장에선 더 시청율 땡긴다 생각지 않겠어요..본인이 하고싶다고 운전대를 잡는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보검이 운전이 방송을 자주 탄다는건 PD들 의향도 포함이 된다고 봐야지요..참고로 팬도 뭣도 아닙니다. 가끔 보면 애가 착하네 이정도인 아줌마입니다. 드라마도 미생이나 시그널같은류 좋아해서 구르미는 영 안봐지네요

  • 11. . .
    '16.9.9 10:26 AM (1.221.xxx.94)

    네 그러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방송이 다 리얼은 아니겠죠 대본도 있고 연출한대로 해야하는 상황도 있었겠죠
    저도 팬도 뭣도 아니고 구르미는 재미나게 봐요 ㅎㅎ

  • 12. ㅇㅎ
    '16.9.9 10:26 AM (124.153.xxx.35)

    열개 잘하더라도 한개 못하면
    그걸로 흠잡아 물어뜯고..
    진짜 무섭네요..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 13. ........
    '16.9.9 10:33 AM (59.23.xxx.221)

    일부러 어벙하고 뒷감당못하고 사고치는 막내 이미지 만드는게 보이던데.
    예능은 자기 하고싶은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하는 프로가 아니예요.ㅎ

  • 14. ㅇㅇ
    '16.9.9 10:35 AM (223.62.xxx.196)

    지가 한다고 했겠어요?.예능을 그것도 주말 황금시간대에 피디나 작가들이 있는데 본인 의사가 있을수가 있나요?.ㅡㅡ;; 예능입니다 다큐가 아니라고요..에혀..

  • 15. ...
    '16.9.9 10:36 AM (112.150.xxx.2)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까지 올라가는 길이 초보운전자에게는 힘든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운전했다는것은 어느정도 운전실력이 있다는거죠~~ 첨 출발할때야 본인차 아니니 긴장했을 것이구요..

  • 16. ..
    '16.9.9 10:37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도 꺼벙한 보검이를 운전시켜
    방송재미를 올리려는 제작진의 계략 같아요.

  • 17. ...
    '16.9.9 10:40 AM (14.42.xxx.88)

    극성팬들 몰려올듯

  • 18. 무면허
    '16.9.9 10:40 AM (115.90.xxx.5)

    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 차도 없다잖아요
    내리면서 자기운전 잘했죠 헤헤 거리는거 귀엽더구만

  • 19. 아이고
    '16.9.9 10:40 AM (112.153.xxx.64)

    방송재미를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잡은거 같은게 보이던데.....
    촬영때문에 힘들텐데 운전까지 시켜서 전 짜증나더만요.
    그리고 그 산길 운전해서 올라갈 정도면 잘하는거 맞아요.

  • 20. 나참
    '16.9.9 10:42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주부사이트인 82에서까지 비아냥 잔뜩 담은 팬줌마 아줌마라는 말을 봐야 하나요
    본문내용은 별생각없었는데 댓글보니 빈정상해서...

  • 21. .....
    '16.9.9 10:42 AM (175.210.xxx.206)

    저는 그것보다 너무 착한이미지를 내세우는것 같아 불안불안해요...

  • 22. -_-
    '16.9.9 10:45 AM (211.212.xxx.236)

    저도 박보검 안좋아하는데
    그상황은 김종민이 운전할 차례인데 보검이 시킨거예요.
    막내니깐 했겠죠.
    회사 다니면서도 막내한테 많이 시켜요. 안시키면 안늘어나니깐.

  • 23.
    '16.9.9 10:46 AM (49.174.xxx.211)

    저도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나이에 착한게 한계가 있는건데 착하다고 자꾸 그러면 기대에 부응하려는 심리가 있어서 강가을 느끼겠죠

    지나친 착함은 바보와 연결되죠 ㅋ

  • 24.
    '16.9.9 10:47 AM (49.174.xxx.211)

    ㄴ강박을 잘못썼네요

  • 25.
    '16.9.9 10:48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1박에서 또 사고낸 줄 알았더만
    그런게 아니라면 이리 짜증내실 이유가....

  • 26. 시청율
    '16.9.9 10:49 AM (221.151.xxx.84)

    때문에 운전대를 잡는다는건 말도안되죠
    도로를 다 빌려쓰는것도아니고..
    교통사고당한 사람입장에선 정말 생각없어보여요

  • 27. 텔레비젼
    '16.9.9 10:56 AM (110.10.xxx.30)

    그게 각본대로 피디가 하래는 대로 하는거라는거
    대부분 다 알고 있지 않나요?
    괜히 꼬집자고 들래면 사석에서 한일로 꼬집으세요
    텔레비젼보고 연예인꼬집으면
    사람이 모자라 보여요

    옛날옛적 텔레비젼속에 사람들어 있다고 믿었던 할매도 아니고

  • 28. 오지랍도 참
    '16.9.9 11:01 AM (175.226.xxx.83)

    유별나네 유별나

  • 29. 운전실력 안뛰어나도 될듯
    '16.9.9 11:02 AM (115.22.xxx.148)

    가끔 1박 2일에서 운전하고 가는 차량들 위에서 찍은거보면 앞뒤로 스탭들이 운전하는 차량들에 둘러싸여 가더군요
    일반인들처럼 차선변경 맘대로 하고 혼자가는 그런 운전은 아닌것 같습니다..앞뒤로 촬영하는 차량들(특히 카메라맨들은 썬루프쪽으로 반신이 나와있던데)이 있으니 속도도 많이 못내는것같고...도로 점유 거의하면서 가는듯...

  • 30. 하...
    '16.9.9 11:05 AM (115.90.xxx.5)

    누가보면 이번에 인사사고라도 낸줄 알겠어요
    내일은 또 어떤 글이 올라올라나

  • 31. 하하하
    '16.9.9 11:10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 알아요.
    그냥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거에요.
    박보검 어쩌구의 논리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논리는 무슨 논리. 본 적도 없고 볼 리도 없는 무지랭이 사람이죠
    그런데 왜 원글같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굳이 쓰냐면요
    사람들이 좋아하고 칭송하는 순수한 것들에 그냥 훼방놓고 싶은 심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뭘 좋아한다는 건 순수한 마음인데.. 마치 어린아이가 성탄절 선물만 기다리고 산타 믿고 있는데, 그런 건없다고 하고 애기 울리게 만드는 그럼 심리
    초딩 심리에서 아직 자라지 않은 유약한 심리의 사람들이 원글 같은 사람이에요
    굳이 욕먹어도 좋고 훼방놓는 것 자체에 희열을 느끼는 못된 삼촌 마인드 ㅎㅎㅎ 불쌍하죠.

  • 32. 슬슬
    '16.9.9 11:30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박보검 까는 글 올라오는 걸보니 구르미 하는 날이 다가오나 보네요
    주말 사이에는 어떤 신박한 주제들이 올라올지 기대되네요 ㅋㅋ

  • 33. 꽃청춘에서만
    '16.9.9 11:39 AM (203.249.xxx.10)

    사고냈는데 오늘도 박보검 까는 글을 꾸준히 올라오네요?
    차라리 관심을 갖지말던지...
    질투하냐고 하면 아니라고 버럭할거면서..ㅎㅎㅎ
    안티냐고 해도 버럭할거고...ㅎㅎㅎㅎㅎ

    그냥 예능은 좀 예능으로 보세요~
    그리고 박보검 성격엔 잘해도 '저 못해요' 겸손떨거 같은데요?
    전작인 꽃청춘에서 사고낸건 전국민이 다 알고,
    대스타가 되었어도 지하철도 여전히 애용하는데...
    그렇다고 평생 운전안할 수도 없죠. 더구나 선배들, 형님들 다 모시는 막내 처지에.
    참...별걸 다 까요~
    그냥 깔거만 까세요~~

  • 34. . .
    '16.9.9 11:47 AM (1.221.xxx.94)

    네 이제부터 칭찬만할께요
    화들푸세요
    박보검 순둥이 화이팅^^
    운전못하는것도 어찌나 귀여운지. . .
    되셨죠????
    연예인에 목숨건 아줌들이 이리 많을줄이야. .
    중딩 울 딸만 그런줄 알았더만 ㅋㅋㅋㅋ

  • 35. 어휴
    '16.9.9 11:55 AM (211.198.xxx.156)

    왜 원글같은 사람들이 이런 글을 굳이 쓰냐면요
    사람들이 좋아하고 칭송하는 순수한 것들에 그냥 훼방놓고 싶은 심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222222222222

    어휴... 저기요
    이런 분들은 82게시판을 각종 꼬투리의 성토장으로 만들고 싶은건지.. 부정적인 기운 좀 고만 냅시다.
    성토할 일은 정치 사회면으로도 차도 넘치지않나요
    아니 중딩 딸도 있는 분이 이러는 님은 뭐에 목숨건 아줌인가요?

  • 36. ㅉㅉ
    '16.9.9 11:57 AM (221.146.xxx.73)

    사회생활도 안해본 티 나네..운전은 막내 담당이야 원래

  • 37. 해보고 싶은 듯..
    '16.9.9 11:58 AM (59.7.xxx.209)

    1박2일 나왔을 때 아직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고 하던데요. 면허는 있고 그러니 운전할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은가보죠. 옆에 형님들도 있겠다, 앞뒤로 방송차량으로 보호받고 가겠다..

  • 38. 근런데..
    '16.9.9 11:58 AM (110.8.xxx.28)

    그건 박보검한테 물어봐야지 우리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올까요?
    이런 답도 없는 질문으로 자리를 펼친다는건 다분히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뿐...

    그리고 운전 잘못하면 한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 39. ㅋㅋ
    '16.9.9 12:08 PM (211.246.xxx.23) - 삭제된댓글

    '16.9.9 10:40 AM (14.42.xxx.88)
    극성팬들 몰려올듯

    극성까보다는 극성팬이 낫겠음...
    다른 의견 내면 극성팬 만들어 버릴 기세 대다나다 ㅋㅋㅋㅋㅋ

  • 40. ㅋㅋ
    '16.9.9 12:09 PM (211.246.xxx.23)

    '16.9.9 10:40 AM (14.42.xxx.88)
    극성팬들 몰려올듯

    극성까보다는 극성팬이 낫겠음...
    다른 의견 내면 극성팬 만들어 버릴 기세 대다나다 ㅋㅋㅋㅋㅋ

  • 41. 1.221.xxx.94
    '16.9.9 12:19 PM (175.223.xxx.74)

    이런 사람들이 꽃청춘 그거할때 출연진 돌려가며 까댔던거구만..
    중딩애엄마라면서 이거 같이 욕해주세여~ 하는 모양새가 참 없어보이네. 누가보면 일박에서 사고라도 낸 줄 알겠어 ㅋ

  • 42. . . .
    '16.9.9 12:51 PM (1.221.xxx.94)

    ㅎㅎㅎㅎㅎㅎ
    아줌마들 재밌네요
    보거미 이뻐요 이뻐

  • 43. 근데
    '16.9.9 1:33 PM (220.118.xxx.179)

    일박이일보니 보검이 운전할때 다른 형들 더 자대요..운전못하는고 알면 지들이 좀 하던가요..운전시켜놓고는 운전했다고 뭐라그러니 참 나 별걸 다 트집잡네요..보검이거 트집 잡힐게 없긴 없나보네

  • 44. ....
    '16.9.9 1:45 PM (223.62.xxx.7)

    정말 극성팬들도 싫지만 연예인 별일도 아닌걸 꼬투리 잡아 씹고뜯으라고 이렇게 판벌리는 사람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이러는 건지 진짜 못봐주겠네요
    어디서 82게시판 수준 떨어트리라고 보냈나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중딩딸도 있다며 엄마가 게시판서 이런짓 하고 다닌다면 참 잘한다고 하겠네요 헐

  • 45. 막내몫
    '16.9.9 2:33 PM (223.131.xxx.93)

    보통 사회생활하면 당연 막내가 운전대 잡아요.
    잘해서가 아니라 어른들이 운전하는차에 실려가기
    미안하잖아요ㅜㅜ

  • 46. 생트집 잡고
    '16.9.9 2:41 PM (121.66.xxx.202)

    끝까지 비아냥이네요
    제발 나잇값 좀 ...

  • 47. 000
    '16.9.9 3:14 PM (121.137.xxx.9)

    보통 서툴러도 운전은 막내들이 하려하고 맡기지 않나요??
    일박이일은 물론이고 꽃보다에서도 무리없이 봐 지던데... 티비 예능 가볍게 보세요~ 안 보면 되고.
    누굴 욕하거나 비웃었던 것도 아닌데 화가 나신듯 댓글 비아냥까지 지나쳐 보여서요.
    만날 일도 겪을 일도 나와 경쟁할 일도 없는 사람, 착한척이든 아니든 감정이입을 심하게 할 필요 없지않나요..??

  • 48. ㅇㅇ
    '16.9.9 3:45 PM (125.132.xxx.62)

    어련히 알아서 할까 니걱정이나 하세요 제발

  • 49. 참나
    '16.9.9 4:12 PM (223.62.xxx.91)

    저번에 또 까길래 그만하라 했더니 극성팬이라고 몰아붙이던데
    졸지에 극성팬되고 헛웃음 나더군요
    그냥 그때그때 드라마 재밌게보는 시청자정도 입장에선 극성팬타령하면 다 정당화 되는줄 아는 사람들 짜증 나거든요

    그리고 극성팬 타령하던 어떤 무리들 연상되서 더 별로임

    부지런들하지 매일 까는글 올리고

  • 50. 원글이가
    '16.9.9 4:18 PM (58.127.xxx.89)

    순전히 운전 얘기하려고 글 썼겠어요?
    이렇게 또 한번 박보검 까판 미끼 던지는 거죠, 물어랏~ 하고ㅋ
    까들의 수법 이제 눈에 훤해요.

  • 51.
    '16.9.9 7:53 PM (211.246.xxx.129)

    그냥 그때그때 드라마 재밌게보는 시청자정도 입장에선 극성팬타령하면 다 정당화 되는줄 아는 사람들 짜증 나거든요
    그리고 극성팬 타령하던 어떤 무리들 연상되서 더 별로임
    부지런들하지 매일 까는글 올리고
    222

  • 52. ㅇㅇ
    '16.9.9 10:08 PM (175.223.xxx.139) - 삭제된댓글

    보거미 엄마는 없지만 랜선맘들이 이글에 총 출동

  • 53. ㅇㅇ
    '16.9.9 10:32 PM (49.142.xxx.181)

    보거미 엄마는 없지만 랜섬맘들도 총출동하고 안티들도 총출동하고 다른 누구 팬도 총출동한듯 ㅎㅎ
    이~~야~. 딱 두줄로 베스트 가는거 보니..보검이가 핫하긴 핫하구나...
    ㅋㅋ

  • 54.
    '16.9.9 10:47 PM (122.42.xxx.114)

    딴건 모르겠고 원글 딸이 엄마보고 뭘 배울까 생각하니 그건 좀 애잔하네요

  • 55. ##
    '16.9.9 10:57 PM (61.39.xxx.111)

    박보검 자기 욕심에 그러는거같아요
    솔까말 사고 안나서 다행이지
    괜히 한사람 용심에 여럿다칠수도...
    보면 은근 욕심 엄청 많아서
    전 너무 착한척하는게 그닥 곱게만 보이지않아요

  • 56.
    '16.9.9 11:13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원글 비롯 82 이상한 아줌마들 다 모여서 까판 벌리고 있네.

    식구들이나 챙기세요.

  • 57.
    '16.9.9 11:14 PM (175.223.xxx.250)

    하여튼 82자게판 까대기는 대단해요
    어쩔때보면 신박하달까 저렇게 아무것도 아닌걸 지래짐작해서 까는걸보면 82 사이트도 유명하긴한듯.
    좋은 행동하면 착한척이라 뭐라하고 하긴 꼬아보면 뭔들 곱게 보일까요
    드라마 하나 반짝 상승중이라고 아줌마까지 험담글 열심인것보니 핫하긴 한건가 웃겨요~

  • 58. 후후
    '16.9.9 11:16 PM (39.7.xxx.52)

    꼬인심보 보소ㅋ
    이 구역의 못된 심보 가진 이는 나다! ...라고 광고하세요?

  • 59.
    '16.9.9 11:16 PM (175.223.xxx.250)

    ㅇㅇ
    '16.9.9 10:08 PM (175.223.xxx.139)
    보거미 엄마는 없지만 랜선맘들이 이글에 총 출동

    이런글 쓰는건 누구맘이길래??? 참 못났다

  • 60. 요딴 글이나
    '16.9.9 11:24 PM (1.227.xxx.202)

    올리고 같이 장단을 맞추니 배아프냔 소릴 듣는거에요
    어지간해야 말이지

  • 61. ,,,,
    '16.9.9 11:47 PM (112.186.xxx.158) - 삭제된댓글

    어릴때 돌아가신 엄마없단거랑 이견을 표현한 댓글을 랜선맘이라고 폄하하는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너무 심하네요.

  • 62. ,,,,,,,,
    '16.9.9 11:48 PM (112.186.xxx.158)

    어릴때 돌아가신 엄마 없단거랑 이견을 표현한 댓글을 랜선맘이라고 폄하하는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너무 심하네요.

  • 63. 요딴 글
    '16.9.9 11:53 PM (121.128.xxx.86)

    아니라 제대로 쓰는 글에도 배아프냔 소리 나오는 걸 보면
    배아프냔 소리 하는 사람들 심보도 꼬여 있어요.
    이 때다 싶어 배아프냔 소리를 정당화... 이건 아니지요.

    물론, 요딴 글 쓰는 원글은 좀 한심합니다.
    박보검 착한 건줄 아나봐요 같은 글 쓰기 전에
    원글부터 좀 맘보를 착하게 먹으시길.

  • 64. ...
    '16.9.10 12:06 AM (223.62.xxx.80)

    댓글들 보니 도가 넘 지나치는데
    원글님 끝까지 글 삭제 안하시구요.
    이러니 의도가 보인다고 할수밖에요.
    일박 보면서 아~ 또 까이겠구나 했는데 역시나ㅠㅠ
    안타깝네요.

  • 65. ??
    '16.9.10 12:10 AM (223.62.xxx.182)

    제대로된글이요?
    제대로된 까는글 뭐 있나요?
    베스트간 글 착한척하고 언플한다고 한거 기억 나는데 그게 제대로 된글인가?

  • 66.
    '16.9.10 12:11 AM (110.70.xxx.191)

    진심으로 추악하네요

  • 67. ??
    '16.9.10 12:12 AM (223.62.xxx.182)

    그리고 엄마없지만 랜선맘 운운 댓글은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이러면 지속적으로 까는글 올리는 사람들한테 반감생길뿐인데

    또 극성팬이여서 그렇다 랜선맘이여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나올건가요?

  • 68.
    '16.9.10 12:15 AM (39.7.xxx.54)

    진짜 너무 못된 사람들 많네요.
    원글님도 벌받아요 ㅉㅉ

  • 69. 그런데
    '16.9.10 12:19 AM (223.62.xxx.182)

    배아프냐는게 안티들 정곡 찔렀나봐요
    최근 뭔글에도 배아프다고 하면 안된다고 파르르 예의있는척 댓글달던데 아니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나 돌아보지
    여기서도 그 말에 꽂혀서 그러네요

  • 70. 수준하고는
    '16.9.10 12:20 AM (175.223.xxx.173)

    수준 떨어지는 원글이나
    패드립도 당당하게 하는 댓글들이나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 71. 예.
    '16.9.10 12:21 AM (121.128.xxx.86)

    223.62님께..

    다른 의견 가진 글을 제대로 된 글 아니라고 하는 걸 보면
    꼬인 거 맞네요.
    언플 과하다는 글, 쇼타 지적하는 글 그거 제대로 된 글입니다.
    님과 의견이 다를 뿐입니다.

    엄마 언급, 랜선맘 언급 댓글들은 인간성도 못갖춘 글이라 저도 읽으면서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이런 댓글들이 그런 글들과 동급은 아닙니다. 82가 하나의 인격체도 아니구요.

    자신이 읽은 모든 글이 내 편 아니면 내가 싫어하는 편이다로 이어지면
    가만 있던 사람들도 참전하게 되어 있어요.
    내 편 아닌 사람들의 범위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구요.
    그들 모두를 불러모을 필요는 없겠지요.

  • 72. ,,,
    '16.9.10 12:22 AM (116.126.xxx.4)

    82쿡보면 소리나는 대로 누가 글 쓰면 디기 싫어하면서....보검이는 보거미래

  • 73. 으이구...
    '16.9.10 12:24 AM (121.128.xxx.86)

    자기가 꽂혀 있는 사람만 중심으로 보니
    모든 게 그렇게 해석되는 줄 아나 보네요.
    예의있는 척?
    예의를 갖추어 말해도 그러면 참 답이 없네요.
    예의 없이 말해 줘야 격이 맞으려나..

  • 74. ..
    '16.9.10 12:25 AM (116.126.xxx.4)

    랜선맘은 또 무슨 뜻이에요 별 놈의 맘이 다 있군요

  • 75. ??
    '16.9.10 12:28 AM (223.62.xxx.182)

    며칠전 언플과하다는 글이 제대로 되었다구요?
    그게 제대로된글이라고 안보는 제가 꼬였다구요?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의견이랑 님의견이랑 다른데 그걸 못받아들이고 저는 꼬였고 님생각은 제대로 된거고
    님생각 이상하지 않아요?

    나참 자기생각은 제대로 되고 다른 생각은 꼬인게 맞고
    좀 많이 웃깁니다
    제대로 되었다 이게맞다 이런 단정 내리며 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일지는 이글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얼마전 착한척 언플한다는 글도 저는 까는글로 보여요
    이렇게 보는 제가 꼬였다는 님이 꼬였다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님생각이 '맞다' 계속 여기든지말든지

  • 76. 그리고
    '16.9.10 12:33 AM (223.62.xxx.182)

    이런 댓글 단다고 랜선맘이라 그래 자기가 꽂혀있는 사람 중심이라 그래 이런식으로 치부하고 끝
    요것도 속편하겠죠

    매일매일 까는 글 올라오니 랜선맘 아니여도 심보가 뭐 저러냐 정도 생각은 들거든요

    귀찮게 이런글에 댓글보탠거 쫌 후회되기는 하네요
    부지런히 계속 까시간

  • 77. ,,,
    '16.9.10 12:34 AM (219.255.xxx.123) - 삭제된댓글

    엄마 없지만
    엄마 없지만
    엄마 없지만
    엄마 없지만

    이런글 싸지르는 사람의 엄마 얼굴 좀 보고 싶네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런글 캡쳐되어 젊은애들 커뮤에서 돌아다니며 82아줌들 나잇살 쳐먹고 아들,딸뻘 연예인들
    물어뜯고 루머 만든다고 욕많이 먹는줄은 알고들 이러시나요?
    좀 부끄러운 줄 좀 아셨으면
    이러면서 자기 자식들한테는 바르게 살라고 하겠죠 참 한심들 하네요

  • 78. ,,,
    '16.9.10 12:41 AM (219.255.xxx.123)

    엄마는 없지만

    이런댓글 싸지르는 사람의 엄마 얼굴 좀 보고 싶네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런글 캡쳐되어 젊은애들 커뮤에서 돌아다니며 82아줌들 나잇살 쳐먹고 아들,딸뻘 연예인들
    물어뜯고 루머 만든다고 욕많이 먹는줄은 알고들 이러시나요?
    좀 부끄러운 줄 좀 아셨으면
    이러면서 자기 자식들한테는 바르게 살라고 하겠죠 참 한심들 하네요

  • 79. ㅠ.ㅠ
    '16.9.10 12:45 AM (112.186.xxx.158)

    이상하게 자꾸 저기 엄마 없지만... 저 댓글에 맘이 너무 안좋네요. 주말밤이라 감상적인건가 ㅠ.ㅠ
    이나이에도 엄마가 없단건 상상도 안 되는데
    싫어하는 연예인이라해도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신 엄마를 비꼼에 이용하는건 아니잖아요...

  • 80. 님도 예의있는 척
    '16.9.10 12:48 AM (121.128.xxx.86)

    쓰셨군요. ㅎㅎ
    님의 기준으로는요.

    예의있는 척 답변 달죠.
    제대로 된 글이냐 아니냐는 근거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하나의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세상사 당연한 일이구요.
    그 글이 제대로냐 아니냐는 근거가 있느냐, 적절하냐로 판단합니다.

    저는 그 글에서 근거를 보았구요. 그래서 제대로 된 글이라고 판단합니다.
    동의하냐 안하냐는 물론 달라지겠지만 동의하지 않는다고 제대로 된 글이 아니게 되지는 않습니다.
    님이 저랑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님이 꼬였다고 본게 아니라
    제대로 된 글이 아니라고 한 점 때문에 꼬였다고 한 겁니다.

    223.62님은 그 글을 까는 글로 보았다고 했는데
    까는 글이어도 근거가 있으면 글로서의 자격을 갖춘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를 까는 글이면 글 자격도 없고, 제대로 된 글이 아니다
    이래서 꼬였다고 하는 겁니다.
    박보검 팬 입장이라면 까는 글로 보였다면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근거가 말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는 생각할 거리가 됩니다.
    기분 나빠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누구 팬, 배아프냐 해버리면
    저같은 사람은 졸지에 심사 꼬인 사람이 되버리니 반감이 생기는 것이구요.

    좋아할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어요.
    저처럼 별관심없다가 너무 달궈지니 뭔가 싶어 보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사람 눈에는 남의 일이었다가 내 일이 되는 순간이
    순식간에 어느 부류로 묶여버릴 때입니다.
    지금도 그런 순간 같으네요.

    저는 박보검 팬 아니고, 구르미 안 보고, 드라마 1년에 한 번 보는 사람이라 누구 팬 할 시간도 없고
    배도 안아픕니다.ㅎㅎ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당시에 핫한 배우나 드라마 관련 기사 정도는 조금 찾아 봅니다.
    이런 사람 눈으로 보자면, 수준 이하의 쌈박질은 그냥 패스... (내 일 아니라서요)
    그러나 유의미한 댓글 반응들은 무슨 심리일까, 왜 저렇게 말하고 싶을까, 근거가 뭘까 정도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졸지에 어느 편이 되어버렸네요. 배 아픈 누구 팬으로..
    강제로 어느 편으로 몰리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암튼 오늘의 교훈은... 이런 쌈박질에는 끼지를 말아야겠구나 입니다.
    잘 보고 읽고 갑니다.^^

  • 81. 아네
    '16.9.10 12:53 AM (223.62.xxx.182)

    저도 별관심없고 달궈지니까 잠깐 발담근거고
    독선적이고 말안통하는 사람이랑 뭐하는건가 끼지 말아야겠다 후회하던 참이였습니다
    잘가세요

  • 82. ㅇㅇ
    '16.9.10 12:59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지는 원글이나
    패드립도 당당하게 하는 댓글들이나
    그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나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완 전 공 감 !!!

  • 83. ...
    '16.9.10 1:12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분명 의도가 보이는 글에 편승해서 자기 합리화들 쩌네요.
    아닌건 아닌데 한마디 거들었다고 팬심으로 모는것도 웃긴데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니!!!
    참 사람 심리란게 자기 주관적으로 다양하다 싶어요.

  • 84. ㅇㅇ
    '16.9.10 1:21 AM (223.33.xxx.201)

    아니나달라 오늘도 역시나 박보검 까판이네요.. 82쿡만 이런거 아니에요. 요즘 비공개 커뮤니티까지 거의 똑같은 방법으로 팬들도 모르는 저 구석탱이의 기사, 화보 , 종교 기타등등 깔 수 있는 모든 자료들을 번갈아 끌올시켜서 까판을 만들고 같은패거리들이 댓글달면서 악플 유도하고.. 완전 조직적으로 몰려다녀요. 한마디로 박보검 잘나가는걸 못보는거죠.. ㅎㅎ

  • 85. ..
    '16.9.10 1:21 AM (112.170.xxx.201)

    국정충 같은데요. 퉤퉤

  • 86. ㅇㅇ
    '16.9.10 1:39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121.128 님 댓글도 공감가는 부분 상당합니다만,
    제대로 된 글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마련일텐데
    팬이라서 비판을 못 받아들이기에 꼬였다하는건 지나치고 단정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 화보 관련된 글은 생각해볼 만한 글로 말씀하신 제대로 된 글로 이해하지만,
    언플글의 예시라고 그 글에 링크된 것들 이란게 방송중인 드라마의 주연으로 비슷하게 화제가 된 연예인과
    비교할때 과하다거나 주관적으로 느껴지지않는, 그냥 의례 나오는 홍보성 기사로 본 사람에게는
    근거 자체가 제대로 된 글로 판단하지 않게 되니까요
    배아픈 누구의 팬으로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만큼이나,
    다른 의견이라고 팬으로 그쪽 편에 묶여지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랍니다.

  • 87. ㅇㅇ
    '16.9.10 1:41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121.128 님 댓글도 공감가는 부분 상당합니다만,
    제대로 된 글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마련일텐데
    팬이라서 비판을 못 받아들이기에 꼬였다하는건 지나치고 단정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 화보 관련된 글은 생각해볼 만한 글로 말씀하신 제대로 된 글로 이해하지만,
    언플글의 예시라는 글에 링크된 것들 이란게,
    방송중인 드라마의 주연으로 비슷하게 화제가 된 연예인과 비교할때 과하다거나 주관적으로 느껴지지않는,
    그냥 의례 나오는 홍보성 기사로 본 사람에게는 근거 자체가 제대로 된 글로 판단하지 않게 되니까요

    배아픈 누구의 팬으로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만큼이나,
    다른 의견이라고 팬으로 그쪽 편에 묶여지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랍니다.

  • 88. ㅇㅇ
    '16.9.10 1:43 AM (211.198.xxx.156)

    121.128 님 댓글도 공감가는 부분 상당합니다만,
    제대로 된 글이라고 판단하는 근거는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마련일텐데
    팬이라서 비판을 못 받아들이기에 꼬였다하는건 지나치고 단정적인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 화보 관련된 글은 생각해볼 만한 글로 말씀하신 제대로 된 글로 이해하지만,
    언플글의 예시라는 글에 링크된 것들 이란게,
    방송중인 드라마의 주연으로 비슷하게 화제가 된 연예인과 비교할때 과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그냥 의례 나오는 홍보성 기사로 본 사람에게는 근거 자체가 제대로 된 글로 판단하지 않게 되니까요

    배아픈 누구의 팬으로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만큼이나,
    다른 의견이라고 팬으로 그쪽 편에 묶여지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랍니다.

  • 89. ...
    '16.9.10 2:01 AM (218.236.xxx.94)

    박보검 팬도 뭣도 아니지만..
    원글 덧글 내용과 말투가
    참..... 꼬였네요.
    못났다 못났어

  • 90. 211.198님
    '16.9.10 2:19 AM (121.128.xxx.86)

    아까 저 분이
    님처럼 제대로 된 글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글거를 제시하고서 말을 했다면
    대화가 좀 제대로 되었겠네요.
    다짜고짜 제대로 된 글로 보이냐고만 하고 왜 그렇게 안보이는지는 언급이 없을뿐 아니라
    화만 내고 있으니 참 난감했습니다.

    예전의 그 글은 언플의 과함이 논점이지, 언플이다 아니다가 논점이 아니라서
    과함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해요.
    과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기사 제목에서 유재석, 국민 등을 언급한 부분 때문이고
    과하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기사 내용이 다른 배우들도 다 했던 것 아니냐, 그들도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사에 나온 선행을 기준으로 보면 다른 배우들도 그런 기사 많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 사실을 알지 그런 기사 없었으면 우리가 알 수도 없었겠죠.
    과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그 다음이예요.
    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근거를 제시하였고 그 근거가 아예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예요.
    기사 제목에 그런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기레기 탓이냐 소속사 탓이냐도 모두 추측이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글이 아니라는 말에는 211.198님처럼 설명이 필요하고 또 다른 판단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경우 제대로 된 글도 아니다라고 단정짓게 되면 싸움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 글이 제대로 된 글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211.198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무시하면서 님처럼 근거를 갖고 조근조근 설명하는 분들을 과한 팬심이라거나 이상한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위에서 보듯 저는 그렇지 않은 대접을 받고 있지만요.

    그리고
    "배아픈 누구의 팬으로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 만큼이나,
    다른 의견이라고 팬으로 그쪽 편에 묶여지는 것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랍니다."
    동의합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라벨링 함부로 하면 안되고, 어느 정도 선을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라벨링 하는 쪽이 먼저 나무라는 말을 듣게 되어 있기도 하구요.

    지금 원글이 쓴 글이나 패륜성 댓글들은 한심하기도 하고 또 못된 심보인 거 저도 딱 보입니다.
    박보검 팬(과 근접한 분들)들의 입장에서 마음 안 좋은 것 당연하구요.
    팬 아니어도 눈쌀 찌뿌려집니다.
    그래서 날 서 있는 반응도 어느 정도 이해 합니다...
    제 댓글에 공격이 들어올 때 사람은 또 자기 표현을 하게 되는 법이라 길어졌네요.

    전원 끄고 자려다가 마지막으로 들른 김에 모처럼 정성담은 댓글을 보아 저도 댓글 달고 잡니다.
    211.198님 같은 포지션의 분들 중 제 글에 서운함이 있었다면 마음 푸시길...

  • 91. 어떤 글이
    '16.9.10 8:13 AM (1.227.xxx.202)

    제대로 된 글인가는 다른 사람들도
    눈과 머리가 있으니 알아서 판단 하겠죠
    화보 글은 사정 설명하는 댓글 극성으로 모는 사람은 있어도
    배 아프냔 글은 못 봤던 기억이고
    배아프냔 댓글만 보이면 반응 보이는 이유도 다른 배우 검색 해보니
    조금은 알듯
    극성 유난 팬으로 라벨링 할때도 이렇게 참전 하셔서 선비질 열심히 해주세요

  • 92. 댓글 읽다보면
    '16.9.10 9:15 AM (39.7.xxx.6)

    자꾸 다른 연예인팬을 지칭하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러면 여기서 그 연예인 안티질하고 악플 달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이였다는 걸 시인하는건가요? 박보검 관련글에 제발 타 연예인 소환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분 나뻐요.

  • 93. Gg
    '16.9.10 9:28 AM (112.165.xxx.129)

    착한사람들은 그게 생활인거예요. 억지로 이미지를 위해 연기하는거면 오래못가겠죠. 윤시윤도 그렇고 애들이 바른 애들 같아서 미소짓고 봅니다.
    운전이야 그러다 느는거죠.

  • 94. idiot!!
    '16.9.10 9:43 AM (116.84.xxx.9) - 삭제된댓글

    햔심하고 유치해요. 잘나가니 어떻게든 흠잡아 깍아내리려는 원글은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 95. **
    '16.9.10 10:06 AM (121.88.xxx.25)

    박보검은 김수현, 송중기를 넘어선 대스타가 될것 같아요. 이승기처럼 반듯한 이미지가 더해지니 더할나위 없겠죠. 그러니 보거미 팬분들 타배우들 머리채 잡을 필요 없어요. 이미 비교 대상이 아닌데 작은 일에 바들바들 마세요...

  • 96. 하아...
    '16.9.10 10:16 PM (121.128.xxx.86)

    1.227님.
    나 보고 한 말 같아서 반응합니다.

    선비질이라...
    뭘 자분자분 얘기를 해도 비아냥이니...
    판깐 원글 의도에 맞게 이런 글은 쌈박질 벌어지도록 냅둘껄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쳤습니다.
    화 내야 할 대상과 아닌 대상을 좀 구분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나는 박보검 팬도 아닌데 뭐하러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피곤한 걸 또 하나요.
    말 통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곳에서요.
    내 일도 아닌데 어제 괜히 달렸더니 삭신이 쑤십니다.
    다른 사람도 눈과 머리가 있으니 알아서 판단할 거란 님의 말씀처럼 알아서 판단하실테고
    다른 사람도 자기가 글 쓰고 싶을 때 쓸 자유가 있으니 열심히 하라마라 주문은 사양합니다.
    댓글을 보면 라벨링 하지 말라고 한다고 어느 한 쪽이 자극하기 시작하면 안할 사람들도 아니겠고
    이럴 줄 몰랐던 것도 아닌진라...
    남는 건 오늘 하루 종일 따라다닌 찌뿌둥과 피곤함 뿐입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걸 계속 하라는 소리가 근래 보던 댓글들 중 가장 공포스럽네요.

  • 97. 44
    '16.9.12 1:55 PM (175.196.xxx.212)

    박보검 is 뭔들....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박보검은 말하는것과 행동하는게 이뻐서 뭘해도 귀여워요. 물론 운전을 아예 못하면 핸들을 잡지 않겠죠. 1박에서 막내라 솔선수범한거 같은데...사고 안 났으면 된거잖아요. 꽃청춘에서도 차가 망가졌지 다친사람은 없구요. 평소엔 운전 안한대요. 차도 없다네요. 가끔 지하철 이용하고, 주로 매니저 차 얻어타고 다니겠죠. 님이 박보검 운전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요. 평소 운전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412 허리 아플때 3 khm123.. 2016/09/11 829
595411 국카스텐 콘서트 가려는데요 7 .... 2016/09/11 935
595410 콜라가 너무 많은데요 5 ... 2016/09/11 1,215
595409 전문대 아동보육 2년제.3년제 차이? 2 고3 2016/09/11 1,376
595408 복면가왕..같이 댓글달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32 .. 2016/09/11 2,141
595407 캐시미어나 이쁜 니트 어디 브랜드 이쁜가요?추천요? 3 세련되신분들.. 2016/09/11 2,117
595406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멋진엄마요. 다른삶 2016/09/11 245
595405 논술준비는 언제부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학부모 2016/09/11 1,678
595404 영어 해석 부탁드려요 4 영어모르미 2016/09/11 467
595403 광명 코스트코 가면 전부치는 전기팬 있을까요? 9 전기팬 2016/09/11 1,275
595402 광화문 디타워 안에 맛집 잘 아시는 곳 있으세요? 10 2016/09/11 3,389
595401 방금 이비에스에서 칠드런 어브 맨 보신분! 4 긍금 2016/09/11 919
595400 후회를 하면서도 자꾸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건 4 ㅜㅜ 2016/09/11 1,147
595399 건강보험이 적자인줄 알았는데... 5 20조 돌파.. 2016/09/11 1,385
595398 구르미 그린달빛 보시는분 25 2016/09/11 3,258
595397 저도 수시논술 상담좀 할께요. 부탁드려요. 33 .... 2016/09/11 3,612
595396 불문학 전공하신 분들 5 불문 2016/09/11 1,161
595395 후쿠시마방사능 오늘자 기사.읽고 가세요 3 휴.ㅠ 2016/09/11 1,939
595394 싸고 튼튼하고 크지 않은 그런 청소기 없을까요? 7 청소기 2016/09/11 1,691
595393 추석 손님상? 1 추석 2016/09/11 481
595392 아오 월세 또는 반전세 산다는 것 18 ㅡㅡ 2016/09/11 5,254
595391 탈랜트 이창훈씨 부인인물이면 미인인가요? 30 미인기준 2016/09/11 9,572
59539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한잠도 못잤어요. 3 00 2016/09/11 2,022
595389 송. 설에 대한 소설.. 13 그냥 2016/09/11 4,145
595388 인복도 없다 1 8 2016/09/11 1,085